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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주식이야기

염승환부장의 시황정리, 미용기기주 현대차 하반기예측입니다.

염승환 부장의 시황정리, 미용기기 주 현대차 하반기 예측입니다.

 

리포트

 

제약 바이오헬스

틈새 섹터를 공략하자. 틈새 섹터는 미용기기 주 쪽입니다.(제이시스 메디 칼등)

백신 접종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나라부터 리프팅 같은 피부미용 관련 시술이 늘어나고 있다.

고주파, 초음파, 실증 다양한데, 우리나라는 비교적 싼 편이다.

중저가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소비재처럼 접근해봅시다.

 

진단키트(씨젠)는 많이 빠져 있다. 모멘텀은 꺾이긴 했지만, 변이 바이러스 등 진단키트는 꾸준히 팔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 가격은 per대비 낮은 가격으로 보아진다.


시황

시작은 어제처럼 약강세 출발했다.

두산중공업 원전으로 상승받고 있다. 삼성카드, 넷마블,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엘리베이 등 상승기류다.

삼성 sdi는 모건 스탠리의 sell보고서 받고 폭락;;; 중국 배터리 회사는 괜찮은데, 한국기업 매도 리포트가 외국에서 많이 나온다. 자동차도 횡보하는 양상이다. 

라면 가격 인상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하반기 기대감은 있다.

최근에 CJ CGV가 많이 올랐었는데(분노의 질주 개봉으로) 오늘은 하락 반전 중이다.

CJ emn이 미국 드라마를 만들어서 납품한다는 소식에 주가에 좋은 반영을 보인다.

 중국산아제한 규제 완화하면서 아가방 등 아이용품 상승 중이다.

여행에 대한 기대감은 계속 상승 중이라서 모두투어, 하나투어 오르는 중이다.


리포트

 

반도체 하반기 예측

모바일 D램이 예상 밖으로 강했다(인도 코로나 확진, 중국 오더 컷 했는데 불구하고) 고정 D램 3분기 신제품이 많이 나와서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가장 안 좋게 봤던 것이 좋아지면 좋다고 보아지는 서버 등은 더 좋아질 수도 있다고 본다.

5월 31일 전문매체들은 3분기를 보수적으로 보는데, PC는 동의하지만(전방 수요가 피크 아웃했기 때문에) 서버, nand 등은 좋게 본다. 하반기 수혜는 서버이기 때문에 3분기에 대한 기대감은 있다고 생각된다.

 

5월 수출입 통계: 45.6프로, 32년 만에 최대 상승 치이다.

 

현대차

글로벌 반도체 쇼티지로 4만대로 줄였다가 최근 5만대로 올려버렸다. 

하반기 수요, 물량이 좋을 것으로 보아진다.

 

OLED

애플의 아이패드에 OLED 적용한다고 한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아이폰보다 크기 때문에 OLED회사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다. LG디스플레이도 좋은 소식이다.

 

하반기 예측

7월 3분기 초까지 증시가 하방으로 꺾일 수는 있다.(연준의 긴축 이벤트, 증세 등으로)

그때 낙폭과대 성장주가 나오면 그때 사는 것을 추천한다.

결국 하반기에 금리 안정되고 이벤트들이 해소되면 성장이라는 섹터가 희소한 양상이 되면 그때 성장주가 주도를 할 것이다. 섹터 쪽으로는 자동차주를 본다.

단기적으로는 음식료 등 소비재 기업을 유지하고 있다.


오늘은 비교적 빨리 끝나서 아침에 봤던 재미있는 리포트 글 중 하나를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당장 시장이 관심있어서 수급이 들어가는 쪽 보다는, 약간 외면을 받으면서 가격이 싸고 하방이 막혀있는 기업들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지금 업종대비 상대적인 저PER주 이지만, 비교적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상승이 있어 실적이 오르는 기업을 정리한 리포트가 있네요. 리스트한번 보시고 솎아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SBS, GS, SGC이테크건설, 디와이 파워, 롯데케미컬, 두산인프라코어, 동원산업, LG이노텍, 나이스 정보통신, 메리츠화재, 롯데 정밀화학, 제이씨 케미컬, 이엠텍, 한신공영, 한국가스공사, GS홈쇼핑, 코스맥스 엔비티, 서흥, 한라홀딩스, 환인제약, 노바렉스, KG모빌리언스, 한국콜마, 동국제약, 네오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