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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디지털노마드(NFT,코인,셀러)

루나코인 바이낸스 상장폐지 확정 및 루나코인 폭락 이유 (ft. 리먼사태? 폰지사기?)

루나 코인, 테라 UST코인을 만든  테라폼랩스 대표 권도형은 1991년생 30세로 비교적 젊은 나이로 대원외고 졸업, 스탠퍼드 졸업 이후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를 거쳐서 테라폼랩스CEO가 되었다. 이번 루나 코인 상폐는 알고리즘 페깅의 실패 때문이다.

 

목차

    1. 루나코인 상폐 
    2. 루나 코인 폭락 이유
    3. 루나코인 자살
    4. 루나코인 대표 
    5. 루나코인 비트코인


    루나코인 상폐 

     

     

     

    아이고;; 결국 바이낸스에서 루나(LUNA) 코인을 상폐 즉 상장 폐지한다는 공시를 냈군요.

     

     

     

     

    루나코인 상폐 바이낸스
    루나코인 상폐 바이낸스

     

     

     

     

    바이낸스에서 막 공시 낸 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위와 같은 현물, 마진에 해당하는 루나(LUNA) 코인 거래를 중지하겠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루나 코인의 시세가 최소 거래단위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는 내용인데 결국 바이낸스에서는 루나 코인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업비트 등 국내 거래소와 FTX 등 다른 해외거래소에서는 루나(LUNA) 코인 상장폐지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전세계 최대거래소인 바이낸스의 루나 코인 상폐결정에 뒤따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거죠. 현재 바이낸스에서는 BUSD=바이낸스USD로만 루나 코인 거래가 가능한데요.

     

     

     

     

     

     

    이제 문제는 바이낸스에 이어서 거래소들이 루나(LUNA)코인 상장폐지를 결정하면 루나(LUNA) 코인과 연동되어 있는 스테이블 코인인 테라(UST)의 페깅 즉 가치 고정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연쇄적으로 UST의 가격 하락 및 상폐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죠.

     

     

     

     

     

     

    코인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정리해서 올려드린 글이 아래 있는데 참고하시면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이해가 되실 거예요.

     

     

     

     

     

    스테이킹 먹튀 위험? (스테이킹, 테더 usdt 개념)

     

    스테이킹 먹튀 위험? (스테이킹, 테더 usdt 개념)

    스테이킹의 뜻은 코인을 맡기고 이자로 코인을 받는 정기예금과 같은 것으로 바이낸스등 일부 탈중앙화된 거래소에서 할 수 있다. 테더는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으로 스테이킹 먹튀 위험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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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는 페깅을 위해서 스테이블 코인 1개를 발행할 때는 달러 1달러를 실제로 동시에 예치해서 언제든 상응하는 가격을 돌려줄 수 있는 안전판이 있었는데요. 지금 루나 코인 사태는 결국 이런 실제 예치금 대신 앵커 프로토콜이라는 알고리즘에 대한 과신으로 일어난 일로 보입니다.

     

     

     

     

     

     

    루나(LUNA) 코인을 만든 한국인 CEO 기업  테라폼랩스는 1 테라(UST)=1루나(LUNA)로 규정 후 만약 루나 코인의 가격이 원가격 1달러에서  0.5달러로 떨어지더라도 1 테라(UST) 당 2루나(LUNA)로 교환이 가능하게 하고 테라 코인 가격이 떨어지면 테라폼랩스에서 그만큼 테라를 재단에 매각해서 테라 매도는 루나 매수로 연결하는 알고리즘을 만들었습니다.

     

     

     

     

     

     

    동시에 테라폼랩스은 디파이 상품 중 하나인 스테이킹을 통해서 1년 이율을 20% 보장하는 등 장기투자로 묶어둠으로써 실제 예치금 없이도 알고리즘으로 스테이블 코인으로 안정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했고 루나(LUNA) 코인은 실제 시총 9위까지 오를 정도로 승승장구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루나 코인 폭락 사태를 겪으며 결국 위의 말은 공염불이 되어 버렸고 이렇게 연동된 지수가 얼마나 위험한지 노출되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루나 코인 폭락사태, 루나코인 상폐를 코인계 리먼사태라고 까지 표현을 하는데요. 2008년 당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채권과 연동된 상품들이 하나가 무너지기 시작하자 도미노처럼 경제 위기를 일으킨 것과 똑 닮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주식쟁이로써 실제로 물렸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기 때문에 강 건너 불 건너 얘기하듯 그저! 야~코인은 다 도박이라니깐! 이런 말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이번 루나 코인 폭락, 상폐 사태가 전체 코인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보보도 일부분 투자하고 있는 코인 대장주 비트코인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더 나아가 사람들 말대로 주식시장까지도 무너질 만한 일인지 한 번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루나 코인 폭락 이유, 루나 코인은 정말 폰지 사기인지 한번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루나 코인 폭락 이유

     

     

     

    루나 코인 폭락 이유를 크게 3가지 정도의 시나리오로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1. 테라 코인을 만든 테라폼랩스등 최초 운영진이 만들어낸 폰지사기.

    2. 미국 스테이블 코인 규제, 금리인상, 약세장에 접어들면서 투자심리의 위축이 만들어낸 사태.

    3. 숏을 치는 공매도 세력이 만들어낸 알고리즘 페깅 공격.

     

     

     

     

     

     

     

    1,2,3번 모두 루나(LUNA) 코인 폭락 이유로써 최악이지만 그중 제일 최악의 이유는 1번입니다. 많은 분들이 의심하고 있는 폰지사기인 거죠. 20%라는 말도 안 되게 높은 금리로 사람들을 유인해서 루나 코인의 시세를 올렸는데 이것이 유지되려면 계속 신규로 진입하는 사람들이 필요한데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즉, 운영진은 처음부터 결국 디페깅이 일어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최대한 돈을 모으다가 시장이 무너질 때 한탕해먹고 도망칠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루나 코인 폭락 사태는 폰지사기처럼 실체 없이 알고리즘 페깅이라는 어려운 말로 사람들을 호도하며 30조까지 덩치를 키우다가 그 많은 돈은 이 사기극을 기획한 최초의 일당에게 돌아가고 남은 소액투자자들만 한강변으로 내몰린 것이 아닌가? 이런 의심이 확 드는 거죠.

     

     

     

     

     

     

     

    그래서 1번 최초 운영진이 만들어낸 폰지사기라면 정말 최악의 루나 코인 폭락 이유입니다. 3번 숏을 치는 공매도 세력도 사실 루나코인, UST코인의 알고리즘 페깅의 약점을 노린점에서 1번과 결이 비슷합니다. 대량으로 루나 코인에 대한 숏을 때려서 공매도가 나오면 인위적으로 시세급락이 일어나고 대중들의 공포심리를 가져와 루나코인 투매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결국 루나코인 상폐사태까지 간 결과를 보면 루나코인, UST코인의 알고리즘 페깅이 이것을 방어할 수 없었다는 점에서 어찌 되었든 테라폼랩스의 알고리즘 페깅은 실패작입니다.

     

     

     

     

     

     

    루나 코인이 폭락한 이유 1,3번만 봐도 왜 실패작인지 자세한 설명을 드릴 필요가 없겠죠?

     

     

     

    자세한 설명은 생략
    자세한 설명은 생략

     

     

     

     

     

    물론 코인판에서 글을 보니 루나 코인에 숏을 쳐서 5억 원을 번 20대 청년에 대한 이야기도 있던데, 실제 이번 루나코인 폭락 이유로 훨씬 더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무려 30조 원이 날아갔지 않습니까! 이게 사기로 인한 거라면 진짜.. 하..

     

     

     

     

     

     

     루나코인을 만든 테라폼랩스 CEO 루나코인 대표 권도형 대표 집으로 괴한이 찾아와서 벨을 누르면서 권도형대표를 찾았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루나코인 대표 권도형의 부인은 신변보호를 경찰에 요청할 정도로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실제 루나 코인에 투자한 사람들이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트위터며 코인판 게시판이며 어제부터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죠.

     

     

     

     

     


     

    루나코인 자살

     

     

     

     

    코인판 게시판의 내용에 따르면 루나(LUNA) 코인에 몰빵투자를 하던 한 외국인은 루나 코인이 폭락하자 카메라를 켜서 목을 맨 후 그것을 루나 디스코드에 본인의 자살 영상을 예약 게시했고 일대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외국 코인 투자자 외에도 많은 한국 루나 코인 투자자들의 신변에 안타까운 소식들도 계속 올라오는군요.

     

     

     

    루나코인 자살
    루나코인 자살

     

     

     

     

     

     

    루나코인 투자자의 자살영상은 20분만에 지워졌다고하나 얼마나 시장에 충격받은 코인러가 많을지 피부로 알게 되는 사건입니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한국 루나 코인 투자자들 루나코인 상폐 소식에 전의를 상실한 모습인데요.

     

     

     

     

     

     

    루나코인 상폐
    루나코인 상폐

     

     

     

     

     

    위의 트윗 내용을 보면 본인도 전재산을 루나 코인 5만 개에 투자했고 그것은 2일 만에 모조리 날아갔다. 청산되는 것을 막아보려고 떨어진 가격에 더 매수를 했지만 루나코인 상폐로 그마저도 날렸다는 내용입니다. 지인 역시 루나코인에 전재산을 넣고 루나코인이 폭락하자 부인, 자녀를 두고 자살했다는 소문도 있고요.

     

     

     

     

     

     

    나름 오랜 주식쟁이로써 이 꼴 저 꼴 다 보고 살아온 보보지만, 제일 안타까운 소식이 이렇게 투자가 실패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것이랍니다. 처음 주식판에 들어올 때는 시장을 beat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휩쓸려 나가지 않고 버티는 것 만해도 주식판의 상위 1%라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살다 보면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고 그로 인해 가장 아끼는 사람들까지 고통받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살아야지 다음을 도모해 볼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글을 보고 있는 루나 코인 투자자가 계시다면 절대로 최악의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지금만큼 최악인 순간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어떻게든 살아남고 포기만 하지 않으면 이번 실패를 다음 성공의 밑거름으로 쓸 수 있답니다.

     

     

     

     

     

     

    코인은 아니라 주식 대가지만 앙드레 코스톨라니 옹이 하신 말씀이 있죠. 진정한 투자자는 적어도 3번의 파산을 경험해봐야 한다. 그만큼 잃어라도 포기하지 않고 내 투자 원칙을 만들면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대가가 될 수 있다는 것. 자살은 결국 스토리의 끝입니다. 역전을 할 수가 없단말이죠. 이야기가 이렇게 끝나서는 안됩니다. 나라는 책은 계속 쓰여야 합니다. 투자자시라면 절대로 마음 아픈 선택을 하셔는 안되고 게시판에서도 루나 코인 투자한 분들을 비하하는 글은 쓰지 마셔야 합니다.

     

     

     

     

     

     

    남의 돈 꼴은 걸 보면서 욕하고 비웃는 업은 그대로 나에게 돌아올 수 있답니다. 나도 언제든 잘못된 투자 선택을 할 수 있는 한낱 인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진짜 잘못한 나쁜 놈들을 욕해야죠. 폰지사기를 했다면 거기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하고 코인에서도 이런 알고리즘 페깅이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으니 보완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루나코인 대표 

     

     

     

     

     

    루나 코인을 만들어낸 테라폼랩스 대표 권도형은 UST 테라의 가격 급락으로 뱅크런이 일어나고 루나코인의 폭락이 일어나자  페깅을 위해서 1조 원이 넘는 돈을 모으기 위해서 암호화폐의 고래들에게 손을 벌리고 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건 회생의 여지로 볼 때 거의 가능성이 없는 얘기죠.

     

     

     

     

     

    테라폼랩스는 권도형 대표가 한국인이지만 싱가포르에 회사가 있고 테라폼랩스 코리아라는 국내법인이 따로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지, 폰지사기의 일부분 일지테라폼랩스 코리아를 4월 30일 해산시켰다는 소식이 뒤늦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루나코인 대표 권도형
    루나코인 대표 권도형

     

     

     

     

    루나코인, 테라 UST코인을 만든 테라폼랩스 대표 권도형은 1991년생 30세로 비교적 젊은 나이입니다. 대원외고 졸업, 스탠퍼드 졸업 이후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를 거쳐서 테라폼랩스 CEO가 되었는데요. 루나 코인이 전 세계 코인 9위 시총에 등극하고 테라폼랩스의 디파이 플랫폼이 커지면서 전 세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루나코인 상승 이유는 20% 고이자 스테이킹때문이었는데 애초 설계당시부터 이런 사태를 예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들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UST가 1달러보다 떨어지자 루나코인 대표 권도형은 루나 코인을 계속 발행하는 걸로 디페깅에 대응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 그는 4월 말 테라폼랩스 코리아 해산을 하며 끝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같다는 것이 의심스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현재 루나 코인 대표 권도형은 잠적상태인데요. 사실 이전에도 권도형 대표는 외부에는 거의 나서지 않고 테슬라의 머스크처럼 트위터로 소통을 해왔습니다. 문제는 루나코인 대표 권도형은 이전부터 트위터를 통해서 오만하리만큼 공격적인 발언을 해왔다는 것인데요.

     

     

     

     

     

     

     

    트위트를 통해서 어떤 벤처캐피털이 어떻게 20%에 달하는 고금리를 쭉 줄 수가 있냐? 어떻게 자금을 마련하는 거냐?라는 질문을 권도형의 트윗에 달았습니다. 권도형대표는 그에 대한 답을 한국어로 해석하면 '니애미'라는 답을 달기도 했다고 합니다. 대표라는 직위를 떠나도 참 조심성 없는 발언인데요. 퍼거슨의 말대로 SNS는 인생의 낭비일까요? 이런 발언들이 공매도 세력, 숏세력 들을 꾸준히 자극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본인이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루나코인 대표 권도형이 만든 이 알고리즘 페깅과 루나코인 때문에 수조원의 대형사고가 났고 실제 그 숫자뒤에는 숨을 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선 안됩니다. (인터폴 날려라!)

     

     

     


     

    루나코인 비트코인

     

     

     

     

     

     

    안 그래도 금리인상, 전쟁으로 바닥을 치던 비트코인과 다른 코인들은 루나코인 사태로 급락해버렸습니다. 루나코인 차트만큼은 아니지만 비트코인 역시 3만불이하로 떨어지며 이제 코인은 망했다는 의견들이 역력했는데요.

     

     

     

     

     

    루나코인 차트
    루나코인 차트

     

     

     

     

     

    루나코인 차트는 다시 봐도 정말.. 비트코인 외에도 다른 코인들 역시 20%가 넘게 빠져버렸습니다. 이대로 루나코인이 만든 제2의 리먼사태가 코인판에 벌어지는 것이 아닌가 공포지수가 증폭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간의 공포감은 비이성적인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저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다만 좀 더 냉정하게 설명드리자 자면 리먼사태는 모두 연결고리가 있던 모기지 채권에 연결 연결되어 도미노처럼 무너진 연쇄사건입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루나코인은 루나코인일뿐입니다. 루나코인이 UST 테라코인과 연동되어 둘이 같이 나락간것은 팩트지만 다른 코인들이 강한 연결고리로 루나코인이나 UST와 연동되어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루나코인 폭락 사태가 생기자 알고리즘 페깅이 아닌 현물로 실제 패깅을 하고 있는 USDC, USDT 같은 스테이블 코인은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유동성은 축소될 것이 분명합니다. 보통 코인에서 돈을 많이 벌면 주식도 사고 다른 코인도 사고하면서 점점 덩치가 커져왔는데 지금부터는 핵심 코인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시총 상위 코인 외에는 큰 이익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 비트코인 호들러로써 보보는 이런 루나코인 폭락사태로 비트코인이 조정 올 때 오히려 기회로 보고 비트코인을 조금씩 적립하고 있다는 점 까지 알려드리고 싶네요. 물론 비트코인은 초고위험 자산군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저의 포트폴리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진 않답니다. 

     

     

     

     

     

     

     

    어찌 되었든 힘든 시장임은 분명합니다. 루나 코인 사태가 비트코인을 비트 할지, 주식시장까지 타격을 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유동성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무시 못할 팩트입니다. 이제부터 투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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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 트래블룰 바이낸스 성명 및 생년월일 확인 방법 (ft. 바이낸스 KY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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