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배당 고배당 ETF JEPI QYLD ETF 비교해보면 QYLD ETF와 JEPI ETF의 가장 큰 차이는 QYLD ETF의 구성종목이 JEPI ETF와는 달리 나스닥 100을 추종한다는 점입니다. 커버드 콜 (covered call)의 정의는 기초자산인 구성 주식 종목 주가 가격의 큰 변동이 없을 때 쓰이는 주식전략.
목차
1. 미국 월배당 ETF
2. JEPI ETF
3. JEPI ETF 주가
4. JEPI ETF 구성종목
5. JEPI QYLD ETF 비교
6. QYLD ETF 구성종목
7. 커버드 콜 뜻
8. 미국 고배당 ETF
9. JEPI ETF 배당일
미국 월배당 ETF
주식쟁이 보보의 글을 꾸준히 보신 구독자님들은 잘 아시겠지만 올해 초 사람들이 그냥 전쟁으로 일시적인 건가? 할 때부터 인플레이션이 대비하라고 말씀드린 것 기억나시죠? 당시에 경기침체를 예상한 것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주식시장에 있다 보니 사람들이 우와와!! 하고 덤벼들 때 굉장히 겁이 나고, 주가 뱡향이 트는 것을 보기 시작하면 방어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됩니다.
결국 모든 자산은 사이클을 탄다는 사실!
여러분은 지금 위의 주가 사이클에서 어디쯤에 계신가요? 실제 내 마음이 포기로 갔을 때 정말 좋은 기업이라면 용기를 내서 매수를 해야 하는데, 이것이 참 쉽지 않죠.
특히 2020년에 처음 주식장에 들어온 분들은 현재와 같은 하락장 박스피가 답답하고, 특히 종목을 잘못 선택한 분들은 아직 위의 사이클에서 두려움, 절망, 공포를 느끼고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그래서 요즘은 종목에 대한 분석보다는 전체 매크로와 ETF에 대한 설명을 더 자세히 드리려고 하는데요. 하락장에서 종목 피킹을 잘하면 다시 사이클을 타고 주가가 오를 때 더 큰 과실을 맛볼 수 있지만 포지션을 잘못 잡으면 정말 나락을 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침체장, 하락장에서는 포트폴리오 조정을 꼭 하셔야 합니다. (강조)
단일 종목만 하시던 분들에게 계속 ETF의 비중을 만들라고 ETF 잘 모르겠으면 이렇게 찾아보라고! 방법까지 알려드리는 글도 적어드렸죠. (제일 아래쪽에 링크를 달아드릴 테니 꼭 추가로 읽어보셔요.) 오늘은 내 포지션에 자신도 없고, 주가가 오를지 안 오를지 확신이 없는 분들을 위해 안정적으로 연 8% 고배당으로 수익을 약속하는 미국 고배당 ETF, 월배당 ETF 중에서 정말 안정적인 ETF 2가지를 비교 설명해드릴게요.
주식쟁이 보보가 설명드리는 미국 월배당 ETF JEPI vs QYLD를 비교해보시고 내 포트폴리오에서 일부는 이런 안정적이고 고배당인 현금이 나오는 것으로 구성을 해보셔야 합니다.
특히 인플레+경기침체가 겹치는 시기에는 투자전략을 2가지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1. 경기침체가 끝나고 나서 장이 돌아설 때를 위한 주가가 급반등 할 실적이 좋은 주식을 피킹.
2. 현재 수익률 방어를 위해서 꾸준히 안정적으로 배당이 나오는 고배당주, 월배당주 ETF를 포트폴리오 일부에 구성.
오늘 미국 월배당 ETF 추천 글은 2번에 해당하는 주식 투자 전략임을 아시고 일부 포트폴리오 구성을 해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봐주시면 좋겠어요. 자, 시작해봅시다.
JEPI ETF
JEPI ETF든 QYLD ETF든 인플레이션 시대에 도움 되는 포트폴리오의 일부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플레이션의 시대에는 은행금리도 4%에 육박하기 때문에 주식에 투자할 때는 리스크를 따지면 적어도 10% 이상의 수익률이 유지해야 이득이죵?
하지만 주식 오래 해보신 분들은 아십니다. 투자수익률 10%가 을매나 어려운 것인지! 주식쟁이 보보가 말씀드리는 투자수익률은 한 종목에 10% 먹고 이것이 아니라 꾸준히! 수익률을 내서 연 투자 수익률 10%인 것을 말하는 것이죠! 특히 이렇게 대부분 주가가 떨어지는 하락장에는 더 힘듭니다.
이럴 때는 매월 꾸준히 현금흐름이 나오면서도
국 고배당 연 수익률 8% ETF인 JEPI ETF에 대한 관심을 가져봐야 한다는 것이죠!
고기 잡는 법을 알려드리는 보보의 원칙대로 미국 ETF 스스로! 편하게 찾아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같이 드린 아래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이미 ETF.com을 즐겨찾기 해놓으셨겠죠?
2022 미국 ETF 수익률 순위 TOP5 및 미국 천연가스 인버스, 레버리지 etf 티커(BOIL)
JEPI ETF란
JEPI etf의 풀네임은 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입니다. JP모간이라고 하는 대형 운용사에서 만든 콜옵션의 커버드 콜을 이용해서 만든 월배당 ETF입니다. 아, 머리가 아프죠? 콜옵션?? 커버드콜?? 아래에서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설명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셔요.
JEPI ETF든 QYLD ETF의 핵심은 커버드콜이라서 요건 꼭 알고 넘어가셔야 한답니다.
JEPI ETF는 대형 우량주 중에서 변동성은 낮지만 천천히 우상향 하는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가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커버드콜을 이용한 수익을 내는 상품이라고 다시 말씀드릴 수 있겠어요.
ETF finder에는 이렇게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영어라서 딱 보기 싫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크롬에서 우측 마우스 버튼을 누르고 한국어로 번역하셔도 됩니다. JEPI ETF 설명에 딱 나와있는 커버드콜(covered call) 눈에 띄죠? JEPI ETF 매수할 때 내는 수수료는 0.35%로 중간 정도라고 볼 수 있겠네요.
JEPI ETF 주가
JEPI ETF 주가는 위와 같습니다. 오히려 1년 수익률보다 최근 1달간 수익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의 커버드콜에서 설명을 보시고 나면 이해가 가실 거예요. JEPI ETF를 투자에 적합한 분들은 너무 과한 변동성을 싫지만 꾸준히 시장 이상 수익률을 가져가고 싶고, 꾸준히 현금배당이 나와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JEPI ETF 구성종목
어떤 ETF를 투자하시든 그 ETF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종목만큼은 꼭 보셔야 합니다.
JEPI ETF 구성종목은 유나이티드헬스(UNH), ABBV, 코카콜라(KO), 허쉬, 펩시, 마스터카드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JEPI ETF 구성종목을 보면 딱 공통점이 보이죠? 장이 좋든 안 좋든 상관없이 그 회사를 이용하는 수요가 유지되기 때문에 주가 또한 완만하게 우상향 하는 우량주들 위주입니다.
QYLD ETF와 JEPI ETF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위의 ETF 구성종목입니다. 둘 다 미국 고배당 ETF, 월배당 ETF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내부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종목이 다른 것이죠. 한마디로 겉모습은 비슷하게 생겼는데 내부는 영 다른 모습이다! 아래에서 JEPI ETF와 QYLD ETF 비교를 해봅시다.
JEPI QYLD ETF 비교
JEPI ETF vs QYLD ETF
JEPI ETF든 QYLD ETF든 둘 다 커버드 콜 (covered call) ETF입니다. 커버드 콜 (covered call)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쉽게 설명드리도록 하고 먼저 두 ETF의 수수료, 시총 구성종목 등을 간단하게 비교해 봅시다.
JEPI ETF | QYLD ETF | |
ETF종류 | S&P 500 Index Covered Call ETF (S&P 500 추종 커버드 콜 ETF) |
NASDAQ 100 Covered Call ETF (나스닥 추종 커버드 콜 ETF) |
운용사 | JP모간 | Global X |
시가총액 | 213.18B | 820.82B |
ETF 수수료 | 0.35% | 0.6% |
ETF 구성종목 | 유나이티드헬스(UNH), ABBV, 코카콜라(KO), 허쉬, 펩시, 마스터카드..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알파벳 A, 엔비디아, 메타, 펩시, 코스트코.. |
QYLD ETF
QYLD ETF와 JEPI ETF의 가장 큰 차이는 QYLD ETF의 구성종목이 JEPI ETF와는 달리 나스닥 100을 추종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QYLD ETF 주가 차트를 보이고 있죠?
커버드 콜 (covered call)이라는 버퍼가 있음에도 나스닥 종목 주가 자체가 빠지게 되면 이것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는 QYLD ETF의 주가 자체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QYLD ETF 구성종목
QYLD ETF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잘 버티는 종목들도 있지만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알파벳 A, 엔비디아, 메타 모두 최근 큰 조정을 받은 나스닥 종목입니다. 만약 나스닥을 추종하고 싶으면 QQQ ETF를 투자하지 안정적인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로 QYLD ETF를 구성하는 것이 맞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즉, QYLD ETF 투자에 어울리는 분들은 미국 주식시장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특히 미국 기술주에 대한 기대가 있지만 변동성과 수익률을 방어하고 싶은 분들, 장이 상승할 때 JEPI ETF보다는 좀 더 큰 수익률을 얻고 싶은 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QQQ와 JEPI ETF의 중간 어드매에 있는 것이 QYLD ETF인데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애매한 ETF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JEPI ETF보다 거래 수수료도 0.6%로 높은 편이고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겠죠?
그럼 계속 곧 알려드리겠다고 한 커버드 콜 (covered call), JEPI ETF든 QYLD ETF이 근거로 삼고 있는 이 커버드 콜 (covered call)에 대해서 아래에서 바로 알아봅시다.
커버드 콜 뜻
커버드 콜 (covered call)의 정의는 기초자산인 구성 주식 종목 주가 가격의 큰 변동이 없을 때 쓰이는 주식전략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여기에 선물의 콜옵션이라는 개념이 포함됩니다.
콜옵션=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P(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행위
콜옵션을 예를 들어 쉽게 설명드릴게요.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테슬라 주식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콜옵션을 하나 샀다고 합시다. 현재 테슬라 주가는 700불이고 운용사로부터 콜옵션을 하나 사기 위해서는 10달러의 프리미엄이 든다고 합시다? 모든 옵션에는 만기가 있습니다. 만약 이 콜옵션 만기는 2022년 8월 19일이고 만기가 되었을 때 테슬라 1주당 720불 살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고 합시다.
이때 720불이 바로 콜옵션의 행사 가격입니다.
1. IF 만기가 다가왔을 때 테슬라 주가가>720불보다 올랐다면: 만약 만기인 8월 19일에 750불이 되면 우리는 한 주당 프리미엄 10달러를 주고 미리 매수해 놨기 때문에 720불에 1주를 권리를 행사할 수 있으니 개이득입니다. 운용사로부터 그 주식을 받아서 콜옵션을 행사해서 팔면 750-720=30달러를 수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2. IF 만기가 다가왔을 때 테슬라 주가가 하락한다면: 만약 주가가 하락해서 600불이 되었다고 합시다. 만약 이 콜옵션에서 주식을 인수받으면 720-600= 120달러 손해이니 이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 이익이겠죠? 그래서 콜옵션을 포기하면 프리미엄 10달러만 날리면 되고 운용사는 테슬라 주식을 가지고 있고 우리로부터 프리미엄 10달러의 수익을 받게 되는 겁니다.
즉, 커버드 콜은 콜옵션에 붙는 프리미엄 (위의 10달러)에 초점을 맞춘 전략입니다.
위와 같이 간단하게 단일 거래로 콜옵션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자산운용사가 만든 콜옵션 중 조건이 좋은 것은 잘 팔리고 또 중간에 다른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받고 팔고.. 등등 2차 3차 n차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굉장히 복잡해집니다. 즉, 만기로 갈수록 콜옵션 행사로 이익을 볼 것 같은 상품은 웃돈이 붙어서 시세가 오르는 도박과 같은 변동이 벌어지게 되지요. 이까지면 콜옵션과 커버드콜에 대한 정의는 다 이해하신 거랍니다.
다시 JEPI ETF든 QYLD ETF가 어떻게 커버드 콜 (covered call)을 이용해서 ETF를 구성했는지 살펴봅시다.
다시 예로 들어볼게요. JP모간에서 애플 1주를 현재 주가 140달러에 매수해서 가지고 있다고 해봅시다. 애플을 그냥 보유만 하고 있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애플 주식을 이용해서 돈을 좀 벌어보기로 합니다. JP모간에서 생각하기에 애플 주가는 가까운 미래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 같은데 6개월-1년 안에는 150달러까지는 오를 것 같긴 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즉 애플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는 잘 모르겠는데 변동성은 심하지 않을 것은 분명해 보인다는 생각을 했단 말이죠.
그래서 JP모간에서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애플 1주를 기초자산으로 콜옵션 상품을 만듭니다.
1주당 5달러 프리미엄에 사실 분?
이제 애플 주가가 오르거나 비슷하거나 하락할 때 JP모간에게 떨어지는 수익률을 살펴볼게요.
애플주가 (매입가=140달러) | JP모간 수익 | 콜옵션을 산 상대방 수익 |
애플 주가 상승시 (150달러가 되었다면) | 5달러(P)이익/ 애플 1주는 넘겨줌. | 150-140=10달러-5(P)=5달러이익 |
애플 주가 비슷할시 | 5달러(P)이익/ 애플 1주 유지 | 5달러(P)를 생각하면 손해이니 콜옵션 포기 |
애플 주가 하락시 | 5달러(P)이익/ 애플 1주 유지 | 5달러(P)손해 |
이것을 그래프로 그려보면 애플이 매입 주가 140+-10달러로 변할 때 즉 똔똔일 때 JP모간의 수익률은 확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주가가 큰 변동 없이 완만하게 오를만한 콜옵션에 대한 커버드 콜이 가장 돈을 잘 벌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그래프에서 이익 구간을 커버드 콜 (covered call)이라고 하는데요.
물론 주가가 급락할 때는 그 주가를 기초 자산으로 가지고 있는 JEPI ETF든 QYLD ETF도 하락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그냥 그 주가 그대로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프리미엄(P)이라는 수익률이 기본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방어가 됩니다. 위에서 QYLD ETF는 애매해서 별로다라고 말씀드린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커버드 콜 (covered call)을 이용한 ETF는 변동성이 작을수록 가장 수익이 크고 안정적인 모델인데 QYLD ETF가 가지고 있는 나스닥 100은 너무 변동성이 크단말이죠.
미국 고배당 ETF
오늘 미국 8% 이상 연 수익률을 자랑하는 미국 고배당 ETF JEPI ETF와 QYLD ETF에 대해서 알아보고 두 ETF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JEPI ETF든 QYLD ETF 재미있는 것은 매달 월배당을 해준다는 겁니다. 이 미국 월배당 ETF로 월배당을 받은 것으로 재투자를 하면 복리의 효과도 누려볼 수도 있겠죠?
JEPI ETF 배당일
보보의 ETF글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배당을 주는 ETF들의 배당 상황이 궁금하다면 dividend.com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dividend.com에서 JEPI ETF 배당일 배당금을 알아보면 위와 같습니다. 매달 5-6일에 JEPI ETF 1주당 대략 0.3달러-0.6달러를 배당하고 있습니다. JEPI ETF 배당락일은 인베스팅 닷컴에 잘 나와있는데요. 다른 배당주와는 달리 매달 배당을 해주는 미국 월배 당주이다 보니 딱히 배당락일까지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 매수해도 1달쯤 안에는 배당을 받을 수 있답니다.
JEPI ETF의 연 배당수익률은 아래 etf.com에서는 8-9%로 측정하고 있는데요.
현재와 같은 인플레이션+ 경기침체가 걱정되는 시기에 JEPI ETF의 연 배당수익률은 굉장히 빚 나보입니다. JEPI ETF의 구성종목인 코카콜라, 유나이티드헬스, ABBV 등은 굉장히 안정적인 우량주이지만 개개의 주식으로 보면 개별 악재가 늘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JEPI ETF와 같은 커버드 콜 (covered call) ETF는 개별 주식 악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미국 고배당주 월배당주 JEPI ETF의 투자 포인트.
1. 인플레이션+ 경기침체에서 시장을 넘어서는 고배당 수익률 가능.
2. 매달 나오는 현금흐름.
3. 우량주도 피해 갈 수 없는 개별 악재를 리스크 극복 가능.
4. 과한 변동성이 싫고 꾸준히 축적하는 주식투자를 선호하는 이들과 잘 맞음.
미국 주식 저평가 성장주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도 알아가셔요!
미국 주식 저평가 성장주, 배당주 쉽게 찾는 핀 비즈 스크리너 활용법(FINVIZ.com) 총정리
2022년 미국 배당왕 포트폴리오 성적 총정리 (ft. 경기침체, 금리인상 과거 성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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