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이프라인/주식이야기

11월에 사서 5월에 팔아라 (ft.2023 매수 시그널 미국주식 종목 추천)

미국 주식 세 가지 매수 시그널 끝자리가 2로 끝나는 해가 주가의 저점이고 이후 미국 주가 상승을 보인다는 점. 11월부터 5월까지 보통 주가 흐름이 좋다는 점, 미국 대통령 3년 차부터 주가가 상승한다는 점. 에서 2023년에는 미국 주식에 진입해보세요.

 

목차

    1. 11월에 사서 5월에 팔아라
    2. 주식 10년주기
    3. 미국주식 대통령 선거 
    4. 미국 주식 매도 시그널
    5. 2023년 미국 주식 종목 추천


    11월에 사서 5월에 팔아라

     

     

     

     

    추석을 앞두고 오늘은 다소 라이트하고 희망적인 주식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주식쟁이 보보가 평소에 흥미롭게 보는 분인 '강환국' 작가님이 삼 프로에 나와서 재미있는 주식 매수시그널에 대해서 알려주시더라고요. 유튜브에 수없이 많은 정보가 넘치지만 우리는 정보와 소음을 잘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강환국 작가님의 책 ' 거인의 포트폴리오' 에 대해서 읽고 주식쟁이 보보 블로그에 소개를 시켜드린 적이 있는데요. (제일 아래에 달아드릴게요.) 제가 잘 몰랐던 퀀트 투자에 대해서 20대부터 꾸준히 파고든 작가님이 쉽게 재미있는 필력으로 잘 적혀있는 책이라서 흥미로왔답니다. 그래서 어떤 프로에서든 강환국 작가님이 나오면 찬찬히 들어보는 편입니다.

     

     

     

     

     

     

    주식쟁이 보보와는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분이신데, 우린 편향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와 다른 새로운 방향에서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계신 투자자들의 이야기도 귀 기울이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답니다.

     

     

     

     

     

    주식시장에서 황소도 돈을 벌고 곰도 돈을 벌지만 돼지는 돈을 벌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죠?

     

     

     

     

     

     

     

    어떤식으로든 꾸준히 자신의 투자방식을 계발해온 분들은 리스펙 하고 배울만한 점은 뽑아서 우리 걸로 만들면 됩니다. 오늘 강환국 작가가 설명해준 내용은 미국 주식시장에서도 다소 마이너 한 주식의 계절성과 미국 주식과 대통령 선거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듣다 보니 마이너 하지만 근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왠지 더 잘 통할 것 같은 전략입니다.

     

     

     

     

     

    먼저 2022년 하반기는 3개의 주식 매수 시그널이 겹친 몇 안되는 해이다? 하는군요!

     

     

     

     

     

     

    오오 드디어 힘들었던 주식시장에 해가 들어오나요??? 먼저 그가 주장하는 3가지 주식 매수 시그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그 근거는 오랜 시간 시장에서 버티고 수익을 낸 켄 피셔와 래리 윌리엄즈라는 투자자가 주장한 내용이랍니다.

     

     

     

     

     

     

    2022년 주식 매수시그널
    2022년 주식 매수시그널

     

     

     

     

     

     

    2023년 주식 매수시그널

     

     

     

    1. 11월에 사서 5월에 팔아라. 보통 주식시장은 11월부터 5월에 주가가 오르는 계절성이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들 들어보셨죠? 이제 추석이 끝나고 11월이 오고 있다는 주식 계절성에 대한 시그널.

     

     

     

     

    2. 미국 대통령 취임 후 3년 차, 즉 중간선거가 끝난 다음 해에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 다시 말해 중간선거라는 불확실성이 있는 대통령 2년 차에는 보통 주가가 재미가 없고 중간선거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3년 차부터는 저점 대비 20-30% 주가 상승을 보였다는 시그널. 즉 2022년 저점보다 2023년에는 주가 상승 시그널.

     

     

     

     

    3. 보통 10년 미국 주식 주기에서 끝자리가 2로 끝나는 해가 저점이고 그다음 저점은 7(8)로 끝나는 해이다. 올해 2022년의 끝자리는 2였고 다음 저점 7(8)까지는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는 시그널.

     

     

     

     

     

     

     

    즉 2023년에는 이런 3가지의 시그널이 겹치는, 강환국 작가의 말에 따르면 몇십년만의 몇 안 되는 매수 시그널이라고 합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알아보기로 합시다. 그리고 강환국 작가가 퀀트를 돌려서 가져온 2023년 추천 미국 주식 종목 목록까지 마지막 알아볼게요.

     

     

     

     

     

     


    주식 10년 주기

     

     

     

     

    켄 피셔 님은 주식쟁이 보보가 거의 바이블로 생각하는 '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를 쓴 위대한 투자자 필립 피셔의 아들입니다. 보통 주식쟁이로 대를 잇기가 힘든데 켄 피셔는 1000억 달러를 운용할 정도로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투자를 해왔고 아직까지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는 대가 중 한 명이랍니다.

     

     

     

     

     

     

    이분은 다른 주식 전문가에 비해 마켓타이밍을 잘 맞추는데요. 평균 전문가들의 45% 적중률보다 높은 65%의 마켓 타이밍 적중률을 자랑하고 있고, 다른 주식전문가에 비해 위와 같은 마이너 한 주장을 곧잘 내놓는 분이랍니다. 뭐 대통령 3년 차에는 주가가 겁나 좋다네! 주식 10년 주기 중에서 끝자리가 2로 끝나는 해 주가는 진짜 별로야! 뭐 그런 이야기 말이죠.

     

     

     

     

     

     

     

    사실 요런 얘기를 주식쟁이 보보 주변 가치투자 선배님들께 얘기드리면,
    아예 종목 고르기 전에 무당을 찾아가라며! 콧방귀를 뀌실만한데요. 

     

     

     

     

     

    하지만 퀀트는 결국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통계입니다? 분명 켄 피셔가 이런 매수시그널 주장을 하는 이유가 있을 거란 말이죠?

     

     

     

     

     

     

    매수시그널
    매수시그널

     

     

     

     

     

     

    어어... 뭐야? 무섭게도 1900-1999년까지 0부터 9로 끝나는 해들의 주가 패턴을 분석해보니 위와 같습니다. 왼쪽의 끝자리가 1 또는 2로 끝나는 해에는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고 뒤쪽으로 갈수록 주가 흐름이 좋은 경향이 있군요. 오른쪽의 2000-2021년 그래프도 옆과 비슷합니다.

     

     

     

     

     

     

     

    뭐 정확하지는 않아도 확실히 2002년 2012년 2022년 이렇게 끝자리가 2로 끝날 때 미국 주가는 재미가 없었다. 접수하고요. 중요한 것은 2022년 미국 주식 저점을 찍고 나면 그다음 3, 4, 5로 끝나는 해에는 전반적으로 주가 상승을 보인다라는 걸 접수하고 넘어가 봅시다. 

     

     

     

     

     

     

    켄 피셔가 위의 주식 10년 주기만 가지고 4분기부터는 주식 상승한다며 매수 시그널을 주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미국 주식 대통령 선거 

     

     

     

     

     

     

    미국 주식을 투자하는 분들이라면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도 중간선거가 꽤나 중요하다는 것을 아실 텐데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극도로 지향하는 미국은 아무리 미국 대통령이라고 해도 상원과 하원에서 자기 당이 선거에서 이겨 점령하지 못하면 대통령의 정책을 맘대로 펴지 못합니다. 상하원을 지배한 상대당에서 반대할테니까요.

     

     

     

     

     

    지금 바이든 대통령만 봐도 알 수 있죠?

     

     

     

     

     

    바이든은 굉장히 친환경적인 정책을 들고 나왔지만 번번이 상원과 하원에서 법안이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즉,보통 대통령이 당선되고 1년 차 2년 차까지는 굉장히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은 이런 예측 불가능한 상태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미국주식 대통령사이클
    미국주식 대통령사이클

     

     

     

     

     

    미국 대통령이 당선 후 1-2년 차에는 부와 권력이 이동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정책이 오락가락하고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통령 당선 2년차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주식 수익률이 가장 낮다고 합니다. 바로 올해죠? 2022년 중간선거 동안 여러 가지 요인이 겹쳤지만 역시 주가는 바닥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확률 83%로  그해 4분기부터는 주가다 다시 오르는 경향이 있다는 그래프를 위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할 필요는 있겠죠?

     

     

     

     

    보통 중간선거 후부터 미국 대통령 3년 차부터는 레임덕이 확정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부의 이동에 따른 정책이 크게 변화하는 변수가 사라지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대통령 3년차
    미국 대통령 3년차

     

     

     

     

     

     

    켄 피셔는 정치인들을 상당히 싫어해서 정치인을 사기꾼이라고 칭하곤 하는데 보통 중간선거가 끝나고  미국 대통령 3년 차가 되면 사람들은 대통령이 어떤 유형의 사기꾼인지 파악하게 된다는 거죠.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레임덕에 진입하면 큰 정책의 변화도 없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3년 차에 주식 수익이 좋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내년 2023년입니다?

     

     

     

     

     

     

    물론 2024년 대통령 4년 차 때는 다음 선거를 앞두고 다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중간선거가 있는 2022년보다는 주가 흐름이 괜찮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매도 시그널

     

     

     

     

     

    그래서 2022년처럼 미국 주식 매수 시그널이 3가지가 겹쳤던 과거 사례를 강환국 작가가 보여줍니다.

     

     

     

     

     

    미국주식 매수
    미국주식 매수

     

     

     

     

     

     

     

    그가 분석한 미국 주식 매수 타이밍이 겹쳤던 해는 1922년, 1942년, 1982년, 2002년등을 쭉 살펴볼게요. 먼저 위의 미국주식 매수 시그널이 겹쳤던, 들어왔던 1922년에는 확실히 주가는 저점이었고 1929년까지 미국 주식 4배 이상 올라서 고점을 형성했습니다.

     

     

     

     

     

    1982년
    1982년

     

     

     

     

     

     

    미국 주식 매수 시그널이 들어온 1982년에는 역시 주가는 저점이었고 (빨간 네모) 이후 1987년까지 거의 3.5배의 주가 상승을 보인 것으로 주가 평균이 나와있습니다. 연달아 미국 주식 매수 시그널이 들어온 2002년의 평균 주가를 봅시다.

     

     

     

     

     

    2002년
    2002년

     

     

     

     

     

     

    2002년 미국 주식 매수 시그널이 겹친 해에는 역시 2002년에 주가는 저점이었고 2007년까지 쭉 올라서 거의 2배의 미국 주식 주가 상승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끝에 있는 빨간 네모가 현재 2022년입니다. 2022년 6월 16일 전저점 S&P500지수 3600을 찍고 지금은 약간 머리를 위로 들고 있죠? 과연 2022년 이후 2023년부터 미국 주식 매수시그널이 들어왔던 1922년, 1942년, 1982년, 2002년 당시처럼 저점을 찍고 다시 주가가 상승할 수 있을지 흥미롭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23년 미국 주식 종목을 퀀트로 뽑아낸 목록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2023년 미국주식 종목 추천

     

     

     

     

     

     

    우선 세 가지 매수 시그널 끝자리가 2로 끝나는 해가 주가의 저점이고 이후 미국 주가 상승을 보인다는 점. 11월부터 5월까지 보통 주가 흐름이 좋다는 점, 미국 대통령 3년 차부터 주가가 상승한다는 점. 에서 2023년에는 미국 주식에 진입해보세요라고 위에서 설명을 드렸다면 이제부터 2023년부터 는 어떤 미국 주식 종목을 추천하는지 퀀트로 알려드립니다.

     

     

     

     

     

    미국대형주 추천
    미국대형주 추천

     

     

     

     

     

     

    위의 미국 대형주 추천목록을 뽑아내기 위해 켄 피셔의 방법을 가져왔는데요. 켄 피셔는 2가지 지표를 자주 사용합니다. PSR은 익숙하실 텐데 적자, 흑자 따지지 말고 시가총액 대비 얼마나 매출액을 잘 내는지에 대한 지표입니다. 그리고 PRR은 보보도 익숙하지 않은 지표인데요. 시가총액 대비 연구개발비를 뽑아낸 지표라고 합니다. 

     

     

     

     

     

     

    PSR +PRR 두 가지 지표를 합해서 미국 주식 중에서도 시가총액 100위까지 미국 대형주를 대상으로 퀀트를 돌려보았을 때 나오는 2023년 미국 주식 추천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3년 미국 주식
    2023년 미국 주식

     

     

     

     

     

     2023년 미국 주식 추천 종목을 뽑아낸 퀀트 사이트는 퀀투스 (https://quantus.kr/)입니다. 아래처럼 한글로 편하게 퀀트로 뽑아낼 수 있게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퀀투스
    퀀투스

     

     

     

     

     

     

    이렇게 그냥 남이 뽑아 놓은 퀀트자료를 보지 마시고 직접 퀀트를 돌려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번 백테스트를 돌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켄 피셔가 무려 1980년대 슈퍼스톡이라는 책에서 소개한 매출액과 연구개발비에 주목하는 퀀트 방법은 지금까지 백테스트를 돌려보니 돈도 잘 벌고 계속 연구개발을 하는 기업이 결국 돈을 많이 벌고 따라서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는 것에 근거한 것으로 보입니다.

     

     

     

     

     

     

    퀀트로 계산해보면 20년간 22%의 수익률을 내줬다고 하는데요. 엉덩이가 무거운 미국 대형주치고는 복리로 치면 27배의 상승을 보여주니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해볼 만합니다. 위의 2023년 미국 주식 추천 종목 중 스텔란티스, 델, 익스피디아, 우버, 스포티파이, 인텔 마이크론, GE, 보잉이 눈에 띄네요. 우버 요런 미국 종목은 아직 적자기업이죠?

     

     

     

     

     

     

    PSR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맹신하지 말고 위에서도 괜찮아 보이는 기업에 대한 힌트 정도는 얻어볼 수 있겠습니다. 주식쟁이 보보의 눈에는 음... 장기전으로 보았을 때 마이크론이 눈에 띄네요. 모니쉬 파브라이라는 워렌 버핏 신봉자 유명한 헤지펀드가 미국 종목 중 유일하게 남긴 것이 마이크론이라는 기사가 생각나서  마지막으로 추가해드릴게요.

     

     

     

     

     

     

     

     

    파브라이 마이크론
    파브라이 마이크론

     

     

     

     

     

     

    모니쉬 파브라이의 영상과 책을 본 분들을 알겠지만 상당히 인사이트가 깊은 투자자입니다. 그는 DRAM에 대해서 좋게 보는데 이유는 이쪽 산업은 이미 성숙단계이기 때문에 다른 기업이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고 삼전,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개 기업이 노나 먹고 있다. 그런데 DRAM에 대한 수요는 장기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마이크론 미국 주식 종목에 롱을 잡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마이크론을 사라는 뜻이 아니라 여러분이 거인의 어깨에서 살펴본다면 삼전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서도 부정적일 필요는 없겠다는 말까지 드리고 싶었답니다.

     

     

     

     

     

     

     

    굉장히 유쾌한 강환국 작가를 통해서 다소 미신인 듯 미신 아닌듯한 3가지 미국 주식 매수 시그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단, S&P 500 지수가 전저점 6월 16일 3600 포인트를 깨고 아래로 내려가면 그것은 시장이 뭔가 심각한 문제를 보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그것은 미국 주식 매도 시그널이니깐 버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보통 이렇게 추세전환으로 전저점을 깬 적은 없기 때문에 3600포인트를 깨면 예외적인 상황임을 알고 빠른 손절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까지 덧붙이며 오늘의 라이트 한 주식 이야기, 돈 되는 이야기 끗!

     

     

     

     

     

     

     

    아래의 강환국 작가의 거인의 포트폴리오 전략 요약에 대한 글도 보고 수익률 챙겨가셔요! (벌써 1년 전쯤에 쓴 글이네요)

     

     

     

     

     

     

    2021.12.13 MDD 뜻과 계산법, 거인의 포트폴리오 책 전략

     

    MDD 뜻과 계산법, 거인의 포트폴리오 책 전략

    MDD는 maximum drawdown의 줄임말로써 우리말로 최대 낙폭 또는 최대 손실 낙폭으로 MDD의 계산 공식은 MDD=(최저점/전고점)-1입니다. MDD를 20% 이내로 변동성을 낮추는 전략을 설명하는 강환국 작가의

    bobosophie.tistory.com

     

     

     

    투자의 신 워렌 버핏이 중국 전기차 BYD 주식 14년만에 매도한 이유 총정리

     

    투자의 신 워렌 버핏이 중국 전기차 BYD 주식 14년만에 매도한 이유 총정리

    워렌 버핏이 BYD (비야디, 바이두)을 매도한 이유는 1. 전기차 시장에 대한 부정적 의견으로 BYD 주식 매도(자동차 완성차 업체 사이 전기차 시장 진입 경쟁심화,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전기 충전

    bobosophi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