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이프라인/주식이야기

삼프로 염부장 염블리 염승환 오늘의 리포트정리.

 

삼프로 염부장 염블리 염승환 오늘의 리포트 정리.

 

 

일정

 

4월 미국 근원물가지수 나오는 날이다.

 

체크 필요(인플레)

 

자동차 반도체 MCU의 생산량을 늘이겠다고 보고함.

 

반도체 쇼티지

 

해소되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시황

 

코스피 어느 정도 상승 출발했다.

 

어제 생각보다 MSCI 리밸런싱 충격은 덜했다

 

어제 SK 하이닉스 190000 외국인 리포트 나오면서

 

상승하는 양상이었다.


 

어제부터 철강주 살아나는 분위기이다.

 

어제 LG 분할 상장하면서 급락했었다.

 

원자력 최대 수혜주가 현대 건설이어서

 

어제 많이 올랐었다.

 

엔씨소프트 신작 게임 분위기 괜찮아서

 

어제는 주가 반영이 일부 되었다.

 

대우건설이 중흥 S클래스의 인수설이 나오면서

 

몸값이 오르면서 급등.

 

의류 화장품 면세점 괜찮았다.

 

애플 스마트부품 납품 비에이치 일부 상승.

 

 

네이버, 카카오에서 이수만의 SM 지분 확보는

 

사실인 것 같은데

 

어제 반영하고 오늘 약간 차익매물 나오는 듯하다.

 


 

외국인은 400억 매도, 개인 500억 매수 중이다.

 

최근 연기금 매도는 보이지 않는다.

 

자동차, 비철금속, 백신 여권 관련주가 강한 모습이다.

 

 


 

 

리포트

 

 

다음 주 코스피는 강보합권 예상

 

경제지표 확인하려는 심리가 강하다.

 

수출 데이터가 나오는데

 

5월 수출 증가 좋은 영향 줄듯하다.

 

6월 1일 opec회의 추가 증산할지 지켜봐야 할 듯하다.

 

증산하면 유가가 떨어지니 인플레 낮출 수도 있다.

 

미국은 일부 실내에서 마스크 쓰지 않아도 되는데,

 

한국 역시 접종 완료 시 마스크 해제 정책이다.

 

3분기 모더나 백신 들어오면 경제 재 오픈에

 

대한 기대가 커질 것으로 봐진다.

 


최근 필수소비재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데

 

경기소비재(자동차 등)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다음 주 위안화 정책에 반영하면서(최저치)

 

원화는 절하, 위안화는 오르는 양상이다.

 

원화 강세로 동조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외국인 순매수가 들어오면,

 

성장주에게는 긍정적으로 보인다.

 

(현재 코스피 PER 11.1배로

 

신흥국 대비(평균 16) 가격 부담은 없다.)

 


 

어제 미국 전기차 보조금 얘기가 나왔다.

 

상원 통과 내용은 연간 전기차 판매량이

 

전체의 50% 달할 때까지 지급한다는 내용.

 

거의 상한선을 없앴다고 본다.

 

미국에서 현지 생산, 전미 노조에 가입 시

 

최대 만 이천오백 달러까지 지원 더 받는다.

 

 현대차의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디스플레이

 

LCD 패널 가격이 오름.

 

공급이 부족하기도 했고(실내생활 늘면서)

 

3분기 때 피크 아웃할 것 같다.

 

OLED는 좋게 본다.

 

광저우 생산을 늘이고 있고 성능에서 압도함.

 

원가 절감하면서 가격에서도 유리할 듯하고

 

스마트용 OLED 탑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에도 OLED

 

하반기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주목

 


 

시멘트

 

중장기적으로 볼만하다.

 

Q, P가 다 오를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이후 아파트 분양물량 감소했는데

 

분양과 시멘트 물량의 시차는 1~2년

 

2017년부터 시멘트 물량 감소하다가

 

작년 4분기부터 물량 증가 예정이다.

 

이제 3 기신 도시 등 공급물량 예정이다.

 

몇 년간 가격 인상 안 했었는데, 앞으로 오를듯하다.

 

유연탄 대신 친환경으로 태우면서

 

단가도 내려갈듯하다.

 


 

하반기 전망자료

 

지금 시장이 혼란스러운 이유 3가지

 

1.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큰데 주식도 변동성이 크다고 착각

 

2. 인플레의 위험

 

3. 성장주의 하락

 

예전 일본 부동산 버블일 때  GDP 부동산 수치가 높았는데

 

지금 비트코인은 GDP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있어서

 

전체 시장에 영향을 줄 만큼 버블이라고 보기 힘들다.

 

 

인플레는 오히려 성장이 꺾일 때 위험한 것이다.

 

 

성장주도 자체의 사이클에 따라갈 뿐인데

 

애플, 구글 등 사이클은 유지되고 있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장산업이 이끌 것으로 생각된다.

 

예전 1920년대 GM이 당시 1등인 포드를 이겼었고

시어스라는 기업이 소매업체를 다 이겨버림.

 

 

당시의 GM이 테슬라, 시어스는 아마존이라고 보면 된다.

 

10년 강세장이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4분기부터는 성장주의 강세장을 예상한다.

 

 

 

 

 

 

드디어 금요일이네요.

 

월요병때문에 고생했던게 어제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다니...

 

좋은 리포트 많이 보며 또 성공적인 투자 해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