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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주식이야기

엔화 약세 투자 방법 및 엔화 매수 시점 총정리 (ft.오건영)

엔화의 투자하는 방법은 엔화 매수, 엔화 ETF, 일본 주식 매수하는 방법이 있다. 엔저 원인은 일본 정부의 금리 조절에 있고 만약 미국 금리와의 갭이 줄어들 때 과거 2018년과 같은 안전자산으로써 엔화 강세가 올 수 있으므로 선행조건을 잘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

 

목차


    1. 엔화 투자하는 방법
    2. 안전자산 엔화
    3. 엔저 원인
    4. 엔화 매수 시점
    5. 일본 우량주


    엔화 투자하는 방법

     

     

     

     

    최근 말도 안 되는 엔저 환율에 엔화를 투자하는 방법에 대하여 글을 써드린 적이 있죠? 

    오늘 주식쟁이 보보와 함께하는 투자 아이디어는 엔화, 일본 주식입니다. 엔화 투자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썼던 당시와 스탠스가 다소 바뀔 만큼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삼 프로 오건영 부부장님의 설명을 함께 쉽게 풀어보려고 해요.

     

     

     

     

     

    환차익은 주로 달러를 이용하는 보보인데요. 엔화 투자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입장이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주식쟁이 보보보다 오랜 기간 주식 채권시장에 있었고 자신만의 뷰가 분명한 오건영 부부장 설명을 들으니, 아! 엔화를 매수해서 이익을 보는 시점은 바로 이때이구나!라는 매수시점에 대한 아이디어가 들더군요. 좋은 아이디어는 글로 나누어야죠!

     

     

     

     

     

    여러분 주식보다 채권 시장이 몇십 배 크다는 것은 잘 아시죠?
    그래서 채권 플레이어들이 경기와 환율에 대한 민감도가 더 강합니다.

     

     

     

     

     

     

    난 주식만 하는데 웬 채권이고 금리고 환율이고 아 머리 아파!! 그러실 수도 있지만 한 번만 그들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고 나면 다음에 어느 종목이 뛸지, 아니면 어떻게 환차익을 볼지 큰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오늘 보보와 함께 천천히 알아보자고요.

     

     

     

     

     

     

    엔화에 투자하는 방법, 환차익을 얻는 방법의 실제적인 방법은 얼마 전에 적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면 되고요.

     

     

     

     

     

    엔화 투자방법 및 엔화 환율 전망 (feat. 엔저 수혜주)

     

    엔화 투자방법 및 엔화 환율 전망 (feat. 엔저 수혜주)

    엔화 약세 즉 엔저의 이유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정책이 정반대인 것 때문인데 미국은 금리를 올리는 동안 일본은 저금리를 주장하며 125엔 구로다 라인까지 엔저가 왔고 일본 기업의 수혜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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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 아니라 오늘은 위의 단순한 환차익이 아니라 워런 버핏이 투자한 일본 주식에 대해서도 알아보려고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 엔화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알아야지 지금 투자할 시점도 잘 잡아볼 수 있겠어요. 오건영 부부장님과 함께 출발해봅시다!

     

     

     

     

     


    안전자산 엔화

     

     

     

     

     

    최근 엔화는 안전자산에서 빼야 한다는 볼멘소리가 들립니다. 안전자산의 뜻은 경기침체 등이 왔을 때도 그 가치가 쉽게 떨어지지 않은 자산. 즉 전통적인 안전자산은 미국 국채, 달러, 엔화, 금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중들은 스테그플레이션 등의 걱정되고 물가는 오르는데 경기는 좋지 않은 상황에서 안전자산에 돈을 묶어두고자 하는데요.

     

     

     

    요즘 구글을 검색해서 나오는 기사의 타이틀을 보면 엔화의 추락 더 이상 안전자산이 아니다!입니다.

     

     

     

     

     

    엔화 안전자산
    엔화 안전자산

     

     

     

     

     

    과연 이런 엔화가 더이상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가정이 맞는 것일까요? 보보가 늘 말씀드리지만 우리 주식쟁이들은 기사를 액면 그대로 곧이곧대로 믿어선 안됩니다. 기사는 기본적으로 클릭을 위해서 부정적인 워딩과 과장된 표현을 많이 쓰기도 하고 팩트에 주관이 들어간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오건영 부부장 역시 위의 기사에 쉽게 동의하지 못하시더군요. 제일 윗줄에 적었지만 안전자산으로써 엔화에 대한 전제는 지금이 경기침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여러분 지금 현재 글로벌리하게 경기침체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을까요?

     

     

     

     

     

     

    최근 미국 주식장이나 한국 주식장이 지수가 떨어지고 수익률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미국 실업률은 3%로 근 50년이래 최저치입니다. 게다가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역시 탄탄합니다. 만약 지금 미국에 경기침체가 오고 있다면 실물 금리를 반영하는 10년 국채금리부터 빠져야 하는데 미국은 인플레이션을 '걱정'하고 있는 상태일 뿐 지금 경기침체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주식쟁이들이 FED가 어쩌고 연준이 어쩌고 파월이 어쩌고 하니깐 연준이 주식시장을 보고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연준의 목적은 경기, 물가입니다. 주식은 3순위 이하에 있을 뿐입니다.

     

     

     

     

     

     

    즉, 다시 말해 지금은 경기침체가 아니기 때문에 대전제가 틀렸고 안전자산으로써 엔화의 역할을 따지는 기사는 시작부터 잘못되었다는 답이 나옵니다. 재미있는 것은 저런 비슷한 엔화 기사가 과거에도 똑같이 나온 적이 있다는 점인데요.

     

     

     

     

     

    과거 엔화 기사
    과거 엔화 기사

     

     

     

     

     

    과거 2018년 당시 엔화에 대한 기사를 보면 안전자산의 굴욕 엔화 하락세라는 제목이 보이죠? 그리고 딱 3개월 후 금융시장 불안에 금, 엔화로 안전자산이 몰린다는 제목의 기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과거를 알고 나니 정말 재미있죠?

     

     

     

     

     

    데자뷔일까요? 아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일까요?

     

     

     

     

    인간의 욕심
    인간의 욕심

     

     

     

     

    진정 과거처럼 3개월 후에는 엔화 강세로 돌아서는 것일까요? 그것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오건영 부부장님의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아래에서 과거로 다시 한번 돌아가 봅시다! 백 투 더 퓨쳐!

     

     


     

    엔저 원인

     

     

     

    오건영 부부장의 말에 따르면 2007년 고이즈미 총리 당시 엔화는 700원대였다고 합니다. 지금 최고치 엔저라고 말하는 900원대인 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엔저 중의 엔저였습니다. 당시에도 엔화는 안전자산으로써 가치를 잃었다는 말이 많았고 그래서 엔화를 안전자산으로 보지않고 플레이했던 채권 참여자는 크게 피를 보았습니다. 왜냐고요?

     

     

     

     

     

     

    딱 1년 후 2008년 리먼사태부터 시작된 전 세계 금융위기 당시 엔화는 2배 이상 1600원까지 상승했거든요. (이때 엔저에 들어간 사람은 얼마나 환차익을 본 걸까요??) 이렇게 사람들이 엔화에 실망하려고 하면 반전을 보여주던 엔저의 위력. 그 위력의 근원을 알기 위해서는 미국 금리와 일본 금리 차이 차트에 주목해야 합니다.

     

     

     

    미국 일본 금리차
    미국 일본 금리차

     

     

     

     

     

    오늘 글에서 가장 중요한 그림은 바로 위의 미국 일본 금리차입니다. 위의 노란색이 미국 금리 아래의 파란색이 일본 금리입니다. 위의 빨간색 동그라미 쳐져있는 곳이 중요합니다. 미국 금리가 떨어지며 일본 금리와의 갭이 줄어들 때가 바로 엔화 강세가 되는 시점입니다. 달리 말하면 그 앞의 별표 미국 금리와 일본 금리 갭이 클 때 엔화 매수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이렇게 미국 일본의 금리차가 결국 엔저의 원인이 되는데요. 미국은 단기 국채금리만 관여하는데 비해 일본은 정부에서 일정한 금리 밴드를 정해놓고 조절합니다. 그 밴드는 -0.25~0.25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6년부터 일본 정부는 지속적으로 -0.25~0.25의 금리밴드를 조절해 왔기 때문에 위와 같이 일본금리의 기울기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다시 2018년대로 돌아가 봅시다. 왜냐? 지금 흘러가는 세태가 2018년도와 굉장히 흡사하거든요.

    2018년 초 미국이 금리인상을 시작하자 시장에 풀려있던 돈들이 탄탄한 곳으로 몰려가기 시작합니다. 즉 대부분의 돈이 미국 주식, 채권 시장으로 흘러들어 갑니다. 동시에 약한 고리인 브라질, 터키의 경기는 무너지기 시작하죠. (지금의 스리랑카 사태와 흡사하죠. 아래 글 참조) 

     

     

     

     

     

     

     스리랑카 경제위기 국가부도 이유 및 국내 관련주 (ft. 증시에 미칠 영향)

     

    스리랑카 경제위기 국가부도 이유 및 국내 관련주 (ft. 증시에 미칠 영향)

    스리랑카는 외환보유고는 1조 9천억 원인데 비해 국가부채는 5조 원 그중 4조 원은 중국의 일대일로에 채무가 묶여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는 스리랑카 국민들은 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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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한 고리가 쥐어터지는 동안 미국 주식 지수는 3000이 넘게 오르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었는데 이 분위기를 바꾼 사람이 연준 파월 의장입니다. 2018년 10월 파월 의장이 나와서 지금의 미국 금리는 중립금리보다 far from이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시장은 아, 이제 미국 주식도 못 버티겠구나!라는 컨센이 쌓이면서 위의 네모 안의 급하게 미국 금리가 하강하게 됩니다. 동시에 엔화와 달러의 갭이 줄어들면서 엔화 강세가 된 거죠.

     

     

     

     

    다시 2018년을 정리를 해보자면, 미국 금리인상, 양적 긴축을 시작할 당시 일본은 엔저, 돈의 흐름은 비교적 탄탄한 미국 주식, 국채시장으로 흘러들어 가면서 약한 고리인 이머징 국가들의 경제위기들이 선행했고, 시장의 예상보다 강한 금리인상을 추진하자 미국 주식장 하락, 미국 금리도 흘러내리며 돈들은 더 안전한 자산인 금, 엔화?로 몰리며 엔화 강세로 옵니다.

     

     

     

     

     

    과거를 현재와 무조건 동일하게 접목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비교해보면 현재 시장은 비교적 위의 단계에서 초중기에 속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적고 나니 더더욱 엔화 매수 시점에 대한 확신이 드시죠?

     


     

    엔화 매수 시점

     

     

     

     

    사실 환율과 금리 관계는 한두 가지 요소로 단일한 관계로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에 단정 짓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늘 과거를 통해 현재 시점 가정을 세우는 연습하고 투자해보고 깨져도 보고 수익률도 확 올려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백만장자로 가는 길이죠!)

     

     

     

     

     

    제일 위의 과거 기사를 다시 볼까요?

     

     

     

     

     

    과거 엔화 기사
    과거 엔화 기사

     

     

     

     

     

    2018년 7월-10월 안전자산의 굴욕 엔화에서 2019년 1월 딱 3개월 만에 금, 엔화, 미국채 안전자산으로 돈이 모인다는 위의 기사를 보는데 뭔가 가슴을 치더군요. 사람들은 왜 늘 비슷한 행동과 생각을 반복하는 걸까요?

     

     

     

     

     

    즉, 지금 현재 엔화가 안전자산인가 의문을 갖는 것은 성급합니다. (반성합니다.)

     

     

     

     

     

     

    현재 2022년으로 돌아와서 일본 금리는 그대로인데 지금처럼 미국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일본 내 수입물가가 오르겠죠? 동시에 일본 실질금리에도 영향을 끼칠 테고요. 만약 여기에 부담을 느낀 일본 정부가 금리 조절 밴드를 0.25에서 0.5로 올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오직 0.25의 차이지만 2016년부터 네모처럼 0.25를 유지하던 일본 금리에 변화가 생기면 채권 플레이어들사이에서 어? 상방이 열렸나?라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모든 주식시장, 채권시장은 기대감으로 움직입니다. 이렇게 일본 정부가 금리 밴드를 넓게 벌려서 갭이 줄어도 엔화 강세가 가능합니다. 그런 분위기가 조성될 때도 엔화 매수 시점이 되겠죠?

     

     

     

     

     

    1970년 당시 플라자 합의를 할 정도로 엔저에 예민했던 미국은 왜 지금의 일본 금리 조절을 모른척하고 있을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는 미국 국채와 일본 정부의 관계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 중국 등 미국 국채를 사줄 수 있는 큰 손들이 스위프트 제재 등을 피하기 위해 미국채 비중을 줄여서 중립국인 스위스 비밀계좌로 자금을 돌리고 있죠. 미국 입장에서는 미국 국채를 사줄 큰 손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현재 일본이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엔화를 팔아서 달러를 사고 그걸로 미국 국채를 사서 엔화 약세를 유지하고 미국은 일본이 미국 국채를 시원시원하게 사주니 엔화 약세를 짐짓 모른척해주는 밀월관계로 서로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의 위안화라는 요소를 하나 더 넣어보야 하는데 현재 중국 경제에 대한 의문이 시장에 돌고 있기 때문에 위안화 약세로 흐르고 있고 이는 중국과 상관관계가 강한 우리나라 원화 약세까지 가져올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겠죠.

     

     

     

     

     

     

    달러 위안화
    달러 위안화

     

     

     

     

    이렇게 정리를 해보자면 우리가 엔화를 매수해야 되는 시점 잘 체크해야 하는 시그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미국, 일본 금리차가 점점 좁혀질 때.

    2. 일본의 금리 조절 밴드가 넓어질 때 즉 0.25->0.5로 올릴 때

    3. 미국의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시장의 공포에 싸일 때.

    4. 미국 달러와 위안화 갭이 좁아질 때.

     

     

     

     

     

    엔화 사는 방법은 위에 링크 걸어둔 글을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엔화 투자 외에도 엔화 ETF, 엔화로 일본 주식 사는 방법이 있겠죠? 아래에서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 옹이 투자한 일본 우량주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봅시다.

     

     

     

     


     

    일본 우량주

     

     

     

    워런 버핏이 2020년 8월부터 일본 상사 회사 주식을 사모은 것 알고 계신 분 손?

     

     

     

     

     

    와, 워런 버핏 옹은 몇 수를 앞서 보고 계셨던 거죠? 워런 버핏은 보보가 신나게 미국 주식을 사서 뿜 뿜 하던 2020년 당시부터 일본 우량주 중 일본 상사 즉 무역, 사업, 수출업 특히 원자재를 취급하는 회사 주식을 사모으고 계셨다고 하는군요. 

     

     

     

    이토추, 마루베니, 미쓰비시, 미쓰이, 스미토모 주가.

     

     

     

     

     

    위의 일본 우량주들이 워런 버핏이 투자한 일본 주식입니다. 2020년 당시 7조 6000억 원을 들여서 산 위의 일본 주식들은 사실 워런 버핏이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기 위해서 산 종목들입니다. 위의 일본 상사 종목들은 주로 철광석, 원유, 섬유 등 자원들 즉 원자재를 미리 확보하고 유통하는 역할을 하는데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과도하게 원자재 가격이 뛸 때 이미 확보해 놓은 원자재의 가치 증가로 이익이 확 증가합니다.

     

     

     

     

    특히 위의 일본 상사 주식 중 이토추상사가 눈에 띕니다.

     

     

     

     

     

    이토추상사 주식
    이토추상사 주식

     

     

     

     

     

    2020년 8월 워런 버핏이 매수 시점 2100엔에서부터 현재 4000엔이 가깝게 주가가 상승한 이토추상사. 이토추 상사는 2021년 철광석 분야에서 큰 매출을 냈고 기본의 상사에서 벗어나 IT에도 투자를 하는 등 일본 젊은 층이 가장 선호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이토추상사
    이토추상사

     

     

     

     

     

     

    지금 워런 버핏이 수익을 다 본 이토추 상사 주식을 매수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좋은 종목들을 눈에 잘 익혀두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번 언급드려보았습니다. 결국 워런 버핏은 일본 종합상사에 투자하면서 자원 주로 인플레이션 헷지를 하였고 우리도 인플레이션의 지속을 기본값으로 여긴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자원주를 찾아보는 아이디어로 확대해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영 힘을 못쓰는 손정의 쎈쎄의 소프트뱅크 그룹 주가는 손쌤이 있는 한 상승의 여력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역시 눈여겨보기로 해요. (2021년에 쓴 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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