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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이체한도 간단하게 올리는 법 (토스 파킹)

토스뱅크 이체한도 간단하게 올리기 위해 필요한 서류는 근로소득자는 재직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증, 근로계약서 또는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고 개인사업자나 주부는 관리비 고지서, 공과금 고지서(전기세, 수도세), 세금고지서(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가 필요합니다.

 

목차

    1. 토스 파킹통장 금리
    2. 토스뱅크 이체한도 올리는 법
    3. 토스뱅크 체크카드 이체한도


    토스 파킹통장 금리

     

     

     

    보보의 관심은 토스 뱅크!

    그래서 토스 뱅크의 상장부터 토스뱅크 대출 개설하는 법까지 글을 써드렸는데요.

     

     

    최근에 목돈을 잠깐 나둘 곳이 필요해서 신협부터 이미 쓰고 있는 OK파킹 통장 금리를 따져보았지요.

    그 중의 최고는 토스뱅크의 파킹 통장 금리 2%였습니다.

     

    (내가 다 찾아봤어요.. 진짜로!)

     

     

    신협 지점에 따라 2.x%까지 금리를 주긴 했지만 2년 만기에 중도해지 위약도 있어서 우선 패스했고.

    (언제 계약금 쏴야 할지 모르는데 적금에 돈을 넣어둘 순 없죠.)

     

     

    게다가 통장 개설하러 나가야 하고 귀찮아 귀찮아..

     

    그러던 차에 토스 대출 때문에 토스 뱅크 앱을 깔아보니,

     

    이거 우리 할머니 모셔와도 5분 안에 개설 가능하겠더라고요.

     

     

    그만큼 직관적이라는 말씀.

    토스 파킹통장 금리 좋고, 조건 없고(카드개설이나 월급통장으로 설정 등) 간단하고 그럼 해봐야죠.

     

     

    토스 대출받는 법 궁금하신 분 아래 글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토스뱅크 대출 빠른 신청 방법 (토스 이율, 친구 추천)

     

    토스뱅크 대출 빠른 신청 방법 (토스 이율, 친구 추천)

    토스 뱅크 대출은 3가지가 있는데 신용대출이 최대한도 2억 7천, 2.76%의 토스 이율이고 토스 비상금 대출은 300만 원으로 3.57% 토스 이율, 토스뱅크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1억 5천만 원, 3.26% 이율이

    bobosophie.tistory.com

     

     

    마찬가지로 앱스토어에서 토스를 쳐서 앱을 깝니다.

    바로 토스뱅크 통장만들기가 뜹니다.

     

     

    토스뱅크
    토스뱅크

     

     

    토스 뱅크 만들기 준비물은 자동차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같은 신분증하나 있으면 됩니다.

    하루만 넣어도 이자를 넣어준다는군요! 캬~

     

     

    처음 토스를 가입하시는 분들은 토스뱅크 가입이 뜰 것이고 차례로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로 자기 인증까지 하고 나면 신분증을 앱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면 완전 끝입니다.

     

     

    매우 직관적입니다.

     

     

    이어서 내 이름으로 된 은행계좌 모으기를 클릭해주면 토스뱅크를 통해서 계좌들을 모아서 볼 수 있지요.

    계좌 모으기 하면 500원도 공짜로 주는군요. 허허

     

    여기까지 딱 5분 걸려서 토스 파킹통장 개설 완료했습니다.

    토스파킹통장
    토스 파킹통장

     

     

    OK파킹통장을 다 좋은데 1억이 넘어가면 1% 금리로 확 내려가서 큰 금액을 넣을 수가 없는데, 토스 파킹 통장은 금액 한정이 없습니다.

     

    따거!

     

     

    자, 이제 통장에 있는 돈 다 때려 넣어 놓으려고 송금을 보려고 하니..

    으아니... 하루 200만 원 밖에 송금이 안된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토스뱅크 이체한도 올리는 법

     

     
     

     

     

    뭐야 뭐야! 왜 200만 원밖에 송금이 안 되는 거야? 왜 이체한도가 걸린 거야ㅠ?

    막 찾아보니 범죄에 쓰일 위험을 막기 위해 1-2주는 송금한도를 제한한다는 설명들이 있더군요.

     

     

    나 나쁜 짓이라고는 어릴 때 엄마 몰래 오락실 간 것 밖에 없는듸...

     

     

    애니웨이, 토스뱅크 송금한도를 올리고 싶으면 클릭하래서 두근두근 클릭해본 보보.

     

     

     

    토스뱅크송금한도
    토스뱅크 송금한도

     

     

    토스뱅크 송금한도, 이체한도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뒤져본 바 위의 조건...무조건적이지 않습니다.

     

     

    결국 개인 신용과 일정한 월급이 들어오냐 여부에 따라 토스뱅크 이체한도를 적용시키는 것 같더군요.

    보보는 신용은 900점 이상이지만 투자자이기 때문에 일정한 월급이 있지는 않죠.

    저 위의 서류를 찍어서 보내주면 1-2일 후 토스뱅크 이체한도를 올려준다는데.. 한번 해보기로 합니다.

     

    (200만 원으로는 뭐를 할 수가 없자뇨ㅠ)

     

    토스 뱅크 이체한도 올리는 법에 필요한 서류입니다.

     

    근로소득자의 경우 재직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증, 근로계약서 또는 사업자등록증

     

    개인사업자나 주부의 경우 관리비 고지서, 공과금 고지서(전기세, 수도세), 세금고지서(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보보는 위텍스 앱에 들어가서 재산세를 뽑았습니다.

    주의점은 스크린 캡처를 한 것은 안되고 서류를 사진을 찍어서 내라고 하니 서류는 뽑아주세용.

     

     

     

    토스 앱에 들어가서 오른쪽 아래 세 줄짜리 '전체'를 클릭하고 송금한도 올리기를 누르면 위의 화면이 뜨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1-2일 후에 한도가 올라갔다는 메시지가 온답니다.

     

     

    그런데 이놈의 토스 뱅크 이체 일회 한도 1000만 원, 하루 한도 5000만 원까지 밖에 안된답니다.

     

    이런...(눈으로 욕하기)

     

     

     

    재미있는 것은,, 남편 박슨생님은 꼬박꼬박 월급 받고 세금도 잘 내서 그런지  토스 뱅크 파킹통장 개설하자마자 바로 토스 이체한도가 1회 1억 하루 5억까지 나오더군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토스뱅크 이체한도 올리는 법이 다양하게 나오는 것이 이런 이유가 있는 거죠.

     

    토스뱅크에서는 신용과 일정한 수입을 봐서 처음부터 이체한도를 올려서 준다는 사실.

     

     

    보보는 재산세 서류를 내도 1회 1000만 원ㅡㅡ라니.. 열 받았다가 토스뱅크 이체한도 올리는 다른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았지요.


     

    토스뱅크 체크카드 이체한도

     

     
     

     

     

    위의 서류를 내지 않더라도 토스 이체한도 올리는 방법이 있었어요.

     

    토스뱅크 체크카드에 이체한도 올리는 답이 있었습니다.

     

     

    토스뱅크체크카드
    토스뱅크 체크카드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토스 이체한도를 1회 1억 하루 5억까지 올릴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 토스 파킹 통장 개설할 때 체크카드를 만들라고 하는데, YES 클릭하세요!

     

     

    이 토스 뱅크 체크카드를 OTP로 이용해서 토스뱅크 이체한도를 올릴 수 있답니다.

     

    토스 뱅크 가입, 체크카드 신청하고 한 1주일 후 우체국아저씨가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배송해줍니다.

     

    그럼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등록해야겠죠?

     

     

    역시 신분증은 챙기시고요. 토스 앱을 열고 토스카드를 클릭 등록하기를 눌러줍니다.

     

    -휴대폰 껍데기는 벗겨두고 앱에서 시키는 데로 휴대폰으로 신분증을 찍어줍니다.

     

    -그다음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휴대폰뒤에 갖다대면  등록이 끝나죠.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토스뱅크 이체한도를 올릴까요? 나오면 yes 눌러주면 끝이죵.

     

     

    그리고 뜨는 토스뱅크 이체한도 1회 1억 하루 5억! 뿌이뿌이뿌이~

     

     

    게다가 일시 증액 버튼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 하루 10억까지도 송금 가능한 것으로 뜹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토스 뱅크 이체한도 올리기의 여정은 막을 내립니다.


     

     

    결론

     

     

    토스뱅크 이체한도를 간단하게 올리고 싶으면 그냥 체크카드 배송 오기 기다리셔서 카드 등록하고 이체한도 올리면 끝!

     

     

    신용 좋고 일정하게 월급 들어오는 분들은 개설하자마자 이체한도 높으실 테니 걱정 마시고요.

     

     

    보보 같이 투자자나 주부 학생은 우선 위텍스에 재산세 뽑아서 서류를 내도 됩니다.

     

     

    참고로 전기세, 관리비에 본인 이름이 나오지 않으면 찍어서 보내봐야 소용없습니다.

    보통 관리비에 동수가 뜨니깐 의미가 없겠죠ㅡㅡ

     

     

    이렇게 이체한도 간단하게 올려서 필요할 때 계약금을 쏘자고요.

    원래 주거래은행이었던 곳에 돈 나눠봐야 소용없으니 토스로 돈을 모아놨더니 고사이에 몇백 원 모였더라고요.

     

    토스 뱅크에서 사람들을 모집하게 위해서 2%라는 강수를 두고 있는데,

    우리는 잘 이용해 보면 되겠죠?

     

    토스 뱅크 체크카드와 함께 온 요 스티커도 이뻐서 딸 소피도 좋아했다는 후기입니다.

     

     

    토스뱅크 스티커
    토스뱅크 스티커

     

     

    보보처럼 토스뱅크 이체한도 올리려고 검색해본 분들은 요렇게 보보가 정리해 놓은 내용으로 간단하게 이체한도 올리시길 바래요!

     

     

    오천만원 예금자보호 때문에 걱정돼서 돈을 나누어 넣고 싶으시면 아래 OK저축은행 파킹 통장 금리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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