부산 타이드어웨이 체크인 시간: 오후 3시 체크아웃 시간: 오전 11시 부산 타이드어웨이 레이트체크 아웃: 시간당 5만원 추가 2시간까지 연장 가능 (단 선착순 2객실) 부산 타이드어웨이 프론트 전화번호: 051-724-6443 부산 타이드어웨이 개별 수영장 온수 시간 이용시간: 오후 3시부터 밤 8시 30분.
목차
1. 부산 풀빌라 타이드어웨이
2. 기장 타이드어웨이 401호
3. 타이드어웨이 개별수영장
4. 타이드어웨이 가격
5. 타이드어웨이 루프탑수영장
6. 부산 타이드어웨이 후기
부산 풀빌라 타이드어웨이
부산 개별 풀빌라 기장 타이드어웨이에서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놀러 가기 전 검색을 해봤는데 부산 풀빌라 타이드어웨이는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루프탑 수영장과 개별 수영장이 포함된 객실, 바다가 보이는 뷰 덕에 브라이덜 샤워 등 파티할 때 많이들 이용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암만 검색해도 우리가 예약한 타이드어웨이 401호 개별 수영장의 크기와 온수에 대한 정보등 정말 궁금한 내용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우리처럼 어린이 포함 대가족이 이용한 경우 기장 타이드어웨이 이용팁등을 이번에 다녀온 김에 확실히 정리해드려보기로 했어요. 부산 타이드어웨이 모든 이용정보 및 꿀팁들을 드릴테니 한번 시작해봅시다.
1. 부산 타이드어웨이 체크인 시간: 오후 3시
2. 부산 타이드어웨이 체크아웃 시간: 오전 11시
3. 부산 타이드어웨이 레이트 체크 아웃: 시간당 5만 원 추가 2시간까지 연장 가능 (단 선착순 2 객실)
4. 부산 타이드어웨이 프론트 전화번호: 051-724-6443
5. 부산 타이드어웨이 개별 수영장 온수 시간: 오후 3시부터 밤 8시 30분까지
(가격: 비수기 5만 원, 성수기 8만 원)
6. 부산 타이드어웨이 루프탑 이용시간: 오후3시-밤8:30 (이건 아래에서 추가로 팁을 드릴게요.)
7. 부산 타이드어웨이 추가 금액: 성인 3만 원, 소아 2만 원(만 36개월-초등학생)
8. 부산 타이드어웨이 전기그릴: 대여료 2만 원
9. 부산 타이드어웨이 주차장: 1층에 객실당 1대만 주차 가능하며 (지정석) 나머지는 걸어서 10분 거리 주차장에 대야 함.
우선 주요 정보들을 위에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부산 풀빌라 타이드어웨이 풀빌라는 송정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답니다. 기장과 해운대구 딱 사이에 있는데요.
위의 지도를 보심 알겠지만 좋은 풀빌라 찾기 힘든 송정해수욕장에 거의 유일한 하이엔드급 부산 풀빌라입니다. 모든 객실에서 오션뷰를 볼 수 있고 워낙 풍경이 좋아서인지 바로 옆에도 큰 카페 코랄라니가 생겼더라구요. 근데 부산 타이드어웨이 풀빌라 루프탑에서 수영할 때 바로 옆 코랄라니 카페에서 사람들이 고대로 보여서 민망하더라구요. 그래서 개별수영장이 중요함.
부산 타이드어웨이 풀빌라는 총 4층+루프탑수영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202호-205호는 개별 수영장이 없고 나머지 객실은 모두 개별 수영장이 있는데요. 만약 개별수영장을 인피니티풀로 백프로 이용하고 싶다면 부산 타이드어웨이 101호가 좋습니다. 단, 1층이라 뷰가 고층보다는 조금 떨어지고 바로 옆 카페 코랄라니에서 고대로 보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부산 타이드어웨이 풀빌라 401호는 뷰는 좋고 바로 옆 카페 코랄라니에서 전혀 보이지 않아서 프라이빗하지만, 문제는 개별 수영장이 너무 별로였다는 솔직한 후기를 드리고 싶군요. 아래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기로 하고 먼저 부산 풀빌라 타이드어웨이 401호로 바로 들어가 봅시다.
기장 타이드어웨이 401호
부산 기장 타이드어웨이 풀빌라 401호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뷰입니다.
우리는 성인 5명+어린이 1명 이렇게 6명이서 부산 풀빌라 타이드어웨이를 이용했는데요. 2층 3층은 주로 기준 2인, 최대 4인 이용 객실이고 1층, 4층이 최대 8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이 있어서 우리의 선택은 1층 또는 4층이었답니다.
홈피에서 사진도 보고 블로그 평을 본 결과 부산 타이드어웨이 풀빌라에서 가장 뷰가 좋고 개별 수영장까지 있는 곳은 401호구나! 라고 생각해서 예약을 했답니다. 기장 타이드어웨이 체크인은 1층 프론트에서 이루어지고 여기에서 인원추가, 온수추가, BBQ그릴 대여, 플로팅 접시대여등등 비용을 추가로 계산하면 됩니다. 간단한 설명을 하는데 기장 타이드어웨이 풀빌라가 좋았던 점은 분리수거까지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
그냥 큰 비닐을 주시고 여기에 다 넣어주시면 알아서 정리하겠다고 해주시더라고요. 또 얼음이 필요하면 큰 바스켓에 담아주시니,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 받아가시면 됩니다. 대가족이 움직이다 보니 짐이 많은데 큰 카트를 빌려주시기 때문에 이용해서 엘리베이터로 편하게 401호로 이동했습니다.
기장 타이드어웨이 401호는 위에 보시다시피 오션뷰 테라스에서 BBQ를 할 수 있고 바로 옆에 개별수영장이 있으며 큰 거실과 오션뷰 객실 1+ 작은 객실1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인원추가에 따른 이불, 매트리스가 제공되니 가위바위보해서 침대와 바닥에 잘 사람 정하면 되겠죠?
부산 기장 타이드어웨이 401호의 핫스폿이 바로 위의 오션뷰객실입니다. 여기에 하도 풍선붙이고 브라이덜 샤워 가랜드붙이고 난리를 쳤는지 자세히 보면 유리창에 테이프 자국이 보입니다. 그래도 사진이 참 잘 나오겠구나싶고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보는 뷰가 최고인데요.
1층에 비해서 그리고 402호에 비해서 뷰는 기장 타이드어웨이 401호가 제일 좋습니다. 위치를 보면 402호보다 코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2면으로 바다를 볼 수 있거든요.
기장 타이드어웨이 풀빌라 체크인하면서 받은 웰컴 박스를 열어봅시다.
기장 타이드어웨이 401호 거실 테이블 뷰도 끝내주죠? 뷰를 보고 오신다면 401호 강추입니다. 웰컴 박스를 열어보면 스타벅스 캔커피, 과자, 컵라면 4개, 우유, 사과주스, 카라멜, 비스킷, 초콜릿, 첵스시리얼컵 등이 들어있습니다. 요거요거 웰컴박스 별거 아닌데 기분이 좋더라고요. 아침에도 잘 먹었습니다.
우리는 와인도 마실 거니까 와인잔도 프런트에서 빌려왔습니다. (와인잔은 구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1층에서 빌려오셔야 합니다.) 기장 타이드어웨이 풀빌라 401호에 구비되어 있는 물품을 살펴볼까요?
풀빌라 놀러 가서 딱 짜증 날 때가 접시가 별로이거나 너무 부족하거나, 냉장고가 너무 작을 때인데요. 다행히 기장 타이드어웨이는 그런 점에서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릇, 접시 넉넉하고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기밥솥, 집게, 가위, 수저, 보울, 각종 컵들이 준비되어 있고 특징적으로 캡슐커피머신이 있는데 스타벅스입니다. 8개의 캡슐이 준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드시면 되겠어요.
냉장고는 2 도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음식 넣기에 꽤 넉넉했고 생수가 500ml 6개 1L 2개가 들어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기장 타이드어웨이에서 근처 편의점을 가려면 대략 5분은 걸어야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 가시면 좋겠죠?
오션뷰룸과 작은 룸 모두 개별 화장실을 가지고 있으니 2 가족이 놀러 가도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우리 가족은 고기에 진심이라서 바다 보면서 테라스에서 BBQ 할 수 있다는 점에 기장 타이드어웨이에 확 끌렸는데요. 혹시라도 벌레가 있을까봐 전기 모기향도 가져갔지만 바베큐하는 동안 실제로는 벌레가 많지 않아서 좋았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부산 기장 타이드어웨이 401호는 개별 수영장이 있는데 온수를 추가할지 말지 고민을 했습니다. 겨울이면 무조건 온수추가할텐데, 7월이라서 날씨도 따듯한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한 후기에 대해서 아래에서 설명을 드릴게요.
타이드어웨이 개별 수영장
부산 풀빌라 타이드어웨이 401호는 오션테라스에 바비큐를 할 수 있는 곳과 개별 수영장이 함께 있었습니다.
부산 개별 수영장이 있는 타이드어웨이 풀빌라는 바비큐를 위한 전기그릴을 2만 원에 대여해줍니다. 테이블 밑에 전기를 꼽을 수 있기 때문에 저렇게 바로바로 구워가며 만찬을 즐길 수 있답니다. 숯이 아닌 전기그릴로 굽는 바비큐가 맛있을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정말 맛있더라고요! 강추입니다.
문제는 고기를 굽는데 한, 두 번 전기가 지맀지릿 통했다고 나중에 오빠가 얘기해주더라고요. 혹시 접지가 잘못되었는지; 미리 얘기해줬으면 사장님께 말씀드렸을 텐데 말이죠. 혹시라도 문제가 있으면 바로 전기그릴 바꾸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고기 굽다가 황천길 가면 안 되니까..)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고기를 굽다가 뭔가 사러 가려면 걸어서 5분이나 걸리기 때문에 타이드어웨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미리 사서 준비해서 올 것을 추천드립니다. 쌈장, 각종 조미료는 미리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고기 굽는 사람은 힘들지만 먹는 가족들은 즐겁습니다. 타이드어웨이 401호의 최대 장점 넓은 오션테라스, 바다를 보며 즐기는 바베큐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실컷먹고나니 이제 개별 수영장에서 놀고 싶다는 딸 소피. 타이드어웨이 개별수영장 물은 온수는 딱 묶여있고 냉수만 틀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물받는데 시간이 필요하니깐 3시에 체크인하고 나면 바로 틀어놓으실 것을 추천드리고요.
솔직한 후기로 말씀드리면 가장 실망한 부분이 바로 부산 타이드어웨이 401호 개별 수영장입니다. 바로 옆에서 고기 구워 먹고 개별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려고 했는데, 401호 개별 수영장은 수영장이라기보다는 그냥 목욕탕의 냉탕 정도의 크기입니다.
7월이라 그런지 온수를 추가하지 않아도 놀 수 있을 정도이지만 아이가 있으면 5만 원 주고 미온수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 11월-4월까지 개별 수영장 미온수 추가 가격: 8만 원
2. 5월-10월까지 개별 수영장 미온수 추가 가격: 5만 원
근데 우선 타이드 어웨이 401호 개별수영장 크기에 맘상해부렸스! 그래서 5만원이나 주고 미온수 추가해서 3시부터 8시30까지 놀아봤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온수추가는 하지 않았습니다. 여름에 놀다보면 금방 따듯해지긴합니다.
타이드어웨이 401호 개별수영장에 온수를 추가하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1층을 올라가면 루프탑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했는데요. 적당히 먹고 부산 루프탑수영장 타이드어웨이를 백프로 이용해보기로 합니다.
타이드어웨이 가격
타이드어웨이 루프탑수영장
부산 타이드어웨이 401호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한층위의 루프탑 수영장을 편하게 이용하기 위한 점도 있답니다. 안내문에는 타이드어웨이 루프탑 수영장은 오후 3시부터 밤 20:30까지 이용하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실제로 부산 루프탑 수영장을 이용해본 결과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 전에 이용해도 괜찮더라고요.
밤 20:30 이후에는 정화장치를 넣어서 루프탑 수영장을 깨끗하게 만드시던데 다음날 오전에 올라가니 아주 깨끗해서 잠깐 이용을 했습니다. 사실 솔직한 후기를 말씀드리면 부산 타이드 어웨이 체크인 후 저녁에 루프탑수영장에 올라오면 사람이 너어무 많습니다. 루프탑수영장이 작고 좁다는 후기를 봤는데 이미 401호 개별수영장에서 너무 실망해서 그런지 타이드어웨이 루프탑 수영장은 꽤나 좋았습니다.
호텔 수영장만큼은 아니지만 특히 아침에 아무도 없을 때 이용할 때 타이드어웨이 루프탑수영장은 꽤나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선베드들도 많은데 이용하는 분들은 거의 없고 루프탑수영장은 인피니티 풀로 되어 있어서 사진도 정말 잘 나옵니다. 부산 타이드어웨이 풀빌라 이용하신다면 루프탑 수영장은 꼭한번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리며, 가능하다면 오전에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부산 타이드어웨이 401호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 성수기 기간이긴 한데요. 타이드어웨이 401호 가격 95만 원입니다. 4인 기준이고요 추가 인원에 따라서 추가 금액이 아래와 같습니다.
저희와 같이 성인 5명+소아 1명이 부산 풀빌라 타이드어웨이 401호 가격을 계산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기본 가격:95만 원
추가 인원 가격: 성인 3만 원, 소아 2만 원= 총 5만 원
바비큐 그릴 대여 가격: 2만 원
플로팅 바구니:1만 원
부산 타이드 어웨이 총 가격은 103만원되겠습니다. 총 6명이용이니 일인당 17만원정도 들었다고 보면 되겠죠? 기장 타이드어웨이를 이용하는 층들을 보니 20-30대 친구들끼리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각 몇십만원씩 각출해서 좋은 부산 풀빌라에서 사진찌고 즐기는 분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부산 타이드어웨이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기준 4인인것이 마음에 듭니다. 최근 다녀온 포항 스타스케이프 풀빌라의 기준인원 2인에 추가 금액을 받는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기장 풀빌라 타이드어웨이가 하이엔드급인데도 전체 가격은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산 타이드어웨이 후기
부산 타이드어웨이 후기 들어갑니다.
부산 풀빌라 타이드어웨이 생각보다 신축은 아닙니다. 아래에서 소개해드릴 포항 스타스케이프랑 비교하면 솔직히 시설들이 약간은 손을 탔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가격과 거리 접근성에서 메리트가 더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남겨주셨듯 부산 타이드어웨이는 401호가 제일 뷰가 좋다는 후기를 드리구요. 개별수영장을 중시한다면 차라리 101호를 추천합니다. 기장 타이드어웨이 401호 개별 수영장은 그냥 목욕탕 냉탕 수준입니다. 전반적인 부산 풀빌라 타이드어웨이의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뭔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전화를 하면 바로바로 응대를 해주시더라고요. 꽤나 친절하고요.
웰컴 박스도 어떻게 보면 정말 별거 아닌데 체크인 때 받으니 선물 받은 기분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인원이 많은 분들이라면 기준인원이 4인으로 추가금액이 덜 드는 부산 타이드어웨이풀빌라를 이용해보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솔직한 후기를 남기기로 했으니 단점도 정리해드릴게요.
1. 부산 타이드어웨이풀빌라 주차할 수 있는 차가 1대뿐이다. 프론트에서 안내해주는 다른 주차장이 너무 멀다.
2. 부산 타이드어웨이 풀빌라 주변에 편의점도 5분은 걸어야 한다.
3. 부산 타이드어웨이 개별 수영장 크기가 조금 실망스럽다.
4. 부산 타이드어웨이 루프탑 수영장은 좋은데 오후, 저녁 이용 시 엄청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
5. 부산 타이드 어웨이 1층, 루프탑 이용 시 바로 옆 코랄라니 이용 고객과 자주 눈이 마주칠 수 있다.
뭐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주차장이 먼 것은 정말 짜증 나는 일이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관리하는 주차장도 아니고 그냥 야외주차장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바로 해운대 근처 송정 바닷가 근처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은 곳이 타이드어웨이 풀빌라입니다.
지나갈 때마다 언젠가 한번 가봐야겠다 벼르고 있었는데 요번에 아주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송정해수욕장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주변에 하이엔드급 풀빌라나 호텔이 없거든요. 아난티는 거리가 좀 있고. 그래서 송정 쪽에는 타이드어웨이 풀빌라가 주름잡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최근 인플레이션과 해외여행을 못 가는 여파로 국내 숙소 가격도 너무 많이 올라서 그런지, 이전에는 부담스러웠던 부산 풀빌라 타이드어웨이 가격이 싸게 느껴지는 매직을 경험했답니다. 아, 그리고 숙소에 묵을때 방음이 안되면 정말 짜증스러운데 부산 타이드어웨이는 방음하나는 최고였습니다. 4층이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여기까지 부산 기장 타이드어웨이 401호 솔직한 후기를 끝내고요. 최근 다녀온 포항의 하이엔드급 풀빌라 스타스케이프 후기도 아래서 참고하시고 비교해서 예약 이용해 보셔요.
포항 풀빌라 스타스케이프 실제 후기 및 가격 (ft. A101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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