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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주식이야기

LVMH 주가분석 및 에르메스 주식사는법 (ft. 명품가방 대신 명품주식)

LVMH, 에르메스 주식은 판매전략과 브랜드 가치만 잘 유지된다면 독보적인 해자를 가진 기업이기 때문에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 다만 LVMH 시가총액은 1400억 원이고 PER이 57배나 되기 때문에 절대로 주가가 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목차

    1. LVMH 주가
    2. 에르메스 버킨백 구매하는 법
    3. 에르메스 주가
    4. 에르메스 주식 사는 법
    5. LVMH 주가 전망


    LVMH 주가

     

     

    인플레이션+금리인상기에는 가격전가가 가능한 기업을 매수하셔야 수익을 볼 수 있다고 목이 터져라 말씀드린 주식쟁이 보보. 오늘은 또 다른 관점에서 지금 관심종목으로 넣어둬야 하는 주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글을 딱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지금은 가격의 양극화

     

     

     

     

     

    지금은 인플레이션으로 시중에 풀린 돈이 많은 상태. 이 부작용을 막기 위해 시작한 금리인상. 이럴 때 잘 팔리는 상품은 딱 두 가지입니다. 진짜 고급 라인 즉 비싼 명품이거나 다이소와 같이 정말 싼 물건들.

     

     

     

     

     

     

    물론 코로나 당시 무진장 풀린 화폐들이 몰리며 에르메스, 루이뷔통 같은 명품 가격과 명품주식들 가격도 많이 오른 상태이죠. 하지만 주식쟁이 입장에서 보자면 에르메스, LVMH 같은 주식은 주가가 떨어져서 진입을 허용할 때마다 사놓으면 결국은 계속 우상향 하는 주식이라고 보고 있답니다. 문제는 에르메스나 LVMH는 유럽 주식이죠. 매수하기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에르메스 주식사기 좋은 증권사까지 추천을 해드릴게요. 참고로 키움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먼저 LVMH는 좀 낮설수도 있어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먼저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게요. LVMH안에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가 있는데요. 우리눈에 익은 루이뷔통 산하의 겐조, 마크제이콥스,셀린느부터.

     

     

     

     

    명품브랜드
    명품브랜드

     

     

     

     

    밤하늘의 별! 베럴 댄 유어 루이뷔통! 노래 가사에서 나오는 루이비통이 가장 유명하고 모엣 샹동과 같은 고급 주류, 보보가 사랑하는 조 말론 향수까지.. LVMH는 명품 브랜드 자회사들이 모여있는 대표 명품 브랜드 회사입니다. (이전 글에서 다소 헷갈리게 적어놓았는데 에르메스는 LVMH의 자회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명품브랜드 주식을 사고 싶어 하면 대부분 추천하는 종목이 바로 LVMH 주가랍니다.

     

     

     

     

    LVMH 주가
    LVMH 주가

     

     

     

     

     

     LVMH 주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2020년 이후 돈이 풀리면서 그대로 우상향해왔습니다. 늘 비싼 주식이죠. 그래서 보보도 한주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늘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심리 변화를 체크한답니다. LVMH 뿐 아니라 에르메스까지 왜 이 이런 명품 브랜드 종목이 돈이 되는지 그들의 사업구조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에르메스와 LVMH의 사업구조가 너무나도 흥미롭습니다. 여러분 에르메스 백 하나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잘 모를실수도 있는 남자분들을 위해서 아래에서 설명해드릴게요.

     

     


    에르메스 버킨백 구매하는 법

     

     

    주식쟁이 보보가 LVMH 특히 에르메스 주가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렇게 고객을 을로 취급하는데도 사람들은 어떻게든 에르메스 백을 사고 싶어서 발을 동동 구른다는 겁니다. 간단하게 에르메스 백을 구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명품백은 바로 켈리백과 버킨백입니다.

     

     

     

     

     

    켈리백
    켈리백

     

     

     

    할리우드 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모나코의 왕비가 된 후 임신 사실을 한동안 숨기기 위해 배를 가릴 목적으로 꾸준히 들고 다닌 켈리백은 에르메스의 고급 라인백입니다. 돈이 정말 많아서 겔리백 버킨백이 사고 싶어도 쉽게 살 수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에르메스의 특유의 판매전략 때문입니다. 적어도 한매장에서 1억이상의 구매이력이 있어야 위의 명품백들을 구경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에르메스의 켈리백과 버킨백은 한국 매장에서 정상적인 루트로 받는 경우는 0에 가까운데요. 만약 한국 매장에서 켈리백 또는 버킨백을 받고 싶으면 그 매장에서 적어도 1억 원 정도는 물건을 사야만 합니다. 특히 다른 가방 신발 이런 인기 있는 제품 말고 비교적 덜 팔리는 남성복, 주얼리, 가구 등을 구매해야지 우선권이 주어진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나오는 에르메스 버킨백 구매하는 법을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리셀러에게 사거나 직접 프랑스 매장으로 가거나.

     

     

     

     

     

    1. 에르메스 백 특히 켈리백, 버킨백의 경우 지금 사서 실컷 굴리고 쓰고 난 다음 중고로 팔아도 내가 샀던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원하는 사람은 정말 많은데 물건은 적기 때문에 시세가 엄청나게 올랐는데 말이죠.  문제는 리셀러를 믿을 수 있느냐겠죠? 워낙 더스트백이고 워런트고 위조가 많아서 말이죠. 특 S급은 전문가가 와도 판별이 어려울 정도라고 하니 리셀러를 통해서 에르메스 백을 사는 법은 좀 께름칙합니다.

     

     

     

     

    에르메스백
    에르메스백

     

     

     

     

    2. 2번째 방법으로 에르메스 백을 사는 법은 프랑스 파리 매장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에르메스의 본진이 프랑스이다 보니 캘리백, 버킨백의 물량이 비교적 있는 편인데요. 그래도 무작정 프랑스 파리 에르메스 매장에 들어가서 캘리백 좀 보여주세요! 하면 쫓겨날 수 있습니다.. 정말루요.

     

     

     

     

    워낙 에르메스의 인기가 많다 보니 하루 전날 웹사이트를 통해서 가죽제품 담당 직원을 만날 수 있는 추첨권에 당첨되면 순번을 발급받게 되는데요. 완전 랜덤 운이기 때문에 파리에 오래 머물러도 안 걸리는 분도 있고 한 번에 당첨되는 분들도 있답니다. 만약 당첨이 되었다고 해도 끝이 아닙니다. 단지 가죽을 담당하는 직원을 만날 약속만 된 것이기 때문에 어떤 가방이 나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은 자기가 꾸밀 수 있는 한 최에에대한 꾸미고 에르메스 매장으로 방문합니다. 그리고 가죽 직원과 정말 가벼운 토크를 하면서 그를 내편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는 거죠. 그래도 버킨백이 나올 확률은 굉장히 낮다고 하는군요. 이것도 사실 운이죠. 매장에 에르메스 버킨백이 있을 확률, 직원과 내 케미가 좋을 확률 등등.

     

     

     

     

     

     

    아무튼 하늘이 허락해야 에르메스 버킨백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직접 파리를 방문한 여성들의 증언입니다. 이렇게 고객이 철저히 '을'인 기업이 있던가요? 천하의 테슬라도 그렇지 않죠? 그래서 보보는 이 기업의 사업구조가 너무 탐납니다. 특히 최근 샤넬의 행보를 보면 더더욱 에르메스와 LVMH가 빛이 나는데요. 그 이유를 알아보자고요!

     

     

     

     


     

    에르메스 주가

     

     

     

    2021년 작년 백화점 문이 열리면 명품 매장으로 뛰어가는 좀비들 아니 오픈런 고객들 기사가 난적이 있는데요. 혹시 기억나시나요? 에르메스나 루이비통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샤넬백에 접근이 가능해서 명품백을 사고 싶은 젊은 여성고객층들. 그리고 샤넬백 리셀러 가격대가 오르면서 미리 사놓고 리셀러로 몇십만 원~몇백만 원 더 먹으려고 하는 셀러들의 욕구가 혼합되면서 백화점 앞에 텐트를 치고 자지를 않나, 백화점 문이 열리면 샤넬 매장으로 오픈런을 하는 뉴스와 기사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샤넬 오픈런
    샤넬 오픈런

     

     

    사실 보보는 당시에 그 샤넬 오픈런 뉴스를 보면서도 와, LVMH 에르메스 주가는 더 우상향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샤넬도 정말 좋은 브랜드이긴 하지만 위의 기사에서 그 이유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결국 명품은 이미지, 남과는 다른 특별한 나를 자극하는 아이덴티티를 파는 곳이죠. 그런데 샤넬은 오픈런으로 뭐랄까... 싼 느낌?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개나 소나 다 샤넬백 들고다닌다.

     

     

     

     

     

    이러면 브랜드 가치는 확 떨어집니다. 최근 샤넬백 리셀링 가격도 확 떨어졌고요. 

    명품은 누구도 못 드는 것을 내가! 나니깐! 사용하는 거야! 이 차별화를 무조건 가지고 가야 합니다. 아니면 프라다처럼 이마트 매장에서 80% 할인가에 팔리게 되는 날이 오게 되는 거죠.

     

     

     

     

     

    여기서 에르메스의 특장점이 나오죠.  에르메스는 절대로 제품이 남는다고 해서 세일로 재고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에르메스의 비즈니스 구조는 Q를 줄이고 P(가격)을 최대치로 올려서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합니다. 네가? 캘리백을 들 자격이 있어? 이렇게 물어보는 브랜드인 거죠. 게다가 원가가 정말 적게 드는 산업입니다. 에르메스 재무구조를 살펴보니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것이 인건비 (장인들) 800유로 정도 되더군요. 가죽들이야 뭐..

     

     

     

    에르메스 재무구조
    에르메스 재무구조

     

     

     

    어차피 가죽 가격이 비싸져봤자 얼마나 합니까? 다 브랜드 가격인 거죠. 그냥 가죽에 매번 색깔바꿔서 나오는데 그것도 색깔놀이한다고 환장들합니다. 그래서 에르메스 재무구조를 잘 살펴보면 영업이익률이 무려 39%입니다. 보통 산업에서는 10%만 넘어도 오! 하는 마당에 에르메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진짜 황당할 만큼 좋습니다.

     

     

     

     

    문제는 LVMH나 에르메스 주식은 모두 유럽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이라서 미국 주식과 달리 사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아래에서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에르메스 주식 사는 법

     

     

    먼저 삼성증권, 키움 등에서 LVMH 주식 에르메스 주식을 살 수 있다는 글을 많이 보았는데 키움을 주로 사용하는 보보가 찾아보니 키움증권은 에르메스, LVMH 주식을 매수하기 좀 애매하더군요.

    키움증권에서 3500을 누르면 기타 해외주식매수 전체가 뜨긴 하는데 나라는 일본, 독일등이 다입니다. 그래서 그냥 LVMH, 에르메스와 같은 주식은 삼성증권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간단할 것으로 보이네요.

     

     

     

     

    요즘 LVMH, 에르메스 주가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끝없이 오르기만 하던 LVMH, 에르메스 주가 요즘 다소 조정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제일 위에서 제가 뭐라고 했죠? 주가가 조금씩 싸질 때마다 매수해 놓으면 수익률이 보장되는 종목이 이 명품 브랜드 주식들이라고 했더랬죠?

     

     

     

     

    에르메스 주가차트
    에르메스 주가차트

     

     

     

    에르메스 주가 차트를 보시면 최고점 1600유로에서 최근 1165유로까지 깨고 내려왔는데요. 이렇게 LVMH, 에르메스의 주가 조정이 온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장의 우려 때문인데요.

     

     

     

    중국 코로나 봉쇄로 인한 소비 급감 -> 중국 명품 브랜드 소비 수요가 급감될지 모른다는 우려 -> 명품주 LVMH, 에르메스의 주가 조정 

     

     

     

     

    근데 말이죠. 우리는 겪어봤잖아요? 소비는 그냥 사라지지 않습니다. 뒤로 이연 될 뿐이죠. 우리나라도 오미크론 당시 소비재 수요가 확 줄었다가 최근에는 어떤가요? 다시 늘고 있죠? 특히 인간의 명품에 대한 욕구는 굉장히 근본적이기 때문에 LVMH, 에르메스 수요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만약 투자 아이디어만 확실하다면 이렇게 시장이 우려하면서 주가가 빠질 때는 사모을 기회라고 보는 게 주식쟁이의 역발상 투자기회죠. 다만 명품주들은 늘 비싸서... 

     

     

     

     

     

    애니웨이, 삼성증권 앱으로 LVMH, 에르메스 주식을 사봅시다.

     

     

     

    1. 삼성증권 앱에서 원화를 유로화로 바꾸는 환전.

    2. 해외주식옵션으로 들어가서 티커 검색 (LVMH, 에르메스의 티커는 HRMS)

    3. 미국 주식 사는 것과 동일하게 매입가, 수량을 선택하고 예약 매수 선택.

    4. 유럽 주식들은 실시간 호가 제공이 안되므로 인베스팅 닷컴을 이용하면 좋다.

    5. 유럽 주식의 경우 수수료 0.3% 드니 예수금까지 확인.

     

     

     

    아래의 미국 주식 사는 법을 확인해서 미국 주식 대신 유럽 주식으로만 바꿔서 적용해보셔요.

     

     

     

     

    주식 사는 법, 미국 주식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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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MH 주가 전망

     

     

     

    저는 뼛속까지 주식쟁이라서 그런지 명품백을 살 바에는 명품주식을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왔는데요. 사실 요즘은 살 수만 있다면 캘리백, 버킨백을 꾸준히 모으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 팔아도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 있다고 하니까요. 

     

     

     

    근데 못 사니깐. 우리는 에르메스 캘리백 못 사니깐.
    하지만 회사를 살 수 있습니다.주주가 되어서 에르메스의 주인이 되어보는 거죠.

     

     

     

     

    이 얼마나 hip 합니까. 허허허. 지금과 같이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인상 안간힘을 쓸 때 사람들은 정말 싼 것을 사거나 아니면 정말 비싼 것을 산다고 말씀드렸죠? 세상이 망한다고 한들 가난한 사람들이 더 고통받을 뿐이지 부자들은 계속 명품을 사모을 것이고 부자처럼 보이고 싶은 사람들 역시 줄지 않을 테니까요. 전 세계 명품 1위 기업 LVMH, 에르메스 주식은 그래서 비싸도 계속 눈이 갑니다. 

     

     

     

     

    돈이 있는 사람도 찾고 돈이 없어도 사람들이 찾는 곳에 기회가 있다는 사실!

     

     

     

     

    그래서 LVMH 주가전망은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 지금처럼 주가 차트에서 아래로 내려 꽃힐 때는 좋은 매수 기회. 

     

     

     

     

    LVMH 주가차트
    LVMH 주가차트

     

     

     

    장기적으로 보면 LVMH 주가 차트는 아래와 같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LVMH 주가
    LVMH 주가

     

     

     

     

    다만 지금  LVMH 시가총액은 1400억 원이고 PER이 57배나 되기 때문에 절대로 주가가 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로 뭔가 유럽에 더 큰 타격이 와서 전체 매크로 시황 때문에 주가들이 빠질 때 가장 먼저 사모을 주식이 LVMH, 에르메스 주식임은 분명하군요.

     

     

     

     

    한마디로 LVMH, 에르메스 주식은 판매전략과 브랜드 가치만 잘 유지된다면 독보적인 해자를 가진 기업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 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종목에는 이런 주식들이 꼭 들어있어야 한다고 보보는 다시 한번 외쳐봅니다. 

     

     

     

     

    루이비통
    루이비통

     

     

     

     

    대신 넷플릭스처럼 가격전가 안 되는 주식은 피하 시구요. 아래에 저가매수 반대 이유를 잘 적어놓았으니 참고해보셔요.

     

     

     

     

     

    2022 넷플릭스 주가전망 및 넷플릭스 주가 하락 이유 (ft. 저가매수 반대)

     

    2022 넷플릭스 주가전망 및 넷플릭스 주가 하락 이유 (ft. 저가매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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