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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주식이야기

중국향 매출 높은 주식 종목 및 중국 인프라 수혜주 총정리 (ft. 친미 정권 제2의 사드사태?)

신냉전에 접어들었다. 중국향 매출이 높은 종목은 제2의 사드 사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경기침체를 타파하기 위해 중국 정부에서 추진하는 중국 인프라 투자에는 오히려 수혜를 받을 중국 수혜주까지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목차


    1. 윤석열정부 친미
    2. 중국향 매출 높은 종목
    3. 중국 인프라 수혜주
    4. 중국관련주


    윤석열 정부 친미

     

     

     

     

    지금까지 한국 정부는 동네 대장 미국형과 떠오르는 대장 중국형 사이에 줄타기 외교를 잘 해온 편인데요. 2022년 취임한 윤석열 정부는 너무나도 대놓고 친미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 비판 아님) 문득 떠오르는 아픈기억!이 생각났습니다. 예전 사드 보복으로 중국향 매출이 높은 종목들이 우후죽순 무너지는 것을 보며 주식쟁이 보보는 많이 울었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두나라 사이에 껴서 정부가 어느쪽에 친밀하냐에 따라서 해당 기업 종목 주가도 꽤나 영향을 받습니다. 한차례 크게 데이고 나서는 특정 국가로 향하는 매출이 강한 기업은 피하는 경향이 있는 주식쟁이 보보. 만약 2020년에 주식장에 들어오신 분이라면 사드 배치로 인해서 중국이 얼마나 난리를 쳤고 또 주식장이 얼마나 무너졌는지 아는 분들이라면 이해가 실 거여요.

     

     

     

     

     

     

     

    특히 하락장은 '매크로 시장' 영향이 강하고 상승장은 '종목' 영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 주식쟁이들은 조금 더 국제정세가 돌아가는 것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데요. 보보의 블로그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보보가 좋게 보는 섹터는 음식료, 에너지, 탱커 등 운반주 그리고 방산주입니다.

     

     

     

     

     

     

     

    방산주에 대해서 올해 초부터 알려드리겠다고 하고 시기를 놓쳤는데 이유는 러시아 전쟁이 종식이 되든 되지 않든 앞으로 세상은 신냉전으로 중-러 vs 미-유 서로 견제를 할 것이고 금리는 오르는데 원자재도 같이 오르고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이런 시기에 각 국은 자신이 이익, 특히 공장이나 산업을 자국으로 다시 리턴 시키려고 합니다. 그만큼 지금 주식시장은 많이 어렵습니다. 그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나토 회의에 참석 예정인데요.

     

     

     

     

     

     

    윤석열 나토
    윤석열 나토

     

     

     

     

     

    위의 기사 주요 줄임에 나와있듯이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회의에 참석하는 이유는 동맹, 파트너국 협력 강화입니다. 대놓고 미국, 유럽!이라고 외치고 있는데 중국은 이것을 절대 곱게 보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각 나라가 자국의 이익과 권리를 지키려고 애쓸 때 방산주가 주목을 받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대표적인 방산주는 LIG넥스원. 방산주에 투자한다고 하면 록히드마틴 등 미국 주식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실제 자주포 등 특정 섹터에서는 우리나라 방산회사 기술은 거의 세계 최강급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른 글에서 풀어 드리기로 할게요.

     

     

     

     

     

     

     

    다시 신냉전주의로 돌아와서, 사드 사태를 겪으면서 보보가 배운 것은 '웬만해서는 공산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와 관련된 종목' 은 피하자. 였습니다. 예측과 대응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영역에 들어가면 그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글의 주제는 내가 가진 종목 다시 보자!

     

     

     

     

     

     

     

    중국향 매출이 높은 종목은 더 골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경기침체를 타파하기 위해 중국 정부에서 추진하는 중국 인프라 투자에는 오히려 수혜를 받을 중국 수혜주까지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중국향 매출 높은 종목

     

     

     

     

    중국향 매출 높은 종목은 사드 때를 돌이켜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굳이 그때 주식장을 겪지 않으셨어도 따이공이라고 하는 보따리상들이 한국 백화점 면세점을 돌면서 한국 화장품을 싹쓸이하다가 중국 정부에서 사드 보복조치를 취하기 시작하자 눈 씻고 찾아볼래도 찾을 수가 없어진 그 상황을 말이죠. 그래서 단순하게 사드 사태 때를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중국향 매출이 높은 대표적인 주식 종목이 있습니다.

     

     

     

     

     

    중국향 매출 높은 섹터 중국향 매출 높은 종목
    화장품주 LG생활건강 주식, 아모레퍼시픽 주식, 한국콜마, 콜마비앤에이치
    면세점주 호텔신라
    카지노주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주식, GKL
    호텔주 호텔신라, 파라다이스

     

     

     

     

     

     

    위에 넣지는 않았지만 의류주의 대장 F&F도 메인 수출시장은 중국이죠.  사드 당시 F&F 주가는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드당시 현대차 주가와 기아차 주가도 상당히 좋지 않았는데요. 이후 현기차는 중국향 매출을 많이 줄여서 중국 매출 의존도가 굉장히 낮아졌기 때문에 위의 중국향 매출이 높은 종목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현대기아차 이야기가 나와서 덧붙여 드리자면 현재 시점에서 현대차 기아차 주식 투자는 비추입니다.

     

     

     

     

     

     

     

    이유는 중국과 상관없이 경기침체-> 소비침체가 올 때 가소득처분이 줄어들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줄이는 소비가 이런 자동차 가전주등 소비재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대차 주식, 기아차 주식에 진입하는 가장 좋은 타이밍은 소비침체가 극심해져서 개별소비세 등 할인이 생길 때라고 생각하는데요.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위의 종목들은 직관적으로 중국향 매출이 높은 종목, 즉 중국친화주라고 볼 수 있는데요. 특히 LG생활건강은 사업도 잘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종목입니다. 지금 LG생건 주가가 절반으로 꺾였다고 물타기로 들어가셔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답니다.  앞으로도 상당히 보수적으로 접근하실 것을 추천드리는데, 현재 정부의 친미 성향 때문에 중국의 보복 유탄을 받을 가능성도 있지만, 이미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LG생활 건강의 화장품 브랜드가 고급 라인에서 많이 밀렸다는 사실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식품주 중에서는 시장을 넓히고 있긴 하지만 역시 오리온 주식이 중국, 러시아 매출이 높은 편입니다. 섹터 내에서도 중국향 매출이 높은 종목은 보수적으로 접근하자! 잘못하면 신 냉전의 희생양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이 생각 못하시는 부분 중 하나는 피부미용주, 임플란트 주 역시 중국향 매출이 높은 편입니다.

    중국향 매출이 높은 피부미용주는 파마리서치, 휴젤, 휴온스, 루트로닉 등이 있고 중국향 매출이 높은 임플란트 주는 덴티움, 오스템임플란트 등이 있습니다. 각 리포트나 사업보고서에 보면 각 나라별 매출이 잘 나와있으니 투자를 하기 전에 꼭 체크를 해보시면 좋겠죠?

     

     

     

     

     

     

    다음으로 제2의 사드가 되든 말든 중국에서 땅을 파기 시작하면 수혜를 받는 종목까지 알려드릴게요.

     

     


     

    중국 인프라 수혜주

     

     

     

     

     

     

    중국은 제로 코로나라는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면서 장기간 도시 폐쇄를 시행했는데요. 상하이뿐 아니라 물류의 거점인 도시들이 폐쇄되면서 점점 중국 경기는 식어가는데 물가가 뛰면서 스테그플레이션이 걱정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중국 제조업 지수는 코로나 이후 최저치이고 물건은 못 만드는데 물가는 폭등하고 경기는 침체되고, 이럴 때 중국 시진핑이 꺼내는 카드는 인프라 개발입니다.

     

     

     

     

     

    중국 인프라
    중국 인프라

     

     

     

     

     

    나라에 경기침체가 오면  정부에서 가장 먼저 끄집어내는 것이 경기부양용 인프라 투자입니다. 땅을 파는 대규모 공사로 일자리를 만들어서 소비를 촉진시키는 거죠.

     

     

     

     

     

    현재 중국의 도시 폐쇄로 인해서 엄청난 수요 이연이 있는 상태인데 경기부양을 위한 인프라 투자를 하게 되면 여기에 필요한 원자재 수요가 어마어마하겠죠? 결국 세계 물가는 쉽게 잡히기 힘들다고 보는 편인데요.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땅을 판다! 인프라 투자를 한다고 할 때 수혜를 받는 중국 인프라투자 수혜주가 있습니다.

     

     

     

    1. 굴착기 관련주

    2. 벌커주

    3, 철강주

     

     

     

     

     

    보통은 중국에서 인프라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주가의 상승이 1, 2, 3번의 순서로 이루어지는데요. 굴착기 관련주에 대해서는 이미 콕찝어서 분석해드린 적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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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한두 달 전쯤에 써드린 글인데 현재 현대건설기계 주가를 확인해보시면 이런 하락장에도 어마어마하게 잘 버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나의 논리로 정보를 해석해서 시나리오를 짜 보시면 요런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중국 인프라 수혜주로 현대건설기계 외에 진성티이씨 주가, 디와이파워 주가도 함께 봐주시면 좋습니다. 진성티이씨와 디와이파워는 비슷한 듯 다른 건설기계주인데요. 진성티이씨의 경우 미국향+ 중국향 모멘텀이 붙기 때문에 조금 더 주목해서 보고 있습니다.

     

     

     

     

     

     

     

     

    벌커주는 한국에서 찾기 힘들고 컨테이너는 소비재들을 다루는 선박이라 컨테이너 관련주에 투자 중이라면 무조건 보수적으로 접근하시길 첨언드릴게요. 뭐 철강주야 뻔한데요. 그중 포스코가 완전 저평가 단계이긴 한데 너무 주주 비 친화적이고 기업문화가 엉망이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참 어렵습니다. 참고로 주식쟁이 보보는 정, 반, 합으로 봐도 확실한 투자만 하기 때문에 추천, 비추천을 날려드리기가 힘든 부분이기도 하네요.

     

     

     

     


     

    중국 관련주

     

     

     

     

     

    요즘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위대해질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가 계속 헛발질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리바바 등 빅 테크 회사 죽이기부터 상하이 코로나 폐쇄까지. 그래서인지 더 조심해서 중국관련주에 접근하고 있는데요.

     

     

     

     

     

    전에 써드린 글에서 오리온 주가가 8만 원 대일 때 더 떨어질 수 없을 만큼이라고 적어드렸지만 실제 주식쟁이 보보는 큰 재미를 못 봤습니다. 물량을 쎄게 싣고 싶어도 실을 수가 없는 것은 중국 시장은 내가 예측할 수 없는 영역의 비이성적인 부분이라서 맘놓고 투자할 수가 없었습니다.

     

     

     

     

     

     

     

     

    기존 한국 정부가 그랬듯 줄타기를 잘했고 있다면 중국향 매출이 높은 주식들에 대해서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을 텐데, 최근 대통령이 취임하고 굉장히 친미 성향을 보이는 걸 보면서 아,,, 중국 관련주는 더더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중국 관련주조차 포지션을 줄이고, 그나마 중국 인프라 투자에 관련된 종목은 조금 가지고 가구요.

     

     

     

     

    주식장에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추세를 따라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이전에도 그랬으니깐! 그대로 따라가서도 안되지만 사람들은 지금이 좋으면 계속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만약 뭔가 나쁜 일이 생기면 계속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한 단말이죠. 그래서 진짜 투자자들은 오히려 사람들이 주식장에서 빠져나가고 모두 경기를 나쁘게 볼 때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주식공부를 많이 하시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주식 전문가를 골라내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윤지호 센터장
    윤지호 센터장

     

     

     

     

     

    주식 좀 한다는 분들은 다 아는 이베스트의 윤지호 센터장님을 예를 들어볼게요. 작년 말 코스피 지수 3000일 때 다들 더 오른다 더 간다! 할 때  아, 이제부터 조심하십시오! 했다가 네티즌에게 욕 오지게 먹었고 최근 2300대일 때부터는 이제 슬슬 사야 하는 주식이 보인데, 시장 떠나지 마십쇼! 했다가 주가 떨어지는데 들어가라고 한다고 또 욕먹고...

     

     

     

     

    이렇게 대중들이 욕하는 전문가가 바로 찐입니다.

     

     

     

     

     

     

    내 귀에 듣기 좋은 말들 3000일 때 3400-4000까지 갈 수 있다고 한 전문가들 어디 있죠? 그분들은 아마 지금 2300일 때 당장 시장을 떠나라라고 대중들이 원하는 대답을 하고 계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센같은 분들은 특유의 화법 때문인지 듣고 있으면, 뭐래! 너 잘났네! 기분이 들 수 있지만 말하는 족족 논리가 있고 많은 부분 맞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내 의견과 반대되는 논리를 펼치는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혹시 검색으로 주식쟁이 보보의 블로그에 찾아주셨다면, 그리고 위의 중국 인프라 수혜주, 중국 매출 향 높은 종목 조심하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면 또 본인만의 논리를 만들어서 검증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주식장에 무조건 맞는 말이라는 것은 없거든요. 어떻게든 나만의 논리를 잘 만들고 투자해보고 검증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개미귀신이라고 불리는 무자본 M&A에 대해서도 알아가 보셔요.

     

     

     

     

     

    무자본 M&A 종목 및 피하는 법 (ft. 당신의 종목도 위험, 명성티엔에스 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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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본 M&A는 기업사냥꾼들이 자기 자본 1도 없이 사채나 돈을 빌려서 기존의 주식을 매수해서 대주주가 된 후 각종 방법 (유상증자, 전환사채, 자금 유출)으로 돈을 통로 회사로 유출한 후 먹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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