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주가 전망 영업정지 또는 등록말소 되면? (ft. 아이파크)

국토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하여 최대 처벌 수위인 등록말소를 서울시, 광주시에 권고했고 공은 서울시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영업정지의 경우 1년-2년 신규수주 금지, 등록말소는 5년의 신규수주 금지에 아이파크 브랜드를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목차

1. HDC현대산업개발 최소 영업정지
2. HDC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 되면?
3. HDC현대산업개발 주가
4. HDC현대산업개발 수주
5. HDC현대산업개발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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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최소 영업정지

 

 

 

국토부에서 결국 HDC현산에 대해서 최고수위의 처벌인 '등록말소'를 서울시에 요구했습니다. 하.. 결국.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아이파크 붕괴 후 주가가 어떻게 될지 진행될지에 대한 글을 적어드린 적이 있는데요. 제일 아래에 글 달아드릴게요. 

 

 

 

 

 

우선 주식쟁이 입장에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HDC현대산업개발 주가에서 볼 수 있는 최악의 상황,
HDC현산 악재 거의 바닥으로 왔다고 먼저 언급드리고
그럼 바닥이니깐? 들어가유? 매수해요?라고 물어보신다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드립니다.

 

 

 

 

 

기업의 펀더멘탈과 상관없이 외부요인으로 주가가 바닥을 향하거나 앞으로 실적이 좋아질 예정인데 주가가 바닥일 때가 매수 타이밍인 거지, 지금의 HDC현산 주가 상황은 누가 뭐래도 돔황챠! 상황입니다. 우선 상황 파악은 분명히 해야 하니까요.

 

 

 

 

 

여러 차례 종목들에 대한 글을 적어드렸지만 이렇게 강한 어조로 말씀드린 적이 없긴 한데, 현재 HDC현대산업개발 상황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저 역시 건설주 산업을 보고 다른 건설주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HDC현산 주주님들 속이 얼마나 쓰리 실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일수록 리스크 파악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거죠. 이번이 아니라도 다른 기회가 얼마든지 올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국토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발표한 처벌 '영업정지' 또는 '등록말소'를 외치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어떤 단계로 처벌의 수위가 진행되고 HDC현산이 받을 타격, 주가 영향에 대해서 차례대로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먼저 국토부에서 처벌을 권고하면 서울시, 광주시와 협의를 하여 결정을 하게 되는데요. HDC 현대산업개발의 처벌 규정 근거가 어떻게 되는지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소재지	처분권자	법령
서울시	서울특별시장	건설산업기본법 제83조 제10호는 고의나 과실로 부실하게 시공,  시설물 구조상 주요 부분에 중대한 손괴를 일으켜 공중의 위험을 발생하게 한 경우 등록말소 또는 영업정지 1년을 부과
광주시	광주시 서구청장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벌점 12점

 

 

 

 

앗, 국토부에서 등록말소하랬으니깐 HDC 현산 바로 out! 이렇게 진행되진 않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 처벌에 대한 근거로 처분권자는 서울시, 광주시에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최악의 처벌이라는 '등록말소'의 경우 법에서만 근거되어 있을 뿐 상세한 시행령에 대한 규정이 있지 않아서 어떻게 소급 적용할지는 서울시, 광주시의 손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좀 더 상세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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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되면?

 

 

 

이전 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받을 수 있는 최악의 수는 등록말소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되면?

 

 

 

1. HDC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가 되면 5년간 새로운 공사를 따낼 수가 없습니다.

2. 지금까지 수주해왔던 시공사례 기록이 모두 말소되어 버리고 수주경쟁 시 기록에 넣을 수 없습니다.

3. '아이파크'라는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HDC현산이 지금 국토부에서 주장하는 최대 수위 처벌인 '등록말소'를 받게 되면 이전의 수주 기록 삭제, 5년간 수주 금지, 브랜드 아이파크 사용금지 형사처벌까지 받게 되는데요. 근 35년만에 처음이죠.

 

 

 

다르게 말하면 거의 delete 키를 누른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상  '등록말소'를 처벌을 받은 건설사는 딱 한 군데 동아건설입니다. 동아건설은 '성수대교' 붕괴의 시공사이죠. 지금은 동아건설에 대해서 들어본 분이 거의 없을 겁니다. 한강의 큰 다리를 시공하던 건설사가 거의 delete 된 거죠.

 

 

 

 

물론 HDC현산 입장에서는 반격? 대응할만한 수가 있긴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좀 더 상세히 알아보기로 하고요. '등록말소' 대신 조금은 약한 '영업정지'의 처벌로 결정된다면 HDC현대산업개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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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영업정지되면?

 

 

1. HDC현대산업개발 영업정지 처벌을 받으면 향후 1년-2년간 신규로 사업을 따내는 것이 금지됩니다.

2. HDC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와는 달리 브랜드 '아이파크'는 사용할 수가 있죠.

3. 단 HDC현대산업개발 영업정지 처벌을 받으면 이미 도급계약, 인허가 착공한 건설공사 시공이 가능하지만 만약 발주자가 이의가 있다면 HDC현산과의 도급계약 해지가 가능합니다.

 

 

 

 

 

즉, 미리 수주받은 공사들은 영업정지 기간 동안에도 진행이 가능하고 만약 발주처에서 '나는 아이파크 불안하고 집값 떨어질 것 같으니깐 도급계약 해지할래!' 이렇게 이의를 제기하면 해지가 가능하다. 뭐 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지금까지 수주받아 놓은 곳들은 아래 글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셔요.

 

 

 

 

 

[아이파크 붕괴사고] HDC 현대산업 면허 취소? 건설주 주가 미칠 영향

[아이파크 붕괴사고] HDC 현대산업 면허 취소? 건설주 주가 미칠 영향

 

 

 

 

 

그래도 HDC현대산업개발에서 1년-2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업정지까지만 받는다면 그동안 수주받아놓은 곳들 사업을 진행하면서 버티면 그래도 영업이익률이 적자로 돌아서는 등의 바닥까지는 치진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한데요. 문제는 HDC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가 확정되면.. 5년은 상당히 긴 시간이고, 브랜드 가치 훼손, 경쟁력 상실 등 HDC현대산업개발 주가전망은 보보가 아닌 고양이가 해도 바닥 밑에 지하실이라는 것이 가능하다는 거죠.

 

 

 

그럼 기사에서 나오는 것처럼 HDC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는 확정이 된 것이냐?

 

 

 

 

그건 또 그렇지가 않습니다. 국토부에서 권고한 내용이지 결국 처분권자는 누구? 

위의 표를 보시면 잘 알 수 있죠? 바로 각 지자체장이 처분권자입니다.

HDC현산 전 회장 정몽구 일가는 일생일대를 건 로비를 시작해야 할 판입니다.

그럼 서울시의 입장은 또 어떤지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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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주가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광주 아이파크 붕괴사고 후 그냥 한차례 바닥을 향해 내리 꽂혔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

 

 

 

 

HDC현대산업개발 주가 평단가 25000원에서 현재 16200원으로 대략 35% 빠진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 처벌이 영업정지로 끝난다면 이쯤이 바닥일 수도 있지만 글쎄요.  그조차도 지금과 같이 건설주 종목 자체가 훈풍이 불 때 가능한 최고치의 기대입니다.

 

 

 

 

만약 외부요인으로 건설주 산업의 기대감이 감소한다면 가장 먼저 타격을 입을 곳이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라는 것을 먼저 염두에 두고 계셔야 합니다.

 

 

 

 

즉 여기서 베스트 시나리오는 서울시에서 HDC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 처분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끼고 1년 영업정지로 가닥을 잡고 진행되면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미 수주받아놓은 재개발, 시공처에서 반발이 적어서 그래도 꾸준히 영업이익을 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확정적이라면 지금을 주가 바닥으로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최악 시나리오의 경우 HDC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가 진행된다면 정몽구 일가는 HDC현대산업개발을 유지하는 것보다 다시 신규 건설 자회사를 키우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주들만 새될 수 있는 관리종목, 상장폐지로 흘러갈 수도 있다는 거죠. 저는 이렇게 리스크가 큰 투자는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인연으로 보보의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요런 점은 꼭 조심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아무튼 국토부에서 HDC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처분권자는 지자체인 서울시, 광주시에 있다. 그리고 서울시의 처분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요기까지가 팩트입니다.

 

 

 

광주 아이파크 붕괴사고 이후 HDC현대산업개발은 영업정지 전에 최대한 많은 수주를 받아 놓기 위해 사생결단으로 시공 경쟁에 뛰어들었고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 2곳에서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아래에서  좀 더 상세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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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수주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붕괴사고 이후 1-2월간 최대한 많은 수주를 따내기 위해 HDC현대산업개발을 출혈은 감수하고 재건축 시공경쟁에 뛰어들었고 2군데의 재건축 시공권을 땄습니다.

 

 

 

1. 경기도 안양시 관양 현대 재건축.

2. 서울 노원구 월계 동신 재건축 시공권.

 

 

 

HDC현대산업개발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이 수주를 성공한 경기도 안양시 관양 현대 재건축, 서울 노원구 월계 동신 재건축 수주금액은 통틀어 7000억 원입니다.

 

 

 

 

월계 동신아파트,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조합인들이 다른 곳에서 한창 아이파크 이름을 지워야 한다, 집값 떨어진다 이런 여론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을 선택한 이유는 정말이지 HDC현산이 내놓은 파격적인 조건 때문입니다.

 

 

 

 

찾아보니 가구당 이주비 7000만 원 보장, 공사비 더 늘이는 것 없이 아예 확정된 금액으로 고정, 1평당 4800만 원 분양가를 약속한 데다가 만약 미분양이 발생하면 미분양 물건을 공사비 대신 받을 것이다. 그리고 하자보수 법적 기준인 10년보다 3배 많은 30년간 책임을 질 것이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사실 지금이야 부동산 시장이 좋으니 미분양도 0이고 분양가도 좋지만 세상일은 알 수 없습니다. 재건축 평균 기간 7년 동안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될지 누가 압니까? 만약 부동산 하락기가 오면 재건축 조합원 입장에서는 손해가 되는데 그 손실분을 HDC현대산업개발에서 가져가겠다고 약속을 한 것이니, 저라도 혹할 것 같군요.

 

 

 

 

월계 동신아파트,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조합원 입장에서는 개이득이지만 HDC현대산업개발 주주 입장에서 보자면, 와, 저 손실분을 어떻게 손익계산서에 넣으려고 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HDC현대산업개발 영업이익 추정치 56% 이상 떨어질 것으로 추정되고 브랜드 가치도 훼손된 데다가 수익성까지 동시에 떨어지는 상황이 2022년 HDC현대산업개발 주가 상황입니다.

 

 

 

 

새로 수주한 월계 동신아파트, 관양 현대아파트 외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미 수주한 시공처, 재개발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No아이파크, 아이파크 이름 빼자, 아이파크 반대 이런 글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아이파크 반대

 

 

 

제일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건설산업 기본법에 따라서 기존 발주처에서 도급계약 해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파크 반대하는 기존 도급계약해지까지 생각하면 HDC현대산업개발 미래는 밝지가 않습니다.

잠깐 검색해본 것 만 해도 아이파크를 반대하는 기존 발주처가 아래처럼 많습니다.

 

 

 

 

1. 부산시민공원 촉진 3구역 재개발조합 (1조 원) : 5월 HDC현대산업개발 시공권 해지 총회 개최 예정.

2. 서금사 A구역 조합 (2300세대): 4월 총회 HDC현대산업개발 시공권 해지 안건.

3. 광명 11구역 재개발 조합: 4월 총회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시공권 및 아이파크 배제 안건.

4. 수원시립 아이파크 미술관: 브랜드명 아이파크 삭제 가결. (HDC현대산업개발이 300억 들여 만든 후 기부채납 한 건물)

5. 동대문구 이문 3구역 조합원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열심히 달래고 있지만 아이파크는 새로 생기는 아파트에서 기피하는 브랜드가 된 것은 분명하고 이와 같은 난국 속에 HDC현대산업개발은 새로운 브랜드까지 개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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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주가 전망

 

 

HDC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에 대해서 서울시의 입장은 '우선 좀 두고 보자'입니다. 그 근거로 HDC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에 대한 법령은 있는데 시행령이 없어서 좀 곤란.. 이런 상황이죠. 시행령안에는 영업정지 1년에 대한 것만 있어서 국토부 질의와 검토를 거쳐서 내부 처분을 결정할 예정인데 이전처럼 오래 끌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전에는 이런 행정절차가 20개월이고 24개월이고 질질 끄는 경향이 있었는데 최대 6개월 이내 결정을 짓겠다는 입장이고 4월 초에 광주 학동 아이파크 붕괴사고에 대한 결론이 나는 것도 주목하겠다고 했군요. 서울시 학동 붕괴사고의 경우 하도급인 한솔이 영등포구청에서 행정처분을 받으면 이어서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영업정지 최대 16개월을 내릴 수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 영업정지 서울시 최대 16개월 +광주시 12개월 합치면
최대 28개월의 영업정지, 신규 시공 수주가 금지되는 겁니다.

 

 

 

 

HDC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에 대해서 서울시의 입장은 굉장히 조심스러운데 이유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등록말소가 되면 협력업체, 하도급업체부터 금융까지 미칠 영향이 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토부의 강력한 등록말소가 아닌 영업정지 쪽으로 추의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요.

 

 

 

 

 

문제는 그동안 HDC현대산업개발의 사업구조가 영업정지에도 흔들릴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HDC현산은 디벨로퍼라서 초기에 들어가는 자금이 많은 구조입니다. 즉 현금의 흐름이 중요한데 만약 유동화 증권으로부터 들어오는 자금조달이 막히면 경색이 올 수 있다는 점이죠. 영업정지로 인한 자금조달 혈관이 막히면.. 흠.. 아직 HDC현대산업개발 주식 추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지금은 리스크를 관리할 시점으로 봅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

 

 

 

 

 

많은 분들은 영업정지까지면 HDC현대산업개발 주가에는 호재지 뭐! 추매닷! 이렇게 생각하시더라고요. HDC현대산업개발 사업구조를 좀 더 상세히 살펴보면 짧으면 1년, 길면 2년이라는 영업정지를 견뎌낼 수 있을 만큼 자금 회전력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HDC현대산업개발 주당 600원의 배당금도 없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게다가 최악의 상황 등록말소가 된다면... 브랜드 가치 훼손+ 수익률 훼손= 자본잠식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까지는 처분권자가 지자체인 서울시, 광주시에게 있지만 앞으로 국토부에서는 법 개정을 통해서 직권으로 가져올 생각이라고 밝혔는데요. 여기에다가 원스트라이크 아웃, 투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시공사 등록말소를 과감하게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전망은 위에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와 나쁜 시나리오로 설명을 드렸는데 결국 투자의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니께요! 오늘 여기까지 설명을 드리고 앞으로는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고 싶네요!

보보도 건설주에 투자하는 입장에서 좋은 소식을 듣고 싶다는...

 

 

 

 

보보가 투자하는 건자재주 하나 투척해 드리며 글 마무리합니다. (12월 3일 글입니다.)

이때보다 투자물량이 줄거나 감소했을 수 있으니 그저 투자에 참고만 해주셔요. (참고로 저는 거의 글을 수정하지 않습니다.)

 

 

 

 

 

2021.12.03 금강공업 주가전망, 실적, 배당금 총정리

금강공업 주가전망,실적,배당금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