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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주식이야기

배럴 주가 전망 및 목표 주가 총정리 (ft. 여름주+리오프닝주)

여름 대표주, 리오프닝주 중 하나인 배럴의 주가전망 및 목표주가 총정리를 해보는 과정에서 발견한 배럴의 전환가액 하향 조정 악재는 배럴의 목표주가를 높게 줄 수 없는 요인이다. 하지만 만약 2022년 해외여행이 활성화된다면 배럴의 주가 역시 오를 가능성이 높다.

 

목차

    1. 배럴 리오프닝주
    2. 배럴 주가
    3. 배럴 해외여행
    4. 배럴 주가전망
    5. 배럴 목표주가
    6. 전환가액 조정 뜻


    배럴 리오프닝주

     

     

     

    주식쟁이 보보가 얼마 전에 올려드린 글처럼 이제부터는 너무 심사숙고하지 말고 그냥 눈에 들어오는 종목들은 편하고 다소 쉽게 올려드리기로 한 후 눈에 들어온 배럴 주식.

     

     

     

     

    지금까지는 당장 매수 버튼 누를 종목이나 이미 누른 종목들 위주로 글을 올려드렸는데, 그랬더니 내가 너무 부담스러움. 더 담고 싶거나 아이디어가 바뀌어서 팔까? 싶은 순간들도 많은데 그때마다 글을 올릴 수 없는 노릇이니; 그래서 이제부터는 수시로 당일 눈에 들어오는 종목들 공부할 때마다 편하게 올려드리려고 해요. 즉 모든 글의 종목들을 제가 보유하고 있지도 않고 매수 매도의 의도가 아니니 아, 이 주식쟁이는 이런 로직으로 종목을 레이다로 찾고 또 거르는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아, 또 설명이 너무 길었다. 

     

     

     

    반성합니다. 한마디로 지금 배럴 주가는 눈에는 들어오긴 하는데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진 않은 곳이라서 우선 보류하면서 퀵 분석을 해보다가 오늘은 요걸 글로 써봐야지! 하고 블로그로 들어왔답니다.

     


     

     

    자, 배럴의 주가 분석 시작해볼까요? 편하게 봐주세요.

     

     

     

    먼저 배럴은 시총이 828억 원인 아주 작은 기업입니다. 저는 처음 배럴을 해외여행을 위해서 인터넷 면세점을 들렀다가 배럴의 래시가드가 수영복 섹터를 점령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답니다. 대략 7-8년 전쯤이네요. 당시에는 배럴이 외국제품인 줄 알았는데 그 정도로 힙하고 외국모델로 마케팅을 잘하고 있었어요. 

     

     

     

     

    저도 당시 해외여행을 앞두고 래시가드, 워터레깅스 딸 소피의 스위밍 햇까지 배럴에서 구매해서 정말 잘 사용한 기억이 있는데요, 배럴의 주가가 가장 많이 상한가를 쳤던 2018년 당시에 래시가드 시장을 배럴이 꽉 잡고 있었죠. 

     

     

     

    그만큼 배럴은 대표 여름 주식이었고 코로나가 끝나면 턴어라운드를 할지도 모르는
    리오프닝 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리오프닝주들은 2년 동안 수없이 수급을 받았다가 다시 코로나 변이가 퍼지면서 꺾이는 것을 반복해와서 실제 지금 피로도가 상당히 쌓여있는 것을 우리 주식쟁이들은 알아야 합니다.

    뭐, 항공주, 호텔주, 면세점주, 여행사주등등 리오프닝주로 수급을 안 받은 곳이 없습니다. 배럴의 주가를 살펴보니 배럴 역시 작년에 한차례 주가 상승이 있었는데요. 2022년에는 진짜 코로나로 인해 막혀있던 하늘길이 열릴 것 같은 기대감이 있단 말이죠. 그럼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아니 다시 살펴보자 배럴 주가!

     

     

     

     


    배럴 주가

     

     

    우선 배럴 주가의 월봉차트를 살펴봅시다.

     

     

     

    배럴 주가
    배럴 주가

     

     

     

    2018년 래시가드 붐이 불었을 당시 2018년 최대 주가 31500원이었던 배럴 주가는 2020년 3월 코로나 대폭락 당시 5140원을 기록했고 그 이후 7천원-만원대에서 오르락내리락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리오프닝 주는 작년부터 계속 기대치를 먹고 수급이 들어왔다 나갔다가 했습니다. 

     

     

     

     

    그럼 2021년 여름을 앞둔 배럴의 주가 차트는 어땠을까요?

     

     

     

     

    배럴의 주가차트
    배럴 주가차트

     

     

     

    딱 작년 2021년 5월에 수급이 대거 들어오면서 배럴 주가는 12000원대까지 상승했답니다. 그 이후로 다시 델타, 오미크론으로 하늘길이 열리지 않으면서 배럴의 주가 역시 다시 짜게 식었죠.

     

     

     

     

    자, 여러분 오늘이 며칠이죠? 4월 7일입니다.

     

     

     

     

    모든 주식은 수급이 우선하고 그리고 선반영! 된다. 지금 배럴의 주가 만원, 지금 배럴에 진입 시 작년과 같이 최대 12000원 즉 20%의 정도 차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허허.

    그래서 우리는 확정된 사실부터 분석해봐야겠죠? 배럴의 주가가 최소 12000원부터 그 이상으로 상승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요?

     

     

     

     

    1. 해외여행 길이 열려야 한다.

    2. 해외 하늘 길이 열려야 한다.

    3. 해외여행 전후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네, 맞습니다. 다 같은 말이죠. 배럴은 동남아나 따듯한 나라로 해외여행 갈 때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래쉬가드, 워터레깅스 회사입니다. 국내여행 제주도 여행 정도로는 소비자들이 배럴의 제품을 많이 소비하지 않는다는 거죠. 배럴의 매출이 늘 수가 없습니다. 보보가 그러했듯 해외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이 바로 배럴의 래쉬가드입니다. 그럼 2022년 여름 해외여행 길은 어떻게 될까요?

     

     

     

     

     

    사실 2021년 여름에는 3번이 해당되지 않았죠. 작년에는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해외국이 더 많았는데요. 2022년은 조금 달라질 기미가 보입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배럴 해외여행

     

     

    3번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2022년 3월 21일부터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해외여행지가 확 늘어났습니다.

     

     

     

    현재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해외여행지가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입니다.

     

     

     

     

     

    우리가 해외여행 간다고 할 때 말하는 여행지가 대부분 포함되어 있죠. 2021년처럼 해외여행 가서 3일 자가 격리하고 돌아와서 또 일주일 격리하고 이걸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사실 자가격리가 면제된다는 점에서 올해 여름 해외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뭐 이런 기사가 나올 정도니까요.

     

     

     

     

     

    해외여행
    해외여행

     

     

     

     

     

    물론 해외여행을 가기 전 PCR영문 확인서부터 챙겨야 하는 것이 많고 돌아와서도 PCR 검사를 받는 등 절차가 있긴 하지만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다면 이번해에는 해외로 한 번 가볼까? 하는 수요가 분명히 늘 것 같은데 말이죠. 주식쟁이 보보 a.k.a 여행자 보보 역시 요즘 해외 항공표를 뒤져보고 있단말이죠.

     

     

     

     

     

     

    국내 여행지도 너무 좋고 좋은 곳도 많은데.. 올해 여름은 떠나고 싶다. 해외로. 이런 느낌입니다. 주식쟁이 보보네는 세어보니 작년에만 4번 제주도를 다녀왔더라고요. 그 정도로 여행의 욕구가 억눌려있는 요즈음입니다. 그럼 해외여행 길이 열린다고 해서 배럴의 래시가드가 잘 팔릴 보장이 어디 있어요?라고 물어볼 수 있겠죠? 열어봅니다. 배럴의 사업보고서.

     

     

     

     

     

     

    최근 해외여행을 떠날 때만 해도 면세점이든 쇼핑몰 아웃렛 등에 있는 배럴에는 사람들이 넘쳐났는데요. 꼭 20대가 아니라도 어린이용 배럴 제품, 30-40대를 위한 래시가드도 이쁜 상품이 많았던 걸로 기억해서 시장점유율이 궁금해졌습니다.

     

     

     

     

    배럴 시장점유율
    배럴 시장점유율

     

     

     

    배럴의 사업보고서에 나와있는 시장점유율 내용입니다. 본인들은 우리 제품이 최고야!라고 말하고 있네요. 국내 최상위권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럼 네이버 쇼핑으로 들어가 봅니다. 물론 인터넷용과 오프라인용 상품은 다르겠지만 사람들이 검색하는 래쉬가드의 상위 제품에 배럴이 포함되어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배럴 래쉬가드
    배럴 래쉬가드

     

     

     

    우선 1페이지에서 배럴의 래쉬가드 상품이 눈에 띕니다. 1-5위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단일 브랜드 상품으로는 배럴이 1위임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케이, 아직 시장성이 죽지 않은 배럴.

     

     

     

    하지만 코로나라는 오랜 겨울을 겪으며 100억의 전환사채를 발행하며 버틴 배럴의 주가전망을 위해서는 현재 배럴의 재무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죠?

    역시 아래에서 바로 알아봅시다.

     


     

    배럴 주가전망

     

     

    먼저 배럴의 재무제표부터 열어봅니다.

     

     

     

    배럴의 재무제표
    배럴의 재무제표

     

     

    2019년 ROE 16%를 자랑하던 배럴은 딱 2020년 2021년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섭니다. 코로나에 제대로 직격탄을 맞은 거죠. 해외여행을 가지 않으니 사람들이 제품 구매를 하지 않고, 당시 중국 진출을 준비하던 사업도 깨지게 됩니다. 배럴의 저력을 보기 위해 좀 더 긴 시계열로 영업이익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배럴 영업이익
    배럴 영업이익

     

     

    배럴의 영업이익은 2017년부터 코로나 전 2019년까지 57억->67억->85억까지 쭉 우상향 해오고 있었습니다. 2017년 ROE는 37로 무지막지하게 높게 나왔고 사업을 효율성 있게 해오던 기업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19년 CAPEX가 125억이나 잡혀있는데 여기에 대한 내용은 좀 더 살펴봐야겠네요. 흠 중국과 관련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

     

     

     

     

    배럴은 제대로 리오프닝주 여름대표주일 수밖에 없는 것이 위의 재무제표에 잘 나와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해당 산업이 닫혀버리자 (하늘길이 막히자) 저렇게 직격탄을 맞아버린 것이 그 증거입니다. 사실 배럴의 매출구조를 살펴보면 래시가드 워터레깅스 외에도 요가복의 항목이 있는데 코로나 당시 요가복에 더 집중해서 사업을 키워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긴 합니다.

     

     

     

     

    배럴 제품
    배럴 제품

     

     

     

    배럴이라는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워터 스포츠에 한정되어있는 제품을 애슬레저 룩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배럴의 2번째 약점. 바로 배럴의 매출은 대부분 국내 내수시장에 머물러 있다는 것인데요.

     

     

     

    배럴의 매출
    배럴 매출

     

     

     

    배럴의 목표주가가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리오프닝주, 여름대표주에서 한층 더 나아가서 중국시장, 동남아 시장 등에도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어야 합니다. 2019년 중국 진출을 앞두고 코로나를 맞으며 꺾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아직은 배럴의 시장성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코로나 위기에서 버티기 위해 배럴이 선택한 CB 즉 100억의 전환사채 발행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배럴 목표주가

     

     

     

     

    배럴은 총 100억의 전환사채 발행으로 코로나로 인한 고통속에서 자금을 수급받았습니다.

     

     

     

    배럴 전환가액
    배럴 전환가액

     

     

    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럴은 전환가액 조정 악재를 겪어왔습니다. 전환가액이 뭐지? 하실 주린이 분들을 위해 오늘도 쉽게 설명해드릴 주식쟁이 보보! 이제부터 잘 들어주세요.

     

     

     

     

    전환가액 조정 뜻

     

     

    전환사채는 회사가 힘들 때 투자자로부터 돈을 빌린 후 발행하는 채권인데 이름이 왜 전환사채냐면 투자자는 이 채권을 해당 기업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전환가액은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할 때 기준이 되는 금액인데, 전환가액보다 주가가 하락할수록 전환사채 투자자 입장에서는 손해겠죠?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하는 기준금액인 전환가액보다 주가가 낮아지면 더 비싼 가격에 그 주식을 산격이니깐요. 그래서 회사에서는 주가가 떨어질 때 이 전환사채 투자자들을 위해서 전환가액을 낮추는 조정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기존의 주주들에게는 상당한 악재랍니다.

     

     

     

    왜냐? 전환가액이 낮아지면 전환사채 보유자에게 더 많은 주식을 줘야 하니깐 기업에서 추가로 발행하는 주식수가 많아져서 주가 희석이 심해지고 이로 인한 기존 주주의 피해가 심해져서 전환가액 하향 조정은 악재중 하나로 꼽힌답니다.

     

     

     

    아직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예를 들어볼까요? 십만 원으로 전환사채를 사서 기업에 투자하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의 입장에서는 전환가액 만원인 주식 10개를 갖는 것보다 기업에서 전환가액을 오천 원으로 낮춰줘서 주식 20개를 갖는 것이 이득이고 기존의 주주 입장에서는 10개의 주식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내 주식의 가치가 떨어져서 악재가 되는 거죠.

     

     

     

    전환가액 조정을 리픽싱이라고 하는데 위의 배럴의 CB 발행 보고서를 보면 지속적으로 리픽싱을 하여 전환가액을 하향 조정하면서 최종 배럴 전환가액은 8732원이 되었습니다. 악재죠.

     

     

     

     

    그래서 주식쟁이 보보가 제일 처음에 배럴이 흥미로운 리오프닝주임은 맞지만 내 스트라이크존에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씀드린 거랍니다. 해외여행 길이 열리면 홈런 한방을 칠 수 있을 것 같은데 발목에 CB가 매달려있는 모습이라서요. 물론 1-2월 배럴 주가가 7천 원대라면 주저 없이 들어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조금 애매하다. 

     

     

     

     

    배럴 수급
    배럴 수급

     

     

     

     

    배럴 목표주가를 확인하기 위해 배럴 수급에 들어가 보면 가장 많은 층이 8500-10000원대 주가에 몰려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올 1월에도 배럴의 주가는 8000원대로 전환가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우리에게 기회를 주었는데 보질 못했네요. 

     

     

     

    모든 투자판단과 매수 매도의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 것이고 저의 모든 글들은 절대 매수 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단지 한 주식쟁이가 어떤 사고를 통해 종목을 발굴하는지 여러분께 보여주고 싶은 맘이 전부이니 늘 편하게 저의 글을 봐주세요.

     

     

     

     

    저는 배럴의 목표주가는 높게 잡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작년 2021년 5월의 수급이 한번 몰렸듯이 올해도 공항에 사람이 북적북적한 뉴스가 나오고 사람들이 수영복을 사기 시작한다는 뉴스가 나오면 수영 복계에서 가장 리오프닝 대표주인 배럴에 수급이 한두 차례 몰릴 것은 분명한데 지금의 배럴 주가 가격이 아주 싸냐?라고 물어보면 아닌 것 같단 말이죠. 

     

     

     

     

     

    사실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때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르는 법이라서 배럴의 주가는 꾸준히 팔로업을 할 생각이긴 합니다만 지금, 롸잇나우?라고 물어보신다면 주식쟁이 보보의 대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으으음~ 좀만 더 지켜보자!

     

     

     

     

    배트를 휘둘러도 될 것 같을 때는 과감 없이 짧은 글로라도 찾아뵐게요. 돈워리! 보보의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셔요. 매크로 얘기하는 것 싫어한다고 해놓고는 어제도 스리랑카 국가부도사태를 쓴 보보 나란 녀석. 한번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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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오늘 삼 프로를 보다가 경기침체 선행지표인 장단기 금리차와 함께 미국의 대출 감소 추이를 보면 경기침체 주식 폭망을 더 섬세하게 예측해 볼 수 있다는 김효진 연구원의 말에 무릎을 탁 치며 해당 사진 하나 올려드립니다.

     

     

     

     

    장단기 금리차
    장단기 금리차

     

     

     

     

    보보의 장단기 금리차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 있습니다. 미국의 대출 감소 그래프를 확인하고 싶으면 구글에다가 US loans gross 쳐보시면 됩니다. 아주 쉽죠! 보보도 자주 체크해서 이상신호가 보이면 여러분께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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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주식쟁이 여러분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