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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주식이야기

정채진님 5부

정채진님 5부

 

Q&A: -실패를 했다고 판단된다면 즉시 나오는 것을 추천.

        - EFT는 추천하지 않음, 왜냐하면 여러기업의 합이기 때문에 정확한 밸류를 측정할 수가 없다.

        -사이클이 있는 산업의 투자비법; 설비투자계획이 우선된다. 수요는 리니어하게 증가하므로 공급계획을 봐야한다.

         그산업의 고영업이익률이 얼마나 유지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고 리포트에서 공급계획을 확인.

         고PER에 사고 저PER에 팔아라. 금융위기때 이런 기업이 떨어지면 사는 것을 추천.

         금융위기이후 다시 수요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제품과 원재료의 스프레드가 커지고 당장나오는 적자나 낮은 영업이익률이어도 사야할 시기임.

      - 내가 진입하는 가격대에 PER이10이상이면 우선 판단을 유보. 

        성장가능성이 명확해도 높은 프리미엄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잃는것이 싫기때문. 

        모든공에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는다. 내가 프리미엄이 얼마나 좋을지 잘 모르겠을때는 패스,

        성장률  예측하기 힘들때는 패스

 

-금리가 낮은 상황에서는 용기를 내야한다. 그이외의 경제지표는 알 수가 없다.

고금리의 상황에서는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버핏과 멍거왈; 어떤일이라도 벌어질 수 있으므로 돈을 빌려서 투자해서는 안된다. 어떤일이 벌어져도 대응할 메뉴얼이 되어 있다.(현금) 현금은 문제에 대응할 수 있게 한다.

금융위기에 돈이 쏟아부어지며 경기를 부양시키려고 할때 금리는 상당기간 낮은 상태로 유지 될 것 이다. 중간중간 조정이 오지만 유동성으로 끌고 올라져간다.

이후 처음 금리를 올릴때는 걱정하는 입장으로 투자심리가 좀 흔들리지만 한번 올리고 나면 이제 경기가 좋아지는 구나라고 생각하며 투자경기는 더 좋아진다. 절반정도지나면 파티에서 나올 시기가 다가옴. 그때부터는 엄격하게 기업선정.

충격이 와도 버틸 수 있는 기업.

주가하락시 보유 종목의 투자아이디어를 다시 판단.

외국인의 매도세/ 소외된기업/ 미국장단기금리차가 마이너스가 되면,(10년물은 옆으로 기어가고, 2년물은 기준금리따라서 올라가므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져서 2년물이 올라가면 10년물보다 올라감) 시간이 지나며 리세션(금융위기), 불황이 올 가능성이 높다.

 

-대공황당시 상황: 세계적으로 막대한 부채, 큰 은행의 파산,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주식투자자비중 18%, 농부들의 부채

정책실패(불황속 금리인상) 달러가치를 올리기위해 금리인상. 케인즈 왈 유효수요의 부족(미국의 중산층의 부재)

1930년 스무트-홀리법으로 벌어진 미-유럽무역전쟁(미국보호를 위해 관세증세), 경기는 꺽이는데(건설,자동차판매량등) 금융시장은 활황장.  ----2018년 미중무역분쟁은 대공황과는 차이가 있다.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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