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힐튼호텔 신라코트 메뉴 빙수 커피 가격 총정리 (ft. 경주 힐튼호텔 카페 추천메뉴)

경주 힐튼호텔 카페 신라코트 팥빙수 가격 36000원, 커피는 15000원대이며 경주 힐튼호텔 야외수영장 유레카 이용은 1. 체크인하는 날 오후 1시부터 (체크 인전부터) 이용 가능. 2. 체크아웃하는 날  낮 12시까지 이용 가능하니 확인이 필요하다.

 

목차

1. 경주 힐튼호텔 체크인
2. 경주 힐튼호텔 신라코트
3. 경주 힐튼호텔 신라코트 메뉴
4. 경주 힐튼호텔 뷔페가격
5. 경주 힐튼호텔 유레카 이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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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힐튼호텔 체크인

 

 

 

 

 

경주 힐튼호텔은 주식쟁이 보보네 가족이 자주 방문하는 호텔입니다. 경주 힐튼 조식 이용부터 경주 힐튼호텔 수영장 유레카 100% 이용하는 방법까지 써드린 적이 있는데요. 의외로 경주 힐튼 호텔의 1층 라운지 카페 신라 코트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모르시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숙박하지 않더라도 경주 힐튼 호텔 카페 신라코트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서 오늘 한번 메뉴부터 가격까지 한번 정보를 드려보려고 해요. 해외여행 길이 3년째 막히면서 제주도, 경주 등 국내 관광지 호텔을 이용하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걸 온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왜냐하면 경주 힐튼 신라코트에 커피 한잔 마시러 갔다가 요런 긴 체크인을 기다리는 줄을 보았거든요.

 

 

 

 

 

경주 힐튼호텔 체크인

 

 

 

 

 

경주 힐튼호텔 체크인, 체크아웃에 대한 정보를 드릴게요. 왜 저렇게 많은 캐리어들이 체크인을 위해서 줄을 서 있는지 알고 가자고요.

 

 

 

경주 힐튼호텔 체크인 시간: 오후 3시
경주 힐튼호텔 체크아웃 시간: 오전 11시

 

 

 

 

 

이것은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위의 캐리어 줄은 토요일 체크인이 아니라 일요일 체크인을 기다리는 줄이랍니다. 그만큼 7월에 접어들면서 경주 힐튼 호텔 예약은 풀북이 되어버렸고 빠른 체크인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체크인 줄을 세워놓았느냐?

 

 

 

 

 

그 이유는 경주 힐튼호텔 수영장 유레카 이용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주 힐튼 호텔을 숙박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야외 수영장 유레카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경주 힐튼호텔 유레카는 1박에 1회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용이 가능한 시간도 정해져 있답니다. 이거 모르고 체크인하시면 괜히 열받으시깐, 미리 보보 블로그에서 확인도 하고 재차 전화를 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겠어요. (계속 정책의 변화가 있으니.)

 

 

 

 

 

 

 

최근 보보네가 경주 힐튼 호텔에 숙박하던 당시 수영장 유레카 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체크인하는 날 오후 1시부터 (체크인전부터) 이용 가능.

2. 체크아웃하는 날  낮 12시까지 이용 가능.

 

 

 

 

 

 

그니까 저 위에 경주 힐튼호텔 체크인을 기다리는 저 캐리어들은 미리 와서 체크인 전 오후 1시부터 야외수영장 유레카를 이용하려는 분들이라는 것이죠! 사실 이게 확실히 더 실용적입니다. 체크아웃하는 날 조식 먹고 암만 일찍 가도 12시에 나오려면 아이들 불만이 폭발하거든요. 

 

 

 

 

 

 

경주 힐튼호텔 이용 꿀팁! 미리 경주 힐튼 호텔에 와서  캐리어를 위와 같이 맡겨놓고 야외수영장 유레카에서 실컷 놀다가 여유 있게 체크인하고 4-5시 넘어서 저녁 먹으면 스케줄에 딱이죵.

 

 

 

 

 

 

제일 최신 정보로 드리자면 경주 힐튼 호텔 체크인 대기표 발급은 낮 12시부터 하고요. (번호표가 있으니 미리 뽑아 놓으세요.) 경주 힐튼호텔 유레카 야외수영장은 체크인하는 날 오후 1시부터 이용이 가능하니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투숙객이 너무 많습니다. 체크인 대기인원을 위해서 대연회실까지 열어놓은 것은 처음 봤답니다.

 

 

 

 

 

 

우리 가족은 경주 힐튼호텔 1층 카페인 신라코트에서 빙수를 먹으러 왔기 때문에 신라코트로 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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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힐튼호텔 신라코트

 

 

 

 

 

 

예전 6-7년 전 신라호텔에서 망고빙수를 처음 먹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처음 어마어마한 가격에 놀랐고 두 번째 그 맛에 놀랐고 세 번째 다시 먹고 싶어 하는 남편의 태도에 놀랐답니다.

 

 

 

 

 

 

이후에 여름만 되면 빙수는 우리 집의 필수코스여서, 호텔에 가면 빙수 하나는 꼭 먹어보는데요. 생각해보니 참새방앗간처럼 들리는 경주 힐튼 호텔 신라 코트에서 빙수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요번에 한번 먹어보자! 하고 간 김에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호텔이다 보니 가격대가 높아서인지 언제 가도 신라 코트는 한적해서 좋았는데, 오늘은 아니었습니다. 체크인을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인지 거의 만석.. 평소와는 달리 메뉴판을 주고 나서도 얼마나 주문을 재촉하는지 놀랐답니다. 이유는 나중에 알 수 있었는데요. 그것은 나중에 알려드리기로 하고.

 

 

 

 

 

 

경주 힐튼호텔 1층 라운지 카페 신라코트에서 판매하는 메뉴판을 열어봅니다. 첫장에 팥빙수가 나오는군요.

 

 

 

 

 

 

신라코트 팥빙수

 

 

 

 

 

사실 작년에 경주 힐튼호텔 신라코트에서 팥빙수를 먹었거든요. 당시 팥빙수 가격은 28000원이었는데 딱 1년만에 팥빙수의 가격은 36000원으로 올랐습니다. 아니.. 이건 너무 한것 아니요? 인플레이션을 생각해도 너무 올렸는데 말이죠? 작년에 경주 힐튼 신라코트에서 먹은 팥빙수 맛을 생각하면 36000원을 줄만큼은 아니다!

 

 

 

 

 

 

옆 테이블에서 시킨 팥빙수를 봐도 양이 너무 적다! 그래서 혹시 애플망고 빙수가 있는지 물어보았지만. 그것은 유레카의 풀사이드바에서만 주문이 가능하다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신라코트에서 팥빙수대신 다른 메뉴를 선택하기로 마음먹고 메뉴판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경주 힐튼호텔 신라코트 메뉴 가격

 

 

다 찍으려다가, 의미가 없어서 가장 많이 드시는 메뉴 가격을 알려드릴게요.

 

 

1. 팥빙수 36000원

2. 생과일주스 18000원

3. 커피류 15000원에서 시작-20000원까지.

4. 생맥주 330cc 15000원

5. 맥주병 9000원

6. 글라스 와인 레드, 화이트 7000원, 9000원 2가지

7. 콜라 등 탄산음료 (작은 것) 6000원

 

 

 

 

 

 

 

 

그나마 합당한 경주 힐튼호텔 신라코트 메뉴 중 세트를 추천해드리자면,

 

1. 아사히 생맥 2잔+감자튀김 40000원

2. 빅 웨이브 맥주 3병+순살치킨 60000원 정도랄까요.

 

 

 

 

 

우리 가족은 1번 아사히 생맥과 감자튀김을 한 번씩 시키는데 감자튀김이 생각보다 훌륭해서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많습니다. 그리고 알코올 종류를 시키면 구운 짭짤한 땅콩을 보울에 담아서 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래와 같이 메뉴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좋았던 의외의 추천 메뉴를 아래에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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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힐튼호텔 신라코트 메뉴

 

 

 

 

사실 점심을 먹고 후식도 먹고 조용히 독서를 하려고 경주 힐튼호텔 신라코트에 간 것이기 때문에 남편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1잔, 주식쟁이 보보는 화이트 와인 글라스 1잔을 시키기로 했답니다.

 

 

 

 

 

경주힐튼 커피

 

 

 

 

 

따님은 경주 힐튼호텔 신라코트와 붙어있는 르구어메 빵집에서 케이크이나 빵을 먹으라고 추천을 했는데 말이죠. 아, 르구어메의 케이크 질이 좋습니다. 특히 홀케이크의 생크림은 아주 폭발적입니다. 미리 예약을 해놓으면 더 좋고요. 당근케이크 같은 조각 케이크는 8000원, 홀케이크는 25000원 이상을 하는데 크기가 크지는 않습니다.

 

 

 

 

 

 

팁 하나 더 드리자면, 르구어메에서 베이커리를 선택해서 신라 코트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쟁반에 잘 잘라서 서빙을 해주니 이용해보셔도 되겠어요!

 

 

 

 

 

 

르구어메에 가서 두리번거리던 딸이 으으음~ 빵 먹을 기분이 아니야!라고 합니다.

 

 

 

 

 

 

그럼 뭘 먹을 거야? 6000원짜리 콜라 시키면 엄마 맘 쓰라린다잉! 이라고 얘기했더니 배시시 웃으면서 신라코트 메뉴판 중에 하나를 가리킵니다. 순살치킨 28000원!

 

 

 

 

 

 

 

으아니, 우리 방금 밥 먹고 왔는데? 이이잉 치킨 먹자!! 우기는 딸. 키가 크려는 것인지 먹고 또 먹는군요. 그래 신라코트 팥빙수 36000원을 보고 나니 치킨 28000원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싸게 느껴집니다. 팥빙수가 쏜 작은 공은 결국 후식으로 순살치킨의 주문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경주 힐튼호텔 신라코트 순살치킨! 의외로 괜찮은 메뉴입니다?!

 

 

 

 

 

 

신라코트 순살치킨

 

 

 

 

 

 

경주 힐튼 1층 카페 신라코트에서 순살치킨을 시키면 바로 옆 힐튼호텔의 유우명한 뷔페 레이크사이드에서 잘 만들어서 가지고 옵니다. 양? 생각보다 많습니다! 맛? 같이 나오는 소스가 맛도리더군요. 웬만한 치킨집에서 배달시키면 3만 원쯤 나오잖아유? 그 생각하면 호텔에서 이 가격에? 이맛이? 이 양이? 이런 가성비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경주 힐튼호텔 가서 가볍게 한잔, 가볍게 야식이 먹고 싶다! 그러면 1층 신라 코트에 가서 순살치킨을 시키고 애미애비는 글라스 와인 한잔 또는 생맥 한잔 마셔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요렇게 팁을 남겨봅니다.

 

 

 

 

 

많이들 모르시는지 신라코트에서 치킨 시킨 테이블은 물론 우리뿐이었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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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힐튼호텔 뷔페 가격

 

 

 

 

경주 힐튼호텔에 숙박하신다면, 굳이 주변에 음식점에 가시지 말고 그냥 1층에 있는 레이크사이드 즉 뷔페를 이용하는 게 낫다고 추천을 많이 드립니다. 보문에는 그렇게 맛집이 있지가 않습니다. 그나마 먹을만한 곳은 제일 아래에 알려드리기로 하고요.

 

 

 

 

제일 맛집이 경주 힐튼호텔 뷔페 레이크사이드입니다. 특히 디너의 경우에는 양갈비와 민트 젤리가 아주 주력이죠. 경주 힐튼호텔 뷔페 레이크사이드 디너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경주 힐튼호텔 뷔페

 

 

 

 

경주 힐튼호텔 뷔페 디너 시간은 17:30-21:00입니다. 주말에는 당일 예약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예약이 되더라도 2부 늦은 시간밖에 안되므로 미리 숙박 예약 때 같이 예약을 해 놓는 것이 좋지요.

 

 

 

 

 

경주 힐튼호텔 뷔페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어른 69000원

2. 초등학생 어린이 42000원

3. 36개월-미취학 어린이 30000원

 

 

 

 

 

 

경주 힐튼호텔 레이크사이드에서는 30000원-60000원 사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을 곁들일 수 있으니 참깨 드셔 보셔도 좋겠더라고요. 주식쟁이 보보네는 경주 힐튼호텔 뷔페 레이크사이드도 종종 방문하는 편인데 디너가 가장 좋습니다.  회, 초밥 쪽도 훌륭하고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 고기 쪽도 좋습니다. 디쉬들도 수준급이기 때문에 디너 뷔페를 종종 간답니다.

 

 

 

 

 

한 번은 실망을 한 적이 있는데, 이유는 평일에 경주 힐튼 레이크사이드를 갔을 때였답니다. 확실히 음식 회전율이 떨어지니 바로바로 음식을 채워 넣지 않고 특히 고기류들 스테이크가 너무 질기고 식어서 실망한 적이 있죠.  하지만 주말에는 사람이 많다는 단점은 있어도 신선한 음식을 바로바로 채워 넣어서 주말 뷔페에서는 실망한 적은 없습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경주 힐튼 호텔을 숙박하면서 뷔페를 한번 이용해 볼만합니다.

 

 

 

 

 

 

 

위에서 신라코트 직원이 평소와는 달리 메뉴판을 주자마자 주문을 재촉해서 놀랐다고 말씀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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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코트 칵테일

 

 

 

 

 

위와 같이 경주 힐튼호텔 신라코트에서 칵테일을 종종 즐길때도 재촉은 커녕 뒤에 조용히 있다가 불러야 오던 직원이 오늘 유독 주문을 재촉한 이유를 옆테이블을 보니 알겠더군요.  체크인을 기다리면서 지쳐버린 가족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그냥 신라코트에 앉아서 주문하지 않고 쉬시다가 그냥 일어나시는 경우들이 많이 있더군요.

 

 

 

 

 

옆의 그 테이블에도 여러 차례 직원이 가서 주문하실지 물어보시던데, 결국 조금 앉아있다가 가시는 분들도 봤고, 어떤 분들은 4명이서 콜라 1개 시키기도 하시더군요. 뭐, 그렇다고 해도 빚쟁이처럼 주문할지 물어보는 것은 호텔서비스는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꼭 개선되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경주 힐튼호텔 유레카 이용 팁

 

 

 

 

경주 힐튼호텔을 방문하는 분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들은 야외수영장 유레카를 이용하러 많이들 오시는 것 같아요.

 

 

 

 

경주 힐튼호텔 수영장

 

 

 

 

 

 

문제는 대부분 경주 힐튼호텔 수영장을 이용하러 오시는 것이라는 점! 그만큼 들어가기 전에도 위와 같이 줄도 길고 사람도 많습니다. 저 정도면 사람 줄이 엄청 짧은 것! 경주 힐튼 호텔 야외 수영장 유레카를 이용하는 몇 가지 팁이 있는데요. 아래의 글에 자세히 적어드렸으니 미리 정보를 가지고 가시면 좋겠어용.

 

 

 

 

 

 

경주 힐튼호텔 야외수영장 유레카 103% 즐기기 총정리판.

[경주 힐튼호텔] 경주 힐튼호텔 야외수영장 유레카 103%즐기기 총정리판.

 

 

 

 

 

 

객실에서 내려다본 경주 힐튼 야외 수영장 유레카의 모습입니다.

 

 

 

 

경주 힐튼 야외 수영장 유레카

 

 

 

 

 

위에서 경주 힐튼 호텔 야외 수영장 유레카 모습을 보면 아시겠지만 카바나가 대부분 선베드 뒤쪽으로 수영장에서 거리가 있습니다. 카바나 가격을 생각하면 굳이 경주 힐튼호텔에서 카바나를 대여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경주 힐튼 호텔 유레카의 선베드 이용료는 공짜입니다. 그만큼 이용객이 많아질수록 경쟁률도 올라갑니다. 1시간당 15분은 수영장 정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잠깐 나와서 누워있으려면 선베드 하나는 있어야 쉴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가능하면 선베드는 무조건 하나 선점하시길 추천드리고, 온탕에는 브레이크 타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코로나 걱정이 심히 됩니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경주 힐튼 야외수영장 유레카 메인풀은 중심이 꽤 깊이가 있어서 150cm 어린이는 혼자서 이용할 수 없으니 호텔에서 공짜로 빌려주는 구명조끼를 꼭 하셔야 하고 홀로 다니는 어린이들은 직원들이 수시로 확인을 하더군요.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은 칭찬할만합니다.

 

 

 

 

 

 

 

경주 힐튼호텔 수영장을 가장 길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체크인하는 날 미리 와서 체크 인전 1시부터 이용하는 것이고요. 사람이 가장 적은 시간은 저녁 5시즈음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경주 힐튼은 늘 만족스럽지만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아침 조식, 라운지 이용 모두 불만이 꼭 생기게 되더라고요.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경주 힐튼호텔] 경주 힐튼 조식 호텔 뷔페 난리통에서 삼킨 음식들 (겐지 코로나로 영업시간 변경 tip)

[경주 힐튼호텔] 경주 힐튼조식 호텔 뷔폐 난리통에서 삼킨 음식들 (겐지 코로나로 영업시간변경

 

 

 

 

 

 

경주 보문 유일의 맛집은 의외로 맥주집 화수브루어리! 맥주 많이 못드셔도 가셔서 스테이크 꼭 하나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힐튼에서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랍니다.

 

 

 

 

 

[경주보문맛집]경주보문맥주 화수브루어리에서 수제맥주 즐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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