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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주식이야기

쌍방울 조폭 출신 회장 주가조작 및 쌍용차 인수 (ft. 광림, 아이오케이, 미래산업)

쌍방울 조폭 출신인 전 회장 김 씨는 주가조작으로 276억 차익을 본 후 2014년 5년형을 받았고 현재 쌍방울이 계열사 광림을 이용해서 쌍용차 인수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쌍용차의 계열사인 광림 비비안 아이오케이 미래산업의 추매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

 

목차

    1. 사면 안되는 주식
    2. 쌍방울 조폭 회장
    3. 쌍방울 쌍용차 인수
    4. 쌍방울 주가조작
    5. 쌍용차 인수


    사면 안되는 주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주식쟁이로 살아온 보보. 

    지인들이 물어보면 꼭 알려드리는 보보가 믿고 거르는 주식 즉 절대로 사면 안 되는 주식, 매수 금지 종목이 있습니다. 바로  광림, 쌍방울, 비비안, 포비스티엔씨, 아이오케이 다양한 이름으로 상장되어 있지만 모두 조폭 출신 전 쌍방울 회장의 주가조작 놀잇감으로 이용되는 종목과 브레인콘텐츠 계열사인 글로벌텍스프리, 메디프론 입니다.

     

     

    천하의 단타 대회가 열린다고 해도 절대로 매수해서는 안 되는 종목이 바로 아래의 종목입니다.

     

     

     광림, 쌍방울, 비비안, 포비스티엔씨, 아이오케이, 미래산업, 브레인콘텐츠, 글로벌텍스프리, 메디프론

     

     

     

     

     

    평소 이렇게 강력하게 조언드리는 편이 아니지만 '사면 안 되는 주식'이라고 이름까지 붙여서 말씀드리는 이유는 그들의 전적이 정말 화려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쉽게 바뀌지 않고 CEO도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이들은 매번 주식을 찍어내서 그걸로 먹고살다가 주가가 점점 떨어지면 감자를 하거나 일반 개미들이 그들의 악명을 까먹을만하면 쌍용차 인수, 이스타항공 인수 등 이런 이슈를 만들어내서 비싼 값에 주식을 개미들에게 넘기고 그걸로 수익을 얻는 바퀴벌레 같은 대주주들입니다. 

     

     

     

     

    2020년 코로나 이후 진입한 개미들은 쌍방울의 과거를 잘 몰라서인지 그냥 속옷 잘 파는 회사 정도로만 알고 이번에 쌍용차 인수를 한다니깐 단타 쳐보자며 진입을 많이 하시고 보보에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주식은 수익을 내는 것보다 우선하는 조건이 바로 손실을 줄이는 것입니다. 아무리 조금씩 수익을 내봐야 몇 번 크게 주가가 하락해서 손실을 내버리면 무조건 마이너스죠. 만약 단타를 노리고 쌍방울 인수 이슈로 위의 주식을 매매를 하신다면 진짜 단타 고수+주가조작에 능한 대주주까지 상대한다는 걸, 내가 누굴 대상으로 매매하는지 알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에디슨 EV에서 쌍방울, 광림, KG계열사까지 이어지는 쌍방울 인수 이슈.

    사실 보보는 쌍방울 인수 이슈가 왜 호재 인지도 모르겠어요. 엄청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쌍용차를 인수한다고 해서 금방 사업이 정상화될 수도 없고 오히려 인수하는 회사가 잡아먹힐 수 있는 부분이 눈에 보이는데 말이죠. 인수하면 쌍용차의 시가 9000억 원까지 가지니 이익이다? 이런 거 아무 소용없습니다. 

     

     

     

     

    우선 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과거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쌍용차인수가 과연 진심인지 또 다른 주가조작인지 쌍방울의 과거 전력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쌍방울 조폭 회장

     

     

     

     

     

    먼저 위에 쌍방울 종목 외에 같은 계열이라고 광림, 비비안, 아이오케이까지 적어드린 이유는 아래의 쌍방울의 지배구조를 보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쌍방울의 지배구조
    쌍방울의 지배구조

     

     

     

    그냥 한눈에 봐서는 잘 이해가지도 않는 쌍방울의 지배구조. 사실 여러분이 이 지배구조에 대해서 자세히 아실 필요가 없습니다. 현대차나 삼성처럼 꼭 알아둬야 하는 지배구조도 아니고 쌍방울에서 돈을 훑어내기 위해서 M&A를 한 위의 광림, 비비안, 포비스티앤씨, 아이오케이에서 서로 전환사채를 발행하고 전환사채 처분 시점이 되면 따시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등 끊임없는 장난질을 하고 있거든요.

     

     

     

    그냥 위의 종목은 깡그리 매수 금지 종목으로 메모장에 적어놓으시면 끝입니다.

     

     

     

     

    이 쌍방울은 왜 이렇게 상관성 없는 회사들을 M&A 해서 서로 얽히고설킨 거미줄 같은 지배구조를 만들어내는 걸까요? 그 모든 것의 시작은 2010년 쌍방울 경영권을 틀어쥔 김성태 전 회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영화 내부자들, 영화 작전처럼 마치 영화에 있을 법한 일들이 과거 쌍방울 김 전 회장의 손에서 이루어졌고 또 이루어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요.

     

     

     

    영화 내부자들
    영화 내부자들

     

     

     

     

    영화 내부자들에 조폭, 경제, 정치인들이 서로의 이익을 좇으며 벌이는 일들이 실제로 2010년부터 쌍방울에서 쭉 일어났습니다. 전주 유명 조폭 두목 출신으로 알려진 김성태는 2010년 레드티그리스라는 자기 회사를 이용해서 쌍방울 지분을 40% 확보하며 경영권을 손에 쥐었습니다. 쌍방울 지분 40%를 확보하기 위한 자본은 총 290억 정도 들었는데 그 대부분은 조폭시절 불법 사채업으로 번 돈으로 알려져 있고요.

     

     

     

     

    도대체 불법 사채업을 어떻게 하면 290억 확보가 가능한 것인지 썰에 따르면 그는 주로 주가조작 세력에게 높은 금리로 돈을 빌려주면서 돈을 벌었고 나중에는 직접 주가조작에 참여해서 쌍방울 경영권 확보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쌍방울의 경영권을 손에 쥔 전 조폭 출신 김 씨는 실제 쌍방울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본인의 전문분야인 주가조작에 정성을 쏟습니다. 위로는 정치계에 수많은 돈을 뿌리고 수십 개의 차명계좌를 통해서 통정, 가장매매, 고가매매, 허수매매 등의 주가조작으로 당시 6000원대이던 쌍방울 주가를 13000원대까지 끌어올린 후 그대로 매도하여 267억의 부당이익을 취합니다. 이것으로 그는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요?

     

     

     

     

     

     

    쌍방울 주가조작
    쌍방울 주가조작

     

     

     

     

     

    네, 맞습니다. 그 수많은 개미무덤을 만들고 267억을 슈킹 한 김 씨는 딱 5년형을 받았을 뿐입니다. 

    영화보다 현실이 더 무섭다는 말이 바로 쌍방울 주가조작 사건인데 여기에 대해서 신규로 진입한 개미분들은 정말 잘 모르시길래 여러분이 헛된 길로 빠지는 걸 막고 싶은 보보가 오늘의 주제로 쌍방울 쌍용차 인수건으로 잡아보았답니다.

     

     

     

     

    이전에도 적어드렸지만 투기가 아닌 투자자로서 포지션을 잡고 있는 주식쟁이라면 '쌍용차' 인수와 관련된 에디슨 EV부터 일련의 회사들을 기사를 보며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임을 바로 알아차리셨을 텐데요. 그래도 위의 주식을 매수하신 분들은 이들과 함께 단타로 같이 수익 좀 가져가시려던 분들이 절반, 쌍방울 과거는 모르고 와! 내가 잘 아는 메리야스 브랜드가 돈이 많아보네! 인수 호재 같이 가즈아! 하면서 무지성으로 뛰어든 분도 일부 계실 것 같아요.

     

     

     

     

     

    만약 천하의 단타 대회 참가로 쌍방울 쌍용차 인수 모멘텀에 뛰어든 분들이라면 단타 고수분들이겠지만 그래도 쌍방울이 보통 어떤 방식으로 언론플레이를 해왔는지를 알아야 쌍용차 인수에서도 그들의 수를 먼저 읽어볼 수 있겠죠? 아래에서 한번 알아봅시다.

     

     

     


     

    쌍방울 쌍용차 인수

     

     

     

    먼저 쌍용차를 인수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얼마인가? 그리고 쌍방울, KG ETS계열사는 그 정도의 여유자금을 가지고 있는가? 정말 진심으로 쌍용차를 인수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단지 단기 주가 시세를 노린 작업인가? 이런 생각들이 기사를 보자마자 머릿속에 휙휙 정리되셔야 합니다.

     

     

     

     

    초기 쌍용차인수에 뛰어든 에디슨 EV의 지금 현실은 관리종목, 거래정지 상장폐지 위기입니다. 쌍용차인수로 에디슨 EV주가를 띄운 후 대주주들은 10배 이상의 차익을 벌고 다 탈출했고 이 물량을 다 받아낸 것이 소액주주 즉 개미들입니다. 당시 에디슨 EV는 쌍용차와 3050억 정도 인수금액을 합의하였으나 이것은 채권자 동의를 얻지 못했는데 이유는 저 금액으로는 최우선으로 갚아야 하는 조세채권 등을 빼고 나면 쌍용차 채권자에게 돌아오는 돈이 너무 작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쌍용차는 대략 5470억 원의 빚을 지고 있는데 여기에 최소 운영자금, 최순위 채권인 조세채권 등을 따지면 실제 쌍용차의 인수에는 대략 1조 원의 돈이 필요합니다.

     

     

     

     

     

     

    쌍방울은 KG ETS계열사는 이 정도의 여유자금이 있을까요?

    쌍방울은 상장 계열사인 광림을 이용해서 자금을 조달한다고 하는데 특장차 사업을 하는 광림의 작년 매출액은 1884억에 불과합니다. 

     

     

     

     

     

    광림 주가
    광림 주가

     

     

     

     

    사실 에디슨 EV와 큰 차이가 없는 광림의 시가총액. 광림은 작년 쌍용차 매출의 10%로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쌍방울에서 계열사의 자금을 다 모은다고 해도 전체 매출액은 6300억 원에 불과합니다. 그니까 쌍방울에서 실제로 쌍용차 인수의지가 있다한들 능력 부족이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쌍방울이 그동안 해온 전적으로 보면 대부분의 주식쟁이들이 위의 내용을 예측 가능했다고 보는데요.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으로 바로 쌍방울의 언론플레이가 나올 것이라고 보보는 생각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나온 기사.

     

     

     

     

     

    쌍방울의 언론플레이
    쌍방울의 언론플레이

     

     

     

     

    위에서 쌍용차 인수를 위해서 최소 5000억 원-1조의 자금이 든다고 말씀드렸죠? 위의 쌍방울 언론플레이 기사에 따르면 가짜 뉴스에 쌍방울이 고통받고 있다며 자기들은 1500억 예금잔고에 자산운용사에서 빌려준다고 약속한 돈까지 합하면 총 3200억 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믿고 계신 흑우는 없으시죠?)

     

     

     

     

    이스타항공 인수건에서도 연매출 400억에 불과한 성정에도 밀린 쌍방울입니다.

    결국 쌍방울의 쌍용차 인수 계획은 쌍방울과 그 똘마니 아니 계열사 (광림, 쌍방울, 비비안, 포비스티엔씨, 아이오케이, 미래산업)의 주가 시세를 올리기 위한 것이라는 쪽으로 사고가 흐릅니다. 지금의 쌍용차인수건은 2010년 주가조작의 오랜 장인 조폭 출신 김 모 씨의 큰 그림일까요? 아래에서 좀 더 같이 생각해봅시다.

     


     

    쌍방울 주가조작

     

     

     

    쌍방울의 상장 계열사는 서로 전환사채를 주고받고 지분을 팔았다 늘였다 거미줄같이 얽혀있다고 말씀드렸죠? 특장차를 만드는 광림, 속옷회사 비비안, 반도체 검사장비업체 미래산업, 소프트웨어 유통사 인피니엔티,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까지 다양한 업종의 회사들이 서로 얽혀있는데요. 각각의 사업은 잘하고 있을 까요? 재무제표를 열어보니 대부분 적자이거나 매출 손실이 심한 상태로 개개의 기업의 사업만 보았을 때는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결국 위의 계열사들은 쌍방울의 자금 조달 목적으로 이용되는 창구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데 쌍용차인수로 그들의 주가 상승이 일어날 때마다 대주주인 쌍용차는 이를 매도해서 주가차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례로 큰 매출을 내지 못하는 쌍방울의 상장 계열사인 아이오케이 주가 차트를 볼까요?

     

     

     

     

     

    아이오케이 주가
    아이오케이 주가

     

     

     

    아이오케이 주가는 1000원대를 맴돌다가 쌍용차인수 소식과 함께 2000원까지 급등을 했습니다. 그러자 쌍방울의 또 다른 계열사인 미래산업이 가지고 있던 아이오케이 주식을 주가 상승과 함께 매도해버렸습니다. 쌍방울은 이런 식으로 쌍용차인수와 같은 이슈를 만든 후 각각의 상장 계열사의 주가가 상승하면 매도로 차익 실현하는 상황에 대하여 금융위에서는 쌍용차 인수와 관련한 주가조작 여부 등에 대하여 주시하고 있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하는데요.

     

     

     

    어떤 식으로든 주가조작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곳은 소액주주 즉 개미들입니다. 

     

     

     

     

    절대로 무지성으로 이번 쌍용차 인수건으로 관련 쌍방울과 계열사들의 종목에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이번 글을 통해서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쌍방울 전 회장 김 씨에 대한 뉴스를 보여드린 이유도 267억을 주가조작으로 돈을 벌었지만 최대 5년밖에 형을 살지 않는 현실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고 싶고요. 보통은 난 소액 단타로 돈 벌면 됐어!라고 쌍용차 인수건으로 쌍방울 주가뿐 아니라 광림, 쌍방울, 비비안, 포비스티엔씨, 아이오케이, 미래산업, 나노스 주식을 매수했다가 빠져나오는 타이밍을 놓쳐서  피땀 흘려 버신 투자금을 그대로 날리실 수도 있단 말씀이죠.

     

     

     


     

    쌍용차 인수

     

     

     

    위에서 잠깐 언급드렸지만 보보는 쌍용차 인수가 왜 호재로 작용하는 모르겠는데요. 그 이유는 쌍용차 안에는 지금 얽혀있는 이해세력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쌍용차를 인수해서 가져간다고 해서 인수하는 기업 예를 들면 KG계열사든 쌍방울이든 짊어지고 가야 할 리스크가 너무 큰데요.

     

     

     

     

    에디슨 EV야 전기차로 쌍용차를 이용하겠다는 계획이라도 있었지, 지금 쌍방울 광림에서 특장차 개발에 쌍용차를 이용하겠다는 말은 그냥 말장난으로 보이고요. 쌍방울 조폭 회장이라고 구글에 쳐보면 나오는 기사들로 답이 가능합니다.

     

     

     

     

    쌍방울 조폭 회장
    쌍방울 조폭 회장

     

     

     

     

     쌍방울 조폭 출신 회장 과거 주가조작으로 200억대를 번 타짜인 그를 상대로 단타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애초에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물론 쌍방울에서는 이제 김씨는 의사결정권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쌍방울이 이번 쌍용차 인수건을 이용해서 주가조작의 행태를 보인다면 정말 혼쭐을 내줘야 한다고 보보는 생각합니다.

     

     

     

     

    그나마 쌍용차 인수건에서 의지가 있는 제대로 된 계열사는 KG그룹이긴 합니다. 시장도 이것을 반영하듯 KG계열사인 KG동부제철, KG케미컬, KG ETS, KG모빌리언스의 주가 상승이 저번 주부터 강했습니다. KG그룹에서 쌍용차를 인수한다고 해서 KG가 가지고 있는 본 사업들에서 어떤 큰 모멘텀이 생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장 쌍용차인수의지가 분명하고 자금도 분명한 곳 역시 KG임은 분명합니다. 최근 쌍용차 인수 기사를 살펴보니 9000억 원의 자금을 마련했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KG는 시가 9000억 원이 최소한 넘을 쌍용차의 평택공장 부지를 노리는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쌍용차 평택공장
    쌍용차 평택공장

     

     

     

    쌍용차의 내부 관계에는 노조부터 납품업체까지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이 몇천 명이 넘는 상황에서 쌍용차 인수건이 주가조작이나 단지 평택공장 부지만을 노린 차익이지는 않기를 바라봅니다.

     

     

     

     

    쌍용차 인수와 관련하여 쌍방울, KG의 이해관계에 대해서 쉽게 설명을 드려보았는데요. 아무리 저쪽에서 천하 단타 대회가 열렸다고 하더라도 보보의 글을 보시는 현명한 투자자님들은 쳐다보지 않고 사업을 잘 만들어내는 종목을 보보와 늘 발굴하고 제대로 수익을 내보셨으면 바라봅니다!

     

     

     

     

    아래의 에디슨 EV가 상장폐지 사유가 된 이유에 대한 글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상장폐지 종목 상폐사유 총정리 (ft. 선도전기 포인트모바일 에디슨EV)

     

    상장폐지 종목 상폐사유 총정리 (ft. 선도전기 포인트모바일 에디슨EV)

    2022 상장폐지 종목 총 42개가 상폐사유가 정리되면서 한국거래소에서 발표했습니다. 특히 충격적인 코스피의 선도전기, 코스닥의 포인트모바일, 에디슨EV 상장폐지 사유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bobosophie.tistory.com

     

     

     

     

    모두 모두 힘내시고 즐거운 상한가 가시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