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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주식이야기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채권 주식 자산배분 전략 총정리 (ft. 사경인, 홍춘욱)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시기에 가능한 채권 주식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서 사경인, 홍춘욱 님의 책을 참고로 자산배분 ETF를 알아보고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에 속하는 시기를 살펴봅니다.

 

목차

    1. 금리인상기 주식전략
    2. 사경인의 친절한 투자 과외
    3.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
    4. 채권 주식 자산배분 전략
    5. 홍춘욱 자산배분전략
    6/ 자산배분 ETF


    금리인상기 주식전략

     

     

     

     

     

    2020년 코로나 직후 주식시장을 시험으로 치면 초등학교 2학년 수준이었다면 현재 2022년 5월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이 겹친 이 시기 주식투자의 난이도는 거의 중학교 2학년 수준으로 갑자기 올라버렸습니다. 사실 올해 초 유튜버들이 나와서 너무 주가가 떨어졌네, 지금이 주가 바닥이다 사야 한다고 할 때도 보보는 현금비중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이건 그냥 오랜 주식쟁이의 감이랄까요. 더 떨어질라믄 아직 멀었다.

     

     

     

     

     

     

    아직 한발 남았다.
    아직 한발 남았다.

     

     

     

     

     

     

    영화 아저씨의 원빈처럼 총을 겨누고 아직 한발 더 남았다.. 하고 기다리고 있는 거죠. 진짜 하락기가 오면 오히려 떠드는 사람들이 점점 사라집니다. 물론 신용잔고라든지, 예수금이라든지, 펀드들의 현금비중들을 살펴볼 수도 있지만 사실 저는 그보다 직감적으로 싸함이 느껴질 때, 사람들이 정말 공포에 질릴 때를 기다린답니다. 너무 빨리 움직여서 현금을 소진하면 본격적으로 주식 대 할인 세일할 때는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할 수 있어서 (그런 적도 많고) 찐 공포가 올 때까지 기다린답니다. 

     

     

     

     

     

     

     

     

    이번주 나스닥의 하락, 타겟의 주가, 시스코의 주가가 쭉쭉 빠지고 테라 코인 사태로 돈들이 쭉쭉 빠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분할매수의 1차 시기가 다가오는군! 하고 슬슬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궁금하군요!)

     

     

     

     

     

     

     

     

    그냥 종목별로 집중투자가 스타일인 분들이라면 최근 금리인상기 주식투자가 영 재미가 없으실 텐데요. 사실 집중투자를 잘하면 수익률은 분산투자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지만, 우리는 그 정도의 능력자가 아니까 평균적으로 시장을 이길 방법을 늘 생각하고 고민해볼 필요가 있죠. 그래서 저는 분산투자와 주식 자산배분 전략을 꾸준히 연구하고 투자하고 있답니다.

     

     

     

     

     

     

     

    주식에서는 많이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손실을 최소화하는 거거든요.

     

     

     

     

     

     

    2020년 저금리, 유동성장에서는 주식 뭘 사도 다 오르던 시기였지만 지금과 같은 금리인상기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실적 안 나오는 것 아무거나 샀다가는 그냥 지옥행이기 때문에 만약 종목을 고를 자신이 없다. 그런 분들은 대가들이 제시하는 채권 주식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서 공부하고 거기에 따라서 투자를 한다면 시장을 이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 주식에 지쳤어, 그런데 돈은 벌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서 아주 쉬운 채권 주식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주식쟁이 보보의 의견도 들어가겠지만 오늘 글의 주목적은 사경인 회계사님과 홍춘욱 박사님이 소개하시는 아주 쉬운 채권 주식 자산배분 전략에 대한 요약 및 총정리랍니다. 한 달에 4-5권 이상 책을 읽는 보보가 쭉쭉 읽어보는 주식투자서 중에서 이 두 분의 글들은 찐 투자자 바이브가 보여서 새책이 나오면 꼭 챙겨보는데요. 최근 사경인 회계사님, 홍춘욱 박사님 두 분의 신작인 '사경인의 친절한 투자 과외''돈의 흐름에 올라타라'를 읽다 보니 두 분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사경인 홍춘욱
    사경인 홍춘욱

     

     

     

     

     

     

    바로 사경인 회계사님, 홍춘욱 박사님 두분 다 채권 주식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서 일정 챕터를 할애해서 설명하고 있다는 점. 카지노를 방문하는 대부분은 돈을 잃지만 전문 도박사들은 그것으로 먹고 살 정도로 카지노로부터 돈을 따갑니다. 물론 주식과 도박을 비교할 수는 없지만 위의 둘을 비교해보면 결국 전략이 있냐 없냐로 수익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주식 역시 자산배분과 같은 전략이 필요하다는 거죠.

     

     

     

     

     

     

     

    아래에서 두 전문가가 제시하는 채권 주식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모아서 정리해 드릴게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꼭 책을 사서 읽어보시길 추천. 사서 볼만한 책들입니다.) 그럼 시작해봅시다.

     

     

     

     


    사경인의 친절한 투자 과외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

     

     

    사경인의 친절한 투자 과외에 나오는 채권 자산 투자 배분 전략은 유럽의 워런 버핏, 보보의 인생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의 저자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에 근거하고 있군요.

     

     

     

     

     

    코스톨라니의 달걀
    코스톨라니의 달걀

     

     

     

     

     

     

     

    코스톨라니 옹은 주식시장이 금리와 경기의 영향을 받으면서 순환적으로 움직이는 것에 주목하고 시기에 맞게 어떤 자산에 투자해할지 달걀 모양의 그래프를 만들어서 투자전략을 설명했답니다. 사경인 회계사는 이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을 기초해서 채권 주식 자산배분 전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첫 번째 조각 12시-3시: 경기가 나빠져서 바닥 찍자 금리 역시 꼭대기에서 내려오는 시기.

     

     

     

     

     

     

    위의 그림이죠. 금리가 최고점을 찍자 경기는 점차 나빠져서 불황으로 가는 시기랍니다. 이때는 채권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권은 HTS를 이용해서 직접 사는 방법도 있지만 보통은 ETF를 통해서 매수하는 것이 편하고 일반적입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린 강환국 작가의 거인의 포트폴리오에도 해당 ETF가 나와있죠? 아래에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주린이 분들이 헷갈리는 것을 설명드릴게요. 예금의 이자율을 주로 보시다 보니 채권의 이자율도 높아야 좋은 것 아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대랍니다. 채권은 이미 받기로 한 이자가 처음부터 정해져 있기 때문인데요. 채권의 이자율=할인율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죠.

     

     

     

     

     

    채권의 이자율= 채권을 세일하는 할인율이라서 채권 이자율이 커지면 채권 할인을 많이 하는 것이고 그러면 채권 가격은 싸지는 것입니다. 만약 이자율이 작아지면 채권 가격은 비싸지는 거죠.

     

     

     

     

     

    다시 위의 코스톨라니 달걀로 돌아오면 12시-3시에서는 이자율이 떨어지고 있죠?

     

     

     

     

     

     

    이자율이 떨어지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네! 맞습니다. 채권입니다.

     

     

     

     

     

     

     

     

    이 시기는 불황이기 때문에 주식, 부동산은 재미가 없습니다. 경기가 나빠지고 기업이 이익을 못 내는데 주식이 오르기는 힘들죠.

     

     

     

     

     

     

     

     

    2. 두 번째 조각 3시-6시: 금리는 바닥을 찍고 경기는 바닥에서 반등하기 시작하는 시기.

     

     

     

     

     

    사경인
    사경인

     

     

     

     

     

     

    사경인 회계사가 설명하는 2번째 코스톨라니 달걀 조각입니다. 3시부터 6시 방향 경기가 바닥에서 오르고 금리는 바닥인 상황에서는 어떤 자산이 좋을까요? 이때는 자산들의 가격은 다 싸고 돈을 빌리기 좋아지는 시기죠?

     

     

     

     

     

    네, 맞습니다. 이 시기는 부동산입니다.

     

     

     

     

     

     

     

    주식도 좋고 부동산도 좋긴 한데 부동산에는 목돈이 들어가다 보니 저금리에 장기간 큰돈을 대출받기가 좋은 시기가 바로 3시-6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다들 부동산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미 12시-3시 시간을 거치면서 부동산은 안 올라!라는 생각이 박여있기 때문이죠. 이때는 채권의 비중을 줄이고 부동산으로 자산배분을 올려야겠죠?

     

     

     

     

     

    보보의 블로그에 부동산에 대한 글들도 자주 올리고 있으니 찾아보시길 추천! 이렇게 코스톨라니의 달걀로 봤을 때는 지금이 부동산 투자 적기는 아니구나까지 알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 봅시다.


     

    채권 주식 자산배분 전략

     

     

     

     

     

     

    3. 세 번째 조각 6시-9시: 금리가 바닥을 찍고 조금씩 오르고 경기가 가장 좋아지는 시기.

     

     

     

    주식 자산배분
    주식 자산배분

     

     

     

     

     

    이 세 번째 코스톨라니 달걀 조각에서는 금리가 바닥을 찍고 올라가고 경기가 좋아지고 있는 시기랍니다. 이때는 어떤 자산에 투자배분을 올려야 할까요?

     

     

     

    네, 바로 주식이죠.

     

     

     

     

    이때는 부동산의 비중을 줄이고 주식으로 갈아타면 수익률이 좋아지겠죠? 그다음 자산배분으로 바로 넘어가 봅시다.

     

     

     

     

     

     

     

    3. 네 번째 조각 9시-12시: 호황은 지나고 꺾이기 시작하면서 금리 역시 고금리를 향해가는 시기입니다.

     

     

     

    자산배분
    자산배분

     

     

     

     

     

    경기가 나빠지면서 금리가 계속 올라가는 때의 자산배분은 예금입니다. 경기가 나빠지다 보니 주식, 부동산 시장 모두 좋지 않고 금리가 올라가다 보니 채권 할인율도 높아지면서 채권 수익률도 떨어집니다. 그래도 금리가 높으니 일반 예적금 이자는 많이 주니 그냥 은행에 맡겨두면 좋은 시기라는 것입니다. 결국 코스톨라니의 달걀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금리와 경기에 따라서 아래와 같이 자산 배분 타이밍을 조절하라는 것입니다.

     

     

     

     

     

     

    채권-> 부동산 -> 주식 -> 예금

     

     

     

     

     

     

    바로 이 순서대로 자산배분을 잘 조절해 보는 것이 어때? 가 오랜 투자 대가의 조언입니다. 하지만 이 그림대로 금리와 경기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이 기초서를 근거로 현실에 대입해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바로 질문드려볼게요.

     

     

     

     

     

     

    여러분, 지금 시기는 위의 4가지 코스톨라니 달걀 이론 중 어디에 속할까요?

     

     

     

     

     

     

     

     

    사실 저도 확언을 드리기는 힘들군요. 저 이론을 적용하려면 정확히 바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시장 안에서는 어디가 바닥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저금리였다가 점차 금리를 올리고 있는 시기이고 코로나라는 변수가 들어가서 정확히 말하긴 힘들지만 경기도 점차 호황에서 나빠지는 시기? 그럼 4번째 사혼 구슬 아니 4번째 코스톨라니 달걀 조각일까요?

     

     

     

     

     

     

    우리만 이렇게 구분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전문가들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레이 달리오 같은 대가들은 올웨더 전략이라고 해서 각각의 자산들을 전략적으로 배분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버린답니다. 시기에 맞게 자산들에 올인하는 것은 어렵기에 각각의 자산 즉 채권, 주식 부동산 자산배분을 해서 비중을 조절하는 식의 전략으로 시장을 이겨버리는 방법을 쓰는 거죠. 

     

     

     

     

     

     

    홍춘욱 박사는 '돈의 흐름에 올라타라'에서 다양한 지표를 활용해서 투자시기를 예측하고 어떻게 채권 주식 자산배분 전략을 짜는지 ETF 예시까지 들어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아래에서 한번 정리해서 알아봅시다.


     

    홍춘욱 자산배분 전략

     

     

     

     

     

     

    홍춘욱 박사의 '돈의 흐름에 올라타라'는 돈 좀 굴려봅시다의 업데이트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산배분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지표가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면서 홍춘욱 박사님이 제시하는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먼저 사경인 회계사님이 설명 주신 것처럼 올웨더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1. 성장형 자산배분 전략

     

     

     

    홍춘욱 올웨더
    홍춘욱 올웨더

     

     

     

     

     

    홍춘욱 박사는 올웨더로 아래와 같이 비중을 주는 것으로 자산배분 전략을 크게 잡아보고 있군요.

     

     

     


    -경제성장이 기대치보다 높을 때 주식, 회사채
    -경제성장 부진:국채
    -인플레가 높을 때: 원자재
    -인플레가 낮을 때:주식, 국채

     

     

     

     

     

    만약  코스톨라니 달걀 이론에서 3번째 조각에 해당하는 시기라면 위의 성장형 자산배분을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요.

     

     

     

     

     

    자산  비중 자산배분 ETF
    주식 40% 타이거 미국 S&P500 20%, EEM 20%
    채권 20%  코세프 국고채 10년 10%, 아리랑 미국장기우량회사채 10%
    대체 20% GLD(SPDR골드셰어스)
    고수익채권 20%  HYG 20%

     

     

     

     

     

     

     

    아예 자산배분에 들어갈 ETF 예시를 들어주니 좋군요. 개인적으로는 위의 성장형 자산배분은 영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고수익 채권과 gold에 대한 자산 비중이 너무 높달까요. 고수익 채권 대신 위험 주식자산 또는 비트코인으로 대체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기에는 좀 더 안정형 또는 부동산형 자산배분을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자산배분 ETF

     

     

     

     

     

    2. 안정형 자산배분 전략

     

     

     

     

    안정형 자산배분
    안정형 자산배분

     

     

     

     

     

     

    홍춘욱 박사는 안정형 자산배분에 대해서 은퇴를 준비하는 안정적인 자산을 원하는 분들, 수익률이 다소 낮더라도 MDD 역시 한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제시했습니다. 주식과 채권 자산배분 ETF는 성장형 자산배분과 비슷하지만 대체투자 ETF에서 IFRA가 들어간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자산배분 ETF인 IFRA는 iShares US Infrastructure은 도로, 다리 인프라를 건설하거나 투자를 해서 통행료를 징수하는 펀드랍니다. 위에 속하는 대표적인 우리나라 종목은 맥쿼리인프라 종목이 있죠? 맥쿼리인프라는 우리나라 우량 배당주로도 유명하고요. 이렇게 안정적으로 자산배분을 하면 수익이 될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래의 안정 자산배분 그래프를 보면 조금 생각이 바뀌실 거예요.

     

     

     

     

     

    안정 자산배분 그래프
    안정 자산배분 그래프

     

     

     

     

     

    안정 자산배분 그래프를 살펴보면 연 5.6% 성과를 내고 있고 MDD가 낮습니다. 만약으로 10억으로 위의 안정형 자산배분 전략으로 운용을 하면 연간 5600만 원의 수익이 난다는 거죠. 원금 훼손 없이 한 달에 4백이 넘는 현금이 들어온다면 꽤 안정적이죠?

     

     

     

     

     

     

    2. 부동산형 자산배분 전략

     

     

     

     

    부동산형 자산배분
    부동산형 자산배분

     

     

     

     

     

    위의 부동산형 자산배분은 우리나라식 자산배분 전략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워낙 대다수의 국민이 부동산에 큰돈이 묶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위의 채권 주식 부동산 자산 배분 전략의 베이스는 우리나라 경기가 좋지 않을 때 부동산 가격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동시에 원화 환율이 상승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부동산 주식이 빠질 때는 미국 주식의 수익률이 좋은 등 역의 상관관계에 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부동산에 돈이 많이 묶여있는 분들은 주식은 미국 주식으로 자산배분해보라는 거죠.

     

     

     

     

     

     

    자산배분 ETF로는 타이거 미국 S&P500 ETF 30%, 아리랑 미국 장기 우량 회사채 ETF 10%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홍춘욱 박사님은 해외 ETF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ISA계좌, 연금계좌를 이용해서 세제혜택을 받으며 우리나라에 상장된 해외 ETF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어서 자산배분 ETF가 대부분 흥미로웠습니다.

     

     

     

     

     

     

     

     

    아, 혹시 ISA계좌가 없으신 분들은 꼭! 꼭 만드시고요. ISA계좌는 세금을 최대한 아낄 수 있어서 보보는 완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ISA가 뭐지? 하시는 분은 아래 글을 보시고 만드는 법까지 알아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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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자산배분 ETF 종류에 대해서 궁금하고 MDD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강환국 작가의 거인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보보의 글을 읽어가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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