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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주식이야기

염블리 염부장 삼프로 오늘 기사, 리포트정리입니다.

염블리 염부장 삼프로 오늘 기사, 리포트 정리입니다.

 

 

 

주식 일정

 

오늘 금통위 0.5%로 금리 동결할듯

 

MCSI 리벨런싱 오늘 종가 기준으로 매입 예정임.

(하이브, SKC,,)

한국비중이 좀 줄어들 예정이라 외국인들의 매도등

변동성이 증가할 수 있다. (유의하시길)

 

LG와 LX의 분할 9:1

LX 홀딩스 오늘 상장 날이라

-50%-200%까지 형성 가능

대부분 애널리스트

LG는 13-14만 원으로 보고

LX 홀딩스를 12000-15000원을 보고 있어서

아무래도 Lx 급락의 가능성이 있다.


 

오전시황

 

요즘 친환경, 원자력 관련 기업들이 세다.

아모레 G도 오르는 중이다.

 

LG화학이 오늘도 추가로 빠지는 중

외국계 리포트가 좋지 않게 나오면서 (목표주가 650000)

어제 외국인들 많이 빠짐. 

 

한세실업: 외국 의류 ODM

OCI: 친환경

분위기가 괜찮다.

 

옆으로 흐르는 횡보장이다.

 

도시가스주 오르는 중.

SM 이수만 지분 인수 때문에

키이스트 , SM C&C 등 브랜치도 추가 상승 중이다.

백화점, 편의점, CJ CGV 등도 어느 정도

분위기가 괜찮다.

 

소비재 기업이 강하고 일부 2차 전지

성장주들은 부진함이 이어진다.

대형주들은 밀리는 상태이다.

 


 

기사, 리포트

 

화장품

글로벌 화장품 수요 회복

아모레 G작년에 매장 줄이고, 희망퇴직받는 등 구조조정.

특히 마스크를 벗으면서 색조화장품에 관한

관심이 올라갈 것이다.

 

조선주

최근 조선주가 좋았는데 하반기에 IPO 가능성 있다.

컨테이너선 운영하는 SM상선이 코스닥 진입 노리는 중이다.

H라인라는 팬오션과 경쟁하는 벌크, 철광석 기업도 

상장을 준비 중이다.( 한 앤 컴퍼니가 지분 있음)

 

 

반도체

마이크론이 IR을 했는데 낸드 플래시 업황이 

기대치보다 낮게 말해서 주가는 부정적이었으나

D램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비메모리 쪽은 괜찮다.

여전히 외국인들의 시각이 좋지 않다.

 

 반도체 우려만 가득하다.

모바일 D램안좋다는 것도 기우일뿐이다.

스마트폰 재고가 오히려 감소 중이니

하반기에는 채워 넣을 것으로 봐진다.

PC 출하가 하반기에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면서

줄어들 수는 있다.

하반기에도 서버 CPU 수요는 여전할 듯하다.

 

이미 모든 악재는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주가는 그냥 버티고 있는 느낌이다.

 

 

애플이 발표를 미루니 두려움이 커진 것 같다.

IT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애플이

방향성을 잡아 줘야 한다.

 

7월 말에 2분기 실적 발표하므로 

 

6월 말쯤 실적 얘기가 나올 때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수급 관련

 

외국인들 수급에서 프로그램 매매가 있는데,

차익(선물-현물의 차이):1조

비차익(15개 이상 종목을 한 번에 묶어서 팔고 사는 것):31조

현물은 순매도로(1-5월까지 42조를 팔았다)

개별기업은 최근 계속 팔았는데

비차익은 10년간 거의 100조를 샀다.

최근 그중 30조를 판 것이다.

 

공매도를 못하니 선물을 사고 현물을 팔았다는 가설.

해외투자은행의 인덱스 펀드의 일종으로

자기돈으로 투자를 하는데

주식대여를 못하니 그냥 팔았다는 가설.

해외 연기금에서 매도를 많이 했다는 가설.

 

이렇게 외국인 매도는 성격이

너무나도 다르다.

 

결론 외국인의 프로그램 비차익 매수 또는 매도를 보면

단기적인 방향성을 알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