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이프라인/주식이야기

옥시덴탈 실적발표 총정리 (2022) 및 에너지 관련주 주목하는 이유 TOP3

옥시덴탈 실적 발표 총정리 2022년 1분기 매출은 85억 3000만 달러 나와서 시장 예상치보다 14% 높게 나왔고 앞으로도 탄소제로 기술과 부채 줄이기로 올해 현금흐름 80억 달러를 넘길 생각이지, 개발을 더 늘일 생각은 없다는 점에서 공급망에서 에너지 관련주 주목해야 한다.

 

목차


    1. 옥시덴탈 실적
    2.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실적
    3.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주가
    4. 에너지 관련주 전망


    옥시덴탈 실적 

     

     

     

    안녕하세요! 주식쟁이 여러분들! 매일매일 어떤 돈되는 글을 적어서 여러분께 소개드릴까 고민하는 주식쟁이 보보랍니다. 오늘은 보보가 작년 2021년 3베거한 종목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어닝 콜이 나왔길래 A/S 겸 앞으로 돈이 어디로 흐를지 감이 잡혀서 2022년 옥시덴탈 실적과 에너지 관련주들의 전망, 미래를 추정해드리기 위해 정리해서 설명해드리려고 해요.

     

     

     

     

     

     

     

    주식쟁이 보보의 블로그를 오래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코로나 당시 다들 옥시덴탈 망한다 망한다! ESG 좋아하는 바이든 대통령 됐으니 망한다, 워런 버핏도 팔고 나갔다. 할 때 계속 옥시덴탈 주식 부분 매수로 들어가서 칼 아이칸 님이랑 비슷한 18달러-20달러 평단가로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답니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주가가 70달러에 가까워지고 집 나갔던 워런 버핏 옹이 대량 매수로 진입할 때 '난 이제 먹을 만큼 먹었다'며 300% 수익을 내고 나왔죠.

     

     

     

     

     

     

     

    그래도 꾸준히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실적 발표와 뉴스들은 팔롭 중이었는데요. 많은 분들은 익절을 하든 손절을 하든 그냥 판 주식은 잊어버리시던데, 사골처럼 우려내듯 꾸준히 수익을 내시려면 매도한 종목도 꾸준히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공부가 되었으니 잠깐만 봐도 바로 이해가서 시간 절약 개이득)

     

     

     

     

     

     

    기본적으로 지금 주식쟁이 보보가 주요하게 보는 뷰는 필수소비재와 에너지 관련주인데, 오늘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실적 발표 내용을 정리 소개하면서 왜 여러분들이 에너지 관련주를 다시 돌아봐야 하는지 TOP3 이유로 정리해드려보려고 해요. 먼저 옥시덴탈 실적부터 알아봅시다.

     

     

     

     

     

     

    2022년 1Q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실적은
    시장의 기대보다 높게 이익이 나오는 어닝 콜이 나왔습니다.

     

     

     

     

     

    옥시덴탈 어닝콜
    옥시덴탈 어닝콜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2022년 1분기 주당순이익 즉 EPS는 2.12달러가 나왔습니다. 시장 기대 EPS는 1.6달러에 비해 무려 32% 높게 나온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죠.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2022년 1분기 매출은 85억 3000만 달러 나와서 시장 예상치보다 14% 높게 나왔습니다.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는 8월 1일이고 컨센 EPS는 1.81달러인데 2분기에도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의 어닝 콜이 나올지 기대가 되는 상황이죠.

     

     

     

     

     

    옥시덴탈 EPS
    옥시덴탈 EPS

     

     

     

     

     

    2022년 1분기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실적이 괜찮게 나올 것이라는 것이 예상은 가능했지만 시장의 기대치보다 높게 나온 이유에 대해서 내부자들 즉 옥시덴탈 CEO 및 임원들의 인터뷰를 찾아보았답니다. 한번 그들의 생각을 알아봅시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실적

     

     

     

     

    먼저 그동안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실적 발목을 잡았던 빚 즉 부채에 대한 언급이 있더라고요.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빚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빚

     

     

     

     

     

    아, 나 영어 못하는데 하시는 님들! 크롬에는 한국어 번역 기능이 있다고요 (찡긋)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고 한국어 번역을 누르면 꽤나 알아볼 수 있게 해석되어 나오니 걱정 말고 외국 스톡 사이트들을 즐겨찾기 해놓으셔요. 

     

     

     

     

     

    사실 최근까지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은 적자기업이었답니다. 아다코다를 인수하면서 미친 듯이 빚을 냈는데 바로 코로나를 때려 맞으며 그로기 상태로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었단 말이죠.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의 과거상황, 워런 버핏과의 인연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에 보보가 적어드린 아래의 글을 먼저 읽고 오시면 좋습니다.

     

     

     

     

     

     

    미국 석유주 옥시덴탈 OXY 주가, 실적 및 배당금 총정리 (ft. 워런 버핏, 칼 아이칸)

     

    미국 석유주 옥시덴탈 OXY 주가, 실적 및 배당금 총정리 (ft.워런버핏, 칼아이칸)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XY)은 최근 칼 아이칸은 매도하고 워런 버핏은 매수가 들어온 미국 석유주이다. 최근 4분기 실적이 컨센보다 높게 나왔으며 OXY의 워런트가 59달러에 걸려있는 워런 버핏의

    bobosophie.tistory.com

     

     

     

     

     

     

     

    저 위의 짤은 보보가 정말 좋아하는 워런 버핏 짤입니다. 허허.. 맞아요. 가치투자를 하라고 하셨죠.. 아무튼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은 빚잔치를 벌이던 회사였습니다.

     

     

     

     

     

    적자기업에 투자하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바로 턴어라운드!

     

     

     

     

     

    잘하던 기업이 잠깐 삐끗하면 시장에서 '실망! 실망!' 하면서 주식을 내던지는 반면 적자가 나던 기업이 빚을 청산하고 짠! 하고 턴어라운드 하면 그 기업 주식 상승도 어마어마한 경향이 있어서 턴어라운드 주식 투자하는 분들은 요 손맛을 잊지 못한답니다. 다시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부채로 넘어옵시다. 위의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부회장인 롭의 설명에 따르면 4월에 단기부채 감소 완료하고 30억 달러 주식 환매하면서 총부채를 낮춰서 잉여현금흐름을 만든다고 하는군요. 동시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을 꾸준히 올리겠다는 것이 그들의 목표입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빚잔치하던 것 많이 청산했고 (비용 조절) 그동안 못줬던 배당금도 주고 남는 돈으로 자사주 매입해서 주주 환원할게!입니다. 그리도 연달아 덧붙여서 3,4분기는 역사적으로 실적 강세 구간이기 때문에 제품 가격이 안정적이라면 마이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 듯?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연달아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CEO 빅키의 발언을 들어봅시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주가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CEO 빅키는 우리가 주요하게 보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언급을 했답니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CEO 빅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CEO 빅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CEO 빅키의 말을 요약해보면 지금까지 파리협정에서 규정하는 목표치를 다 충족해서 순제로 달성, 넷 제로 저탄소 전략이 성공적이라는 것인데요. 이 저탄소 전략은 기존 비즈니스는 그대로 가치를 창출하면서 동시에 net-zero를 지향한다고 합니다. 즉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은 탄소제로 기술과 부채 줄이기로 올해 현금흐름 80억 달러를 넘길 생각이지, 개발을 더 늘일 생각은 없다. 

     

     

     

     

     

    동시에 개발은 늘이지 않더라도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기 위해서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 같다는 점까지 짚어주는군요.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실적 발표를 다시 한번 요약해드리면 우리는 CCUS기술 등 탄소제로 전략을 잘 가져가고 있으며 새로 더 시추하는 등 투자를 늘이기보다는 빚, 부채 줄이고 주주환원에 힘을 쓰겠다. 저는 이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실적 발표와 주가 상승을 보면서 약간 무서웠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사실 지금처럼 유가가 100달러가 넘고,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한발 물러서서 오일 기업들 시추 좀 해주면 안 되겠니?라고 부탁하는 시점에서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이든 쉐브론이든 실적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 으으응~ 우리는 개발은 안 할래! 저탄소 힘쓸게! '입니다.

     

     

     

     

     

     

    에너지 공급망이 계속 망가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 단말이죠!

     

     

     

     

     

     

    보통의 사이클에서 이렇게 유가가 오르면 에너지 관련주 오일회사들은 개발을 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공급을 늘여서 유가가 안정되야하는 것인데 이렇게 에너지 공급망이 망가지고 있는 이유는 ESG입니다. ESG는 참 멋진 정책인데, 뭐랄까 현실은 1도 모르는 아스트랄한 4차원 이모 같은 느낌입니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 실적 발표를 보며 에너지 관련주를 정말 다시 한번 열어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답니다. 동시에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를 너무 빨리 매도한 걸까? 주가의 상승이 더 강하게 일어날 수도?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에너지 관련주 전망으로 넘어가 봅시다.

     


     

    에너지 관련주 전망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이 실적 발표에서  우리는 돈 벌어서 현금흐름 만들어서 주주 환원할게! 더 개발은 노노해! 한 근거는 바로 ESG정책 때문입니다. 한번 시추할 때 드는 비용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보통 에너지 관련주 오일 회사에서 시추를 할 때는 적어도 30-40년은 기름 뽑을 생각으로 큰돈을 들이는데 유럽이고 바이든이고 그들의 기본 정책은 ESG이라서 30-40년동안 못 뽑아먹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단 말이죠.

     

     

     

     

     

    즉, 지금 급하다고 개발 시추를 해주더라도 나중에 저탄소 정책으로 인해서 규제당할 것이 뻔한데 어떤 에너지 기업, 오일회사에서 새로 땅을 파려고 할까요? 그냥 있는 자원을 잘 이용해서 수익을 뽑고 비용 통제하면서 저탄소 기술 적용해서 살아남으려고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에너지 공급망이 망가지면? 소비자와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최근 ESG정책과 러시아 전쟁이 맞물려서 세상에서 가장 싼 에너지였던 LNG의 가격과 수요가 하늘을 뚫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LNG수요
    LNG수요

     

     

     

     

    당연히 자연을 생각해야 하고 큰 틀에서 ESG정책을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우리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이 상황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 참고로 모든 투자는 3-4년 안을 말씀드리는 거랍니다. 신이 아닌 이상 30년 후를 내다볼 수가 없으니까요.

     

     

     

     

     

    앞으로 3-4년 동안 ESG 정책의 근간인 태양광, 풍력으로 오일이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얼마큼 커버할 수 있을까요? 전기차 시장이 개화했지만 전기차 3억대는 겨우 오일 2% 일뿐입니다. 향후 3-4년간은 정책 때문에 꽉 막힌 인플레이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해진 정치인들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공급을 늘여보고자 오일과 가스 개발을 계속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occidental petroleum)의 실적 발표 내용을 봐서 잘 아시겠지만 오일회사들은 뻔히 보이는 미래 앞(30년 후에는 탄소중립)에서 최대한 비용통제만 할 뿐입니다.

     

     

     

     

    즉 에너지의 공급이 기하급수적으로 일어나기 힘들다.

     

     

     

     

     

     

    ESG정책적으로 막혀버린 에너지 공급망, 3-4년간 에너지의 대체재가 있나요? 저는 공급적인 면에서 오일이 틀어박혀 버린 현 상황에서 뚜렷한 대체재가 보이지 않는 단말이죠. 그럼 어떻게 물가를 잡을까요?

     

     

     

     

     

    결국 에너지 공급을 급하게 늘일 수 없다면 투기 과수요를 때려잡으려고 하지 않을까요?  투기를 막으려면 금리를 올려야 합니다. 최근 2008년 리먼사태가 터지기 전만큼 올라버린 서브프라임 모기지 60일 이상 연체율 11% 이것이 영 찜찜합니다. 사실 코로나 기간 동안은 정부가 돈을 풀면서 미국 시민들의 부채는 줄고 저축이 늘어났었는데 이제 정부 부양책이 끝나면서 가계에 들어오던 돈이 끊겼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가장 끝단에 있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체납자가 충격을 받고 있단 말이죠.

     

     

     

     

     

     

     

    그렇다해도 각 정부는 금리를 계속 올릴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만약 가수요가 꺾일 때까지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기본 재화 수요가 죽으면서 경기 대침체로 갈 수 있기 때문이죠. 향후 3-4년간 공급이 막힌 에너지는 금값이 될 가능성이 높다. (워런 버핏 옹! 당신은 어디까지 본 것인가요?) 오일 없이 전기차도 없고, 내연기관도 없고 하다못해 석유로 만드는 옷 같은 기본 재화도 없어집니다.

     

     

     

     

     

    게다가 우리 한국은 대부분의 에너지와 곡물을 수입하는 나라인데, 향후 3-4년간 피부에 닿은 물가상승은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계속 말씀드리지만 소비는 극단적으로 양극화될 것이고, 필수소비재와 에너지 관련주가 아니면 관련 종목을 보지 않는 것이 낫다. 그리고 요즘 보보가 미국 채권투자에 대해서 계속 말씀드리는 이유가 있죠. 미국 국채 금리가 5% 이상 올라가면 수요가 죽으면서 저성장, 저물가로 갈 때 가장 헷지가 되는 투자가 미국 채권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사실 지금 시장은 진짜 복잡계라서 단언해서 말씀드리기가 힘들고, 주식쟁이 보보 조차도 어제의 생각이 오늘 또 수정되는 날들을 매일 겪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더욱 글로 남기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이런 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는 분들이 계셔서 용기 내서 꾸준히 글을 써드리고 있답니다.

     

     

     

     

     

     

     

    정말 많은 주식 전문가들이 다양한 말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늘 우리 스스로 생각해서 투자전략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답니다. 보보가 투자전략을 짤 때는 확정적인 미래, 비교적인 가능한 미래, 아예 가능성 없는 미래로 나누어서 정리를 해보곤 하는데요. 에너지 관련주가 러시아 전쟁으로 한차례 큰 수급을 받아서인지 이제 에너지 관련주는 끝이라고 말하는 분들을 볼 수 있지만 보보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바로 위의 논리로요.

     

     

     

     

     

     

    에너지 관련주라고 해서 S-oil 같은 순수 오일을 다루는 회사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죠. 얼마 전에 소개해드린 적 있지만 에너지, 오일들을 이동하는 탱커 관련주도 에너지 관련주랍니다. 미국 유조선 관련주도 꼭! 한번 체크해보시길! 아래 보보의 글만 읽어도 기본 탱커 주식에 대한 기본지식은 완벽해질테니 참고해보셔요.

     

     

     

     

     

     

     

    미국 해운 관련주 미국 유조선 관련주 총정리 (ft. 미국 탱커 주?)

     

    미국 해운 관련주 미국 유조선 관련주 총정리 (ft. 미국 탱커주?)

    미국 탱커주, 미국 유조선 관련주는 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 (NAT), 티케이 탱커스 (TNK),스콜피오 탱커스 (stng), 유로나브 (DHT)가 있으며 미국 해운주의 종류를 잘 이해하고 각각의 운임지수에 대해

    bobosophie.tistory.com

     

     

     

     

     

     

    글을 쓰다 보면 쭉쭉 잘 써지는 날들도 있고, 아, 이걸 어떻게 풀어보지? 고민되는 날도 있답니다. 그래도 여러분이 가감 없이 봐주시기에 꾸준히 좋은 투자 뷰로 찾아뵐 수 있는 것 같아요. 남들이 뭐라고 하는 소리를 듣지 마시고 워런 버핏과 같은 투자 스승님과 제대로 된 뷰가 담긴 글을 읽으며 스스로만의 투자전략을 한번 만들어보시고! 주식쟁이 보보에게도 소개해주셔요!

     

     

     

     

    오늘도 주식쟁이 여러분들 상한가 갑시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